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1공원에서 184명의 독립유공자들을 기리는 제향이 지난 4월 1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추모 행사는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가 주관하고 금마면과 충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홍성군수, 각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로는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및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과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등이 이어졌다.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는 1984년 유족과 재경 인사들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매년 4월 1일, 금마면에서 1919년 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선열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금마면은 기념비 주변 태극기를 교체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을 맞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심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제이앤엠뉴스 | 주거지역 내 임대주택과 비임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건축물에도 용적률 완화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임대주택과 임대주택이 아닌 시설이 동일 건물에 포함될 경우, 용적률 완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면 용도지역별 최대한도의 120%까지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건물 전체가 아닌 일부만 임대주택인 경우에도 해당 규정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5조를 근거로, 주거지역 임대주택 건설 시 용적률 완화의 최대 범위만을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물 전체가 임대주택이어야 한다는 별도의 조건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해석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정기회의를 열어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졌다. 주거복지위원회는 당연직 3명을 포함해 복지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민간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자문과 협력 활동을 맡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이 보고됐다. 광주시는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다섯 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공약 이행 완료와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종합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12개 공약 사업을 미래 창의 융합 교육, 혁신 교육,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과 협력의 교육 행정 등 다섯 가지 정책 방향 아래 추진해왔다. 이 가운데 수학문화관 증축,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학교 설립 등 주요 사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프로야구 암표 거래에 대한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고액 또는 대량으로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186건의 게시물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신고와 모니터링 과정에서 약 1만 6천 건의 암표 거래가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 기간에는 정가의 13배에 달하는 고가 거래, 동일 계정에서 다수 좌석을 확보해 재판매하는 등 조직적인 거래 정황이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가운데 반복 거래, 다량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집중적으로 선별해 경찰청에 전달했다. 암표 근절을 위해 법적, 제도적, 현장 대응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모든 형태의 부정거래가 금지되고, 위반 시 최대 50배의 과징금과 신고포상금 제도가 도입됐다.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예매처, 중고 거래 플랫폼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가 구성돼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 홍보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예매처와 플랫폼에서는 게시글 삭제, 거래 제한,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강화 등 자율규제도 병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와 각 구단은 경찰과 함께 현장 단속을 확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거듭 요구했다. 두 기관은 1일 최승복 광주시교육감 권한대행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명의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입장문에서는 국비 지원이 동반되지 않는 통합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재정 지원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통합이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재정 지원 논의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가 반영되지 않은 점도 문제로 꼽았다. 이들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의 즉각 반영, 교육재정 지원 특례조항의 명문화, 그리고 대통령과 총리가 약속한 파격적 재정 지원의 실현을 요구했다. 또한 통합 AI 교육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한 대규모 예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 지원이 없을 경우 교육 현장의 혼란과 행정서비스 약화로 인한 피해가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음을 우려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과거 창원과 청주 통합 당시 정부가 국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교육청은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재정 지원 논의가 불투명한 상황임을 지적했다. 특히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가 반영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삼으며,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의 즉각 반영과 통합 특별법 내 교육 재정 지원 특례조항의 명문화, 그리고 대통령과 총리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을 요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파격적인 재정지원 방안을 공언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창원과 청주 통합 사례에서 정부가 국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 통합을 도운 전례를 언급하며, 유사한 국고지원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입장문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분기마다 한 차례씩, 연간 총 4회의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마련한다. 이 캠페인은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및 펫리더스 봉사단과의 협력도 확대된다. 올해 첫 입양주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중 4월 3일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함께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과 식목 행사가 진행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결성된 단체로, 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 유기견 및 반려견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한 팀을 이뤄 산책 예절 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를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도 추가됐다. 행사 당일에는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 나무를 심고, 이어서 반려마루 산책로와 잔디마당, 스포츠 운동장에서 플로깅과 교감 활동이 이어진다. 또한, 짝꿍이 된 보호동물의 홍보 포스터를 직
제이앤엠뉴스 |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3월 31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10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대의원 201명 중 185명이 참석하거나 위임장을 제출해 의결권을 행사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감사 및 특별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어졌다. 2026년 사업 예산 승인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돼 KPGA가 올해 사업을 추진할 예산 집행 근거를 마련했다. 반면 2025년 사업 결산 승인 안건은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협회 내부 집행 내역에 대해 보다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KPGA는 외부 감사인을 포함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선임된 업무감사가 계획서를 제출해 감사를 진행하며, 특별감사 완료 후 2025년 사업 결산 재의결을 위한 임시 총회가 별도로 열린다. 업무감사에는 박정준 회원이 선출됐고, 이경훈 회계사는 회계감사로 연임됐다. 감사 임기는 2년이다. 협회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을 여러 현실적 어려움이 있었던 해로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어의 기본 경쟁력과 운영 완성도 유지에 집중했다
3년에 걸친 상표권 분쟁 종결… 글로벌 권리 확정 미국 내 엘프바 브랜드 악용 침해 제품 확산 우려 선전, 중국 2026년 3월 31일 -- 글로벌 베이핑 혁신 기업 엘프바(ELFBAR)가 미국 법원에서 VPR 브랜즈(VPR Brands LP, VPR)와 3년간 이어진 분쟁을 종결하는 영구적 합의를 통해 'ELF' 상표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ELF' 상표와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던 VPR과의 모든 분쟁이 해결됐다. 이번 합의는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글로벌 시장 대부분에 적용되며, VPR은 엘프바에 대한 모든 상표 소송 및 이의 제기를 철회하고, 해당 상표와 관련해 더 이상 권리를 주장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ELF' 상표가 포함된 전자담배 제품의 제조 및 마케팅을 중단하고, 양측이 합의한 범주 내에서 'ELF'가 포함된 상표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엘프바는 ELFBAR, ELFX, ELFA, ELFLIQ 등 'ELF' 계열 상표에 대한 전면적인 소유권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