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하온이 Mnet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일 방송된 파이널에서는 김하온,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가 TOP5로서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합을 펼쳤다. 파이널 무대에 앞서 TOP5 참가자들은 각자의 각오를 밝혔다. 메이슨홈은 "오카시(크루)의 마지막 조각으로서 저에게는 우승만이 필요하다. 간절함이 저를 우승으로 이끌어 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밀리는 "나는 남들과 다르게 행동한다. 우승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트레이비는 "누구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1등은 원래 제 자리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우아임영은 "오늘 '나우아임영' 다섯 글자 제대로 각인시키고 '멋'이라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하온은 "이 자리에 가장 우승 자격이 있는 건 저라고 생각한다. 힙합은 실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하온의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빈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현장 평가단 투표에서 김하온이 1위를 차지했고,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 역시 김하온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나우아임영, 3위는 트
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가 첫 방송을 통해 출연진들의 동거 생활 시작을 공개하며, 새로운 형태의 관계와 삶의 방식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동거 관찰 예능을 넘어,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특히 오랜 시간 혼자 살아온 출연진들이 ‘함께 사는 삶’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첫 입주자로 등장한 장근석은 넓은 공용 공간과 생활 환경을 둘러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함께 생활하게 될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을 언급하며, 새로운 관계 형성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어 장근석은 독신으로 살아온 이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아직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고, 개인적인 삶을 더 즐기고 싶다는 이유로 결혼을 선택하지 않았지만, 주변의 변화 속에서 ‘함께 시간을 나눌 사람’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는 점을 털어놓았다. 또 다른 출연자인 장도연 역시 오랜 1인 생활 속에서 느낀 감정을 전했다. 특히 아플 때 혼자 있는 상황에 대한 경험을 언급하며, 관계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예능적 설정을 넘어,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
제이앤엠뉴스 | 영화 '군체'가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지현과 연상호 감독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지창욱, 구교환, 신현빈, 고수, 김신록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부산행', '지옥' 등으로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던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기존 좀비와는 다른 새로운 종의 등장을 예고했다. 또한 화려한 출연진과 강렬한 앙상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이번 작품에서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들의 리더인 권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전지현은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오게 되어 설렌다"며 "평소 연상호 감독의 팬이었고,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카페에서 처음 만났을 때, 전지현 배우가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공기가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엽기적인 그녀', '암살'
제이앤엠뉴스 | tvN '구기동 프렌즈'가 4월 10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을 생중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 혼자 산 지 도합 80년 차인 6인이 구기동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았다.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이들이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겪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특히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상자 안에 있던 대왕 문어가 갑자기 탈출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주방에 있던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은 비명을 지르며 문어를 다시 상자 안에 넣으려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장근석은 "AP(Asia Prince)가 만든 저녁은 다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혼자 밥 먹는 게 지겨웠다는 경수진은 "밥은 누군가랑 같이 먹고 싶다"고 말하며, 동거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로망을 실현했다. 이들은 오순도순 둘러앉아 첫 식사를 준비하며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안재현은 평소와 달리 혼이 나간 표정을, 장근석은 실성한 듯 웃음을 터뜨렸고, 이다희는 휴대전화로 상황을 촬영하며 기록을 남겼다. 경수진은 침착하게 문어 머리를 수습했다. 한편,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현대 어른들의
제이앤엠뉴스 | JTBC '이혼숙려캠프'가 2일 오후 10시 30분에 짠돌이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20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을 생중계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20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 조사가 이어진다. 이 부부는 입소 당시와 가사 조사실에서도 따로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관계에 이상 기류가 감지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멀어진 이유가 '특정 여성' 때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현장에 충격을 안겼다. 이 부부는 계속되는 갈등 끝에 두 번의 파혼을 겪었으며, 남편이 중립만을 고수하는 태도에 모두가 답답함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짠돌이 부부의 가사 조사에서는 남편의 새로운 문제점들이 드러났다. 남편이 아내의 모국을 무시하는 발언과 태도를 보이자 서장훈은 "이럴 거면 국제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남편이 술을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가사 조사 내내 "인성이 못됐다", "인간이 덜 됐다"며 거침없는 일침을 이어갔다. 또한, 20기 마지막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박서휘가 MBN '특종세상'을 통해 무속인으로서의 근황을 공개한다. 고려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한 박서휘는 2013년 걸그룹 LPG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스포츠 아나운서로 전향해 SPOTV, 연합뉴스TV, 아리랑TV 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박서휘는 가족들이 죽는 꿈을 반복해서 꾸는 등 평소와 다른 경험을 겪은 뒤, 점을 보러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점집에서 무당이 "신이 가득 차서 왔다"고 말한 것이 신내림을 받게 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박서휘는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깊은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내가 받지 않으면 어떡하느냐. 나에게는 가족이 전부이고 가족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원래대로 방송을 하며 살고 싶지만 이 길을 가야 할 것 같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서휘의 아버지는 딸의 선택에 대해 "무속인의 길이라는 게 쉽지 않고 매우 어려운 길 아니냐"며 "명문대를 졸업하고 남부럽지 않게 키웠는데 너무 불쌍하다"고 오열했다. 박서휘는 현재 무속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선희가 4년 만의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발표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완성된 감정을 담아냈다. 이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와 ‘슬기로운 중년생활’ 두 곡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곡은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연결되며, 타인을 향한 감정과 자신을 향한 감정을 각각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다.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사랑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과거의 감정과 현재의 시선을 교차시키며, 지나온 시간 속에서 정리되지 않았던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특히 이 곡은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함께 만든 작곡가 박근태와의 재회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깊은 감정선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조합이 다시 이어지며, 한층 더 깊어진 서정성을 완성했다. 사운드적으로는 디지털 중심의 최근 음악 흐름과 달리, 전 악기를 리얼 세션으로 구성해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했다. 사람의 호흡과 연주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울림은 이선희 특유의 보컬과 어우러지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작사가 심현보가 참여한 가사는 사랑이 삶의 전부였던 순간과 그
제이앤엠뉴스 | 방송인 허경환이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를 통해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공개된 ‘전성기는 핑계고’ 특집에는 허경환을 비롯해 홍현희, 지석진, 유재석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허경환은 “다시는 ‘런닝맨’에 나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날”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마지막 빙어잡이 미션에서 단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채 촬영이 종료됐던 상황을 언급하며, “낚싯대를 담그고 있는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프닝 때 반갑게 맞아주던 작가님들이 마지막에는 조용히 장비를 정리하더라”며 당시의 어색한 분위기를 전했다. 매니저와의 인사조차 민망하게 느껴졌다는 솔직한 고백은 당시의 상황을 더욱 현실적으로 전달했다. 이에 대해 지석진은 “허경환은 망해야 웃긴다”며 ‘런닝맨’에서 약 20회에 걸쳐 실패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고, 유재석 역시 “당시에는 임팩트가 없었지만, 지금은 그 장면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뉴진스의 ‘하입보이’를 패러디한 영상 역시 당시에는 큰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최근 허경환의 활동이 주목받으면서 과
제이앤엠뉴스 |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겨냥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며 관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딥페이크,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불법 음란 합성물의 제작·유포·소지 행위에 대해서는 단순한 온라인 괴롭힘을 넘어, 성적 모욕과 명예훼손을 동반한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딥페이크 기술의 정교함이 높아지면서 실제 인물로 오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점 역시 문제로 지적된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훼손을 넘어 아티스트의 사회적 신뢰와 활동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 SM 측은 현재까지 관련 증거 수집과 고소장 제출 등 수사기관과의 협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재판부에도 엄벌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다수의 피의자가 검거됐으며, 총 12명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된 상태다. 또한 해외 SNS 플랫폼을 통해 불법 합성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의 광역교통망으로, 이 중 4.9km가 강서구를 지나간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거쳐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도로 상태와 교통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실제 시공 현장을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나뉘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과 차량 진출입로에 대해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들어설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도 확인했다. 해당 문화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규모로, 청년 예술인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연결 공사로 인해 지난해 9월부터 방화터널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 터널은 4월 말 재개통을 앞두고 있다. 고속도로는 오는 27년 12월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