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3월부터 관내 3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해양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산의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해 해양 환경을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해양 생태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등 지역 SW 중심 대학과 협력해 진행된다. 각 학교에는 강사 2명이 파견돼 8주 동안 프로젝트 수업을 담당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블록코딩 기반 AI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개발해 체험형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수업은 비주얼 프로그래밍 플랫폼인 ‘엔트리’를 활용하며, 학생들은 바다거북 보호 로직 구현, 스마트 에코 항구 및 해양 분류 센터 제작, 이미지 학습을 통한 해양 쓰레기 분류 머신러닝 모델 구축, 음성 인식 기반 AI 도슨트 운영 등 다양한 해양 환경 문제 해결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10일 오후 청주하이텍고등학교에서 교사들과 함께 교육감이 참석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저경력 교사를 비롯해 생활지도와 산학협력 담당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의 교원들이 참여했다.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학부모 민원에 대한 부담, 정서 및 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특성화고 교육과 관련해 산업현장 실습 수업에서의 안전 관리, 기초학력 부족 학생 지도, 수업 방해 학생 생활지도, 학생별 맞춤형 지도 필요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권 침해 이후 회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치유·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클리닉'의 확대를 언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통신 3사가 데이터가 모두 소진된 이후에도 기본적인 인터넷 연결을 계속 제공하는 방향으로 요금제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모든 LTE와 5G 데이터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포함된다. 이 옵션은 데이터 제공량을 다 써도 약 400Kbps 속도로 메신저 사용이나 지도 검색 등 필수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에는 데이터가 모두 소진되면 추가 요금 부담 때문에 사실상 서비스 이용이 제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 변화로 약 717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통신비 절감 효과는 3,221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요금제도 개선된다. 새롭게 개편되는 요금제에서는 어르신에게 음성과 문자를 무제한으로 기본 제공하며, 기존에 제한이 있던 요금제에 가입한 어르신에게도 추가로 음성과 문자가 제공된다. 이 조치로 약 140만 명이 혜택을 받고, 연간 590억 원의 통신비가 절감될 것으로 통신 3사는 추산했다. 아울러 LTE와 5G 요금제는 통합되고, 요금제 수도 기존 250개에서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2만 원대 5G 요금제도 출시된다. 청년과 시니어 등은 별도의 요금제
제이앤엠뉴스 | 타이베이, 2026년 4월 10일 -- 대만 디자인 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의 디자인 퍼스펙티브 × 골든 핀 살롱(Design Perspectives × Golden Pin Salon)이 4월 25일 DDP 디자인홀에서 열리는 서울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투어를 런칭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과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 디자인 사유에 관한 교차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1981년에 설립된 대만 골든 핀 디자인 어워드는 2014년 글로벌 출품을 개방한 이후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전시, 맞춤형 매칭 프로그램, 국제 교류 이니셔티브를 통해 디자이너와 업계를 연결하는 다면적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골든 핀 살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이베이, 상하이, 선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등 아시아 도시들을 순회하고 있으며, 이제 서울로 확장된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월 9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주)공주아스콘을 찾아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 생산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조달청,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해, 도로포장 등에 사용되는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문제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자재 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아스콘 업계로부터 생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관계부처에 건설자재 생산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에는 아스콘과 레미콘 등 건설자재의 수급 상황을 상시로 관리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산업통상부에는 원유 수급 문제 해소와 함께 아스팔트 생산을 담당하는 국내 정유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재고물량 파악과 배분 등 원활한 아스콘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조달청에는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과 공기 지연 등 업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이앤엠뉴스 | 봄철 고속도로 운전 중 졸음운전의 위험성이 강조되면서, 국토교통부가 전국의 독특한 휴게소를 소개했다.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은 단 몇 초만 방심해도 수십 미터를 무의식적으로 주행하게 되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운전자들이 졸음이 느껴질 때에는 반드시 10~20분 정도 충분히 쉬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전국 각지의 이색 휴게소도 함께 안내됐다. 강원도 강릉시의 옥계휴게소(속초 방향)는 동해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해돋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인제군에 위치한 내린천휴게소(서울·양양 방향)는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상공형 설계로, 백두대간의 풍경과 내린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인제양양터널을 기념하는 전시관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경기도 안성시의 안성휴게소(서울 방향)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중 유일하게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의학과와 물리치료실 등 응급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에는 야간진료도 실시한다. 이천시의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서울·양양 방향)는 대형 아울렛, 다양한 브랜드 매장, 푸드코트, 카페, 드론축구경기장, 야구연습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4월 7일 중랑행복1농장에서 시농제를 열며 도시농업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다. 이번 시농제는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중랑도시농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현장에는 조합원, 분양자, 가족, 어린이, 자원봉사자 등 약 350명이 모였다. 행사에서는 해금 연주, 축문 낭독, 묵례, 모종 식재, 다문화가족의 스마트팜 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규 도시농부 124명은 5.3: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으며, 중랑구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기관에 우선 배정해 아이들에게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모종 심기와 병해충 방제 등 텃밭 관리 교육도 함께 받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농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한편, 중랑구는 2019년 중랑행복1농장을 시작으로 현재 6개 농장을 운영 중이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는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농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신규 학교 설립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대에 위치한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아산시 관계 부서 직원,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등이 함께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탕정7초등학교는 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 1만 3,510㎡ 부지에 36학급, 820명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으나,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이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등학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하는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가 이뤄졌다. 현재 교육청이 부지 매입과 착공 준비를 진행 중이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주거개발로 인해 탕정 지역 학령인구가 빠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예고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1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며, 온·오프라인 200여 개 매장에서 최대 90%까지 할인이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동행 축제는 다양한 참여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제이앤엠뉴스 | 국가데이터처가 국민이 직접 데이터를 입력해 다양한 형태의 통계 차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시각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 시각화 체험하기'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4월 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인구, 경제, 보건·복지 등 16개 분야의 264개 지표를 바탕으로 15종의 통계 차트 생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활용 경험이 없는 이용자도 실제로 차트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통계의 의미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가데이터처는 그동안 통계 접근성과 활용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시각화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를 도입해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시각화 콘텐츠 개발은 통계를 단순 조회하는 수준을 넘어, 누구나 데이터에 맞는 통계 차트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