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2월 3일 -- 2026년이 시작되면서 GAC가 '인상적인 출발'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1월 GAC의 해외 도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으며, 지난 2년간 이어진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동시에 2026년 해외 판매 목표인 '30만 대' 달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AION V는 해외 출시 이후 월간 소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지역 시장별 성과 측면에서 GAC는 전 세계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GAC는 캄보디아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중국 브랜드 상위 3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그리스에서의 1월 소매 판매가 12월 대비 233% 증가했으며, 시장 성과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는 GAC GS8이 쿠웨이트 대형 SUV 부문 중국 브랜드 판매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주 지역에서는 파나마의 네덜란드령 카리브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 중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콜롬비아에서는 전체 전기차 판매에서 상위 3위권을 유지하며 지역 내 영향력을 지
제이앤엠뉴스 |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2월 3일 화요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천시에서는 국·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각 국·소별 주요 사업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사전절차 이행 및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광역단위인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상북도 및 도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 광역(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할 예정이며,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제이앤엠뉴스 | 제주 엘리트 선수들의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과학적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컨디셔닝 지원이 실제 경기 성적으로 이어지면서 현장 체감도가 높아진 결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스포츠과학센터가 과학적 훈련 지원을 통해 지역 우수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엘리트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이용 인원은 2022년 1,909명에서 2023년 2,315명, 2024년 2,667명, 2025년 3,309명으로 최근 4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선수와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주스포츠과학센터는 체력 측정에 그치지 않고, 선수 개인과 종목별 특성을 다각적으로 반영한 경기력 향상 중심의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우수선수 밀착 지원 △스포츠 과학교실 △종목별 맞춤 훈련프로그램 제공 △회복운동 및 트레이닝 지원 △기술·전술 영상 분석 △전국대회 출전 선수단 컨디셔닝 지원 △스포츠 심리검사 및 심리상담 등이다. &n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3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경남도와 통영시, 경남요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항지 행사장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그간의 추진 상황과 보완사항을 공유했다.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전 세계 요트인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행사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외 방문객을 위한 문화체험행사 준비 △대규모 인파 대비 안전관리 및 편의 대책 강화 △기항지 행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인 만큼, 통영의 해양 경관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1월 30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부천 중소기업 지원정책 종합설명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시와 부천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관내 기업 관계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일자리재단을 비롯한 부천시, 부천산업진흥원, 부천상공회의소,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현장에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금융·자금 지원, 수출·판로 개척,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중소기업들이 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체계화하
제이앤엠뉴스 |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가 첫 방송부터 강력한 웃음과 함께 ‘막내 MC’ 엑소 카이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아근진’은 토크쇼의 기본값을 뚫고 세계관과 캐릭터를 가미한 전무후무한 월요 토크 예능으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가진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를 맡았다. ‘아근진’은 분당 최고 시청률 2.9%, ‘2049 시청률’ 0.9%를 기록했고 특히, ‘2049 시청률’은 전 채널 대상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오프닝부터 감빵에서 처음 마주하게 된 네 MC의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이수지가 감빵 서열 1위 길복순으로 분해 신입 재소자 탁재훈을 잡도리하는 한편 이상민은 이미 감빵 생활에 익숙한 듯 이수지의 다리를 주물러 웃음을 선사했다. 살벌한 상황 속에 등장한 카이는 “무슨 이유로 들어왔냐”는 질문에 “팬미팅하다 현행범으로 잡혀 왔다. 심장 특수절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카이는 여심 저격 이유에 대해 민망해하면서도 곧바로 표정이 돌변하며 ‘감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이달 4일부터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상반기 접수 결과와 같은 현장의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64억 원과 시설자금 150억 원 등 총 21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아울러 시설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기업의 이전과·투자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5억 원, 시설자금 최대 30억 원이다. 이자 차액 보전은 연 1.3~2.3%로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연 1.5~2.0%가 적용된다. 청년기업 인증기업은 0.5%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접수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자금 수요를 반영해 육성 자금 추가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중소기업의 단계별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의회는 2월 3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평택호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은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재난 취약성, 농업·식수원과의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며, “담수호 및 생태보전 지역은 공공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 원칙에 입각하여 이러한 시설의 설치는 원칙적으로 전면 배제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의회는 “평택호는 특정 기관이나 사업자의 소유물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시민의 소중한 자산으로 중대한 환경 변화가 수반되는 사업은 자연과 시민의 삶을 존중하는 방향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충분한 사전 설명과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시의회 의원 일동은 평택호를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지고 졸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19일, 평택호 수면을 활용한 550MW 규모의
제이앤엠뉴스 | 정선군립도서관은 군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며, 2월 3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인문학 강좌는 ‘식물을 기르며 나를 돌보는 삶’, ‘아는 만큼 보이는 미술의 세계’를 주제로 구성돼,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감각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좌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정선군립도서관 3층 배움1실(정선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식물 인문학 강좌는 『우리집으로 들어온 자연』의 저자인 장유진 작가가 맡아, 3월 10일 ‘식물 양육의 즐거움–집으로 들어온 자연’, 3월 17일 ‘식물 번식–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식물을 기르는 과정을 통해 삶과 돌봄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어 미술 인문학 강좌는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의 저자 김영숙 작가가 진행하며, 3월 31일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과 그림’, 4월 7일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 세기의 대결’을 주제로 미술사의 흐름과 작품 속 이야기를 쉽게 풀어낼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