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각잡힌 사이'의 제작을 공식화하며 박형식과 박규영의 출연을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 박형식은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CEO 나정석 역을 맡는다. 나정석은 과거 군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정도로 겁이 많았으나, 현재는 직접 사업을 일궈낸 능력 있는 대표로 성장한 인물이다. 박규영은 특전사 출신 신입사원 우아미로 분한다. 우아미는 군 시절 '독사'로 불릴 만큼 용감무쌍했으나, 전역 후 사회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며 정석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또한 두 인물은 군대에서 선후임 관계였으나, 회사에서는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만나 상하 관계가 역전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이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연출은 '소용없어 거짓말',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서 인물 간 감정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남성우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가슴이 뛴다', '애타는 로맨스' 등으로 설렘과 공감을 이끌어온 김하나 작가가 집필한다. 한편, '각잡힌 사이'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가 최근 주요 보직에 여성 관리자를 대거 임명하며 조직 내 다양성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국장 승진자 7명 중 4명이 여성으로, 유은원 해양정책관, 김인경 어업자원정책관, 최미경 동해수산연구소장, 김영신(국방대학교 교육훈련)이 포함됐다. 이로써 기존에 1명이었던 여성 고위공무원 수는 5명으로 늘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정책관, 어업자원정책관, 감사담당관 등 조직 내 핵심 직위에 여성 관리자를 처음으로 배치했다. 현장과의 소통과 공정성이 강조되는 이들 보직에 여성 인재가 임명되며, 부처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장급 인사에서도 김태경 과장이 해양수산부 최초의 여성 감사담당관으로 선임됐다. 유은원 해양정책관은 해양개발과장, 해양환경정책과장 등 다양한 보직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정책관 소관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인경 어업자원정책관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상력을 통해 어업정책과 수산자원 관리 전반을 총괄하며, 어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태경 감사담당관은 세밀한 분석력과 꼼꼼한 업무 처리로 감찰, 반부패 정책, 공직기강 확립 등 분
제이앤엠뉴스 |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5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며, 이찬원이 리얼 스토리텔링 토크쇼의 진행자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이번 방송은 '박살범 곽범 vs 서프 키즈 과연 추리 전쟁의 승자는?!'이라는 제목으로 미스터리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이번 회차에서 곽범과 박소영은 서로 다른 추리 방식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곽범은 "내 눈으로 보기 전에는 못 믿습니다. 라는 주의입니다"라고 밝혔고, 이에 박소영은 "계속 빗나가고 있거든요?"라고 응수했다. 또한 곽범이 "박살범의 촉으로 봤을 때"라고 말하자, 박소영은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찬원은 오프닝에서 "미스터리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서프키즈 박소영에게 "도전합니까"라고 의미심장하게 질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출연자에게는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찾아라"는 미션이 주어졌으나, 반전이 이어지며 추리는 다시 미궁에 빠졌다. 또한 이찬원은 "과연 누구일까요"라고 진지한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였다.
제이앤엠뉴스 | 미치에다 슌스케가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약 3년 만의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그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이번 작품은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 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하루토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으며, 아야네 역의 누쿠미 메루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미스터리하면서 알 수 없는 느낌의 매력이 아야네에 딱 맞았다"며 "연기를 함께 하면서 내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치에다 슌스케는 전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해당 작품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전했다. 그는 "'오세이사'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일본에서 먼저 응원해준 팬들 덕분도 있는 것 같다"며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도 그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신작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번 작품을 봐주실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작품도 많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에 위치한 미디어센터 두 곳이 누적 이용자 15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내 미디어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중랑면목미디어센터와 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각각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영화 제작 실전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면목센터에서는 55세 이상 주민이 직접 기획, 촬영, 편집 전 과정을 맡는 '활동사진 제작단' 등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양원센터는 '중랑노필영화학교'를 통해 시나리오 구상부터 촬영, 편집, 음향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공공 상영관 '시네마노필'을 통해 지역 영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두 센터는 강의실, 스튜디오, 편집실, 상영관 등 다양한 전문 시설을 갖추고 교육, 체험, 장비 대여, 창작 지원을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회원 수는 1만 명을 넘었으며, 이용 만족도는 96.4점, 교육 프로그램 만족도는 94.6점으로 집계됐다. 청소년 대상 학교연계 프로그램 역시 꾸준히 확대되어, 2025년 한 해 동안 21개 학교에서 3,342명이 참여했다. 중랑미디어센터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최한 '2026 지역미디어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미디어를 통한 주민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구민과 자전거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로 종료됐다. 이 행사는 서울시의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 수와 민간 협찬 확대, 상권 방문 증가 등 다양한 성과를 보였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이르렀고,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접수 개시 6시간 만에 2,500명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상점 이벤트에서는 한 매장에 최대 600명이 방문하는 등, 행사 효과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졌다. 강동구는 행사 기간 중 시륜식, 자전거 전시와 시승 체험,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자전거 관련 기업의 참여도 확대돼, 올해는 HJC SPORTS, 벨로라운지, 이지엠락, 얼바인, 삼천리자전거 등 5개사가 경품 이벤트를 지원했다. 천호자전거거리의 발전을 위해 강동구는 ‘강동 그랜드디자인’이라는 도시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한강 접근성 개선 및 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해왔다. 자전거거리 특화사업을 통해 환경
밀라노, 이탈리아, 2026년 4월 2일 -- 콜러(Kohler)가 플라밍고 에스테이트(Flamingo Estate) 설립자 리처드 크리스티안센(Richard Christiansen)과 파트너십을 맺고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다감각적인 설치물을 선보인다. 이 설치물은 방문객을 건축, 조경, 고요함이 단일한 상호의존적 경험으로 구상된 세계, 즉 사색과 재생의 매개체로 초대한다. 푸오리 살로네(Fuorisalone) 기간 동안 현대 미술 전시관(Padiglione d'Arte Contemporanea) 안뜰에 자리한 이 전시는 캘리포니아 언덕에 위치한 플라밍고 에스테이트 부지의 바스하우스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대담한 브루탈리스트 바스하우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구리 소재로 인상적으로 연출된 진정한 금속 슈라우드를 갖춘 콜러 프리스탠딩 에나멜 주철 욕조의 새로운 표현을 선보인다. 이 평온한 전시물은 풍화된 금속과 자연 소재에서 색상을 끌어내며, 마치 주변 환경에 부과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야생 들꽃 초원에서 솟아오른 이 설치물은 자연과의 상호성에 뿌리를 둔 디자인 철학을 반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에서 병영3·1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재현행사가 4월 2일과 3일 양일간 지역 여러 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울산중구문화원이 주최 및 주관하며, 울산시와 울산 중구, 울산보훈지청이 후원한다. 행사 첫날인 4월 2일 오후 2시에는 황방산 사열사공원에서 병영삼일사봉제회가 주관하는 위령제가 거행되어, 병영3·1만세운동 당시 희생된 순국선열 4인을 추모한다. 다음 날 오전 10시에는 삼일사당에서 순국선열 추모제가 이어진다. 이후 오전 11시 30분 병영초등학교에서 출정식이 열리고, 태극기 물결을 재현하는 행사가 펼쳐진다. 이 자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시·구의원, 병영삼일사봉제회 회원,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병영초등학교에서 병영오거리까지 행진한다. 특설무대가 마련된 병영오거리에서는 진혼무, 궐기문 낭독 및 만세 삼창,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대합창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월에는 태화강십리대밭 축구장에서 병영3·1만세운동 출정 기념 축구 대회도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1공원에서 184명의 독립유공자들을 기리는 제향이 지난 4월 1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추모 행사는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가 주관하고 금마면과 충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홍성군수, 각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로는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및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과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등이 이어졌다.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는 1984년 유족과 재경 인사들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매년 4월 1일, 금마면에서 1919년 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선열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금마면은 기념비 주변 태극기를 교체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을 맞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심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제이앤엠뉴스 | 주거지역 내 임대주택과 비임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건축물에도 용적률 완화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임대주택과 임대주택이 아닌 시설이 동일 건물에 포함될 경우, 용적률 완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면 용도지역별 최대한도의 120%까지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건물 전체가 아닌 일부만 임대주택인 경우에도 해당 규정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5조를 근거로, 주거지역 임대주택 건설 시 용적률 완화의 최대 범위만을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물 전체가 임대주택이어야 한다는 별도의 조건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해석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