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여군 내산면 주암2리 녹간마을에서 나라의 평안을 염원하고, 마을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인 ‘행단제[杏壇祭]’가 지난 18일, 천연기념물 주암리 은행나무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주암2리 녹간마을회(이장 김광수) 주관으로 열렸으며, 내외귀빈과 마을 주민, 출향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향례 ▲강신례 ▲참신례 ▲헌주례 ▲독축례 ▲사신례 ▲소지례 ▲분축례 ▲음복례의 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례가 끝난 뒤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제물과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공동체의 유대를 다졌으며, 지역 전통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약 1,500년 전 백제 성왕 16년(538년)에 좌평 맹씨(孟氏)가 직접 심었다고 전해지는 주암리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마을의 수호 신목으로 추앙받아 왔다. 전염병이 창궐하던 시기에도 은행나무 덕분에 마을이 보호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매년 정월 초이튿날 주민들은 행단제를 올리고 있다. 올해로 이어져 온 행단제는 자연유산과 민속문화의 보존, 지역 전통 계승과 유대의 장으로 해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U-STAR) 홀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금융지원, 경영・창업, 기술개발, 수출・판로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관별 발표와 질의・답변 시간으로 진행되며, 1:1 맞춤형 상담창구도 같이 운영된다.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울산고용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코트라(KOTRA) 울산지원본부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울산센터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이다. 특히, 울산테크노파크 양기영 에이아이(AI) 제조혁신실장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장인 ‘제15회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오는 2월 21일(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볼링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며, 2월을 시작으로 격월 개최되는 월 챔프전과 12월에 열리는 연말 챔프전으로 운영된다. 정례화된 대회 운영을 통해 동호인 간 지속적인 교류와 기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에는 경북 지역에 등록된 볼링 동호인 개인 및 단체 선수들이 참가한다. 개인전과 단체전 각 4게임 합산 점수로 1~4위를 선발한 뒤, 순위별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격월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이 안동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장배 OPEN 볼링대회가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밝혔
제이앤엠뉴스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옥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호신)와 옥천성모병원(대표 신영철)은 2월 19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옥천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2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이앤엠뉴스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철도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지난 11일 본사에서 ‘AI 전환 시대 대비 임직원 워크숍’을 열고, 철도 유지보수 분야의 AI 기반 예방정비 체계 도입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 전략과 연계해 공공 교통 분야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유지관리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기술적 대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교육을 시작으로 ▲AI 전환 신기술 동향 전문가 특강 ▲AI 기반 철도 유지관리 적용 사례 공유 ▲지능형 자율주행 철도차량 검사 로봇 기술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특강에서는 차량 고장 데이터를 분석해 사전에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예방정비(Predictive Maintenance)’ 체계 구축 가능성과 함께, 철도 시설물 관리 자동화 및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026년을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삼고, RISE 사업 성과 창출, 거점국립대 육성, 통합대학 출범, 교육발전특구 고도화, 청년 꿈 아카데미 확대 등 핵심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대학과 산업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RISE 사업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인재가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올해는 총 6,285억 원을 투입해 교육과 산업, 청년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남형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RISE’ 경남형 교육-산업 초연결 플랫폼 가동 도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남형 RISE*’를 기반으로 산학협력 확대와 취업 연계를 통한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 지난해 782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산업 수요 기반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간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과정에 참여한 학생이 도내 기업에 취업하는
제이앤엠뉴스 | 전남 구례군은 2월 19일 구례 신촌마을에서 2026 구례잔수농악 공개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례잔수농악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통에 따라 정월 초삿날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만굿을 시작으로 마당밟이, 판굿까지 이어져 주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구례잔수농악보존회 관계자는 “매년 오방의 당산을 돌며 치는 당산제만굿과 가정의 액을 물리치는 마당밟이,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판굿을 통해 전통 농악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제이앤엠뉴스 | 경남 밀양시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맞아 대회 열기를 확산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SNS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 22일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SNS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라톤대회를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을 확대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밀양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참여자는 마라톤 관련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달면 되며, 유튜브 참여자는 밀양시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참여 확인 후 현장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30명에게 깻잎, 고추, 방울토마토 등 밀양 농특산물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이벤트를 통해 마라톤대회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고, 공식 SNS 채널 구독자 확대와 온라인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한편,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 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베이비 마사지교실’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3~6개월 영아와 보호자 12팀을 모집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엄마와 아기의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아이의 건강한 발달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마사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장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 ▲면역력 증진을 위한 마사지 ▲소화 및 심폐기능 강화를 위한 마사지 ▲두뇌 발달과 숙면을 위한 마사지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동부보건과 교육실에서 3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3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4팀을 대상으로 운영해 누적 202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베이비 마사지교실’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기씩 총 2기로 운영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애착 형성과 가정 내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