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마련하고 3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신동훈 영월교육장,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회 임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학교 외부에서 공부할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장소를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교육 자료를 지원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다. 올해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지역 교육 발전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 2회 방영 이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3회부터 더욱 빠른 전개와 독특한 서사 구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며,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을 맡은 피비(임성한)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기존 드라마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선보였다. 특히,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금기 소재를 중심으로 각 인물의 본능과 욕망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서사가 펼쳐졌다. 피비 작가 특유의 대사와 자막도 주목받았다. 등장인물의 속마음을 자막으로 드러내는 방식과, 도치법 등 독특한 어법의 대사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신주신과 모모의 대화, 그리고 금바라가 하용중을 다시 만났을 때의 속마음 자막 등은 인물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회상과 현재를 오가는 시간 교차 구성은 인물 간의 얽힌 사건과 심리 변화를 점층적으로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모모와 현란희 모녀의 '뇌 체인지' 수술을 둘러싼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됐다. 신주신이 모모와의 첫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10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2%,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박성웅과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함께했다. 박성웅은 오프닝에서 프로그램의 초기부터 시청해왔다고 밝히며, 손석구와 김다미가 출연한 회차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승부욕이 강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상윤 역시 이에 동의하며 경쟁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실제 게임에 참여한 이상윤은 예상과 달리 게임이 어렵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박성웅과 이상윤을 위해 예능 조력자로 나섰다. 두 배우가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자, 유연석은 박성웅의 멘탈 코치 역할을 맡아 "성웅이 형 지금 장난 아니야~"라고 격려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9일 방송에서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매물 탐색에 나서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임우일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형 주택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이들은 사전 섭외 없이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듣고 즉석에서 매물을 찾아 나서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최초의 리얼 임장이 진행된다. 세 사람은 먼저 안현우의 집을 방문한 뒤, 그의 동기인 신인 코미디언 손유담의 거주지도 찾는다. 손유담의 집은 원룸 구조와 좁은 부엌, 현관까지 나온 냉장고 등 현실적인 공간 활용이 눈에 띈다. 손유담은 책상을 식탁과 화장대로 겸용하고, 의자 위에 외투를 정리하는 등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임우일은 손유담의 절약 생활에 감탄을 표했다. 손유담은 월급의 절반을 저축하고, 가계부에 교통비까지 기록하는 등 철저한 소비 습관을 유지한다. 커피도 저가 브랜드만 이용하며, OTT 구독 역시 친구들과 계정을 공유해 비용을 아낀다. 임우일은 손유담의 OTT 계정에 합류하려는 의사를 드러내며 "숙주(?)가 누구냐, (구
제이앤엠뉴스 | ㈜삼광윈테크가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약 75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중국 동관에 있던 생산공장을 국내로 이전한다.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이인규 ㈜삼광윈테크 총괄대표,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로 ㈜삼광윈테크는 약 15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자동차 및 첨단 산업용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 회사는 정밀 사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기업과 협력해 왔으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조업의 국내 복귀가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사례는 국내 제조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와 조기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관련 절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해외 생산기지를 국내로 이전하는 의미 있는 국내복귀(리쇼어링)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실시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11년간 누적 10만 명에게 채무, 재무, 복지 관련 상담을 제공했으며, 개인회생과 파산 지원을 받은 인원은 7,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상담을 이용한 도민은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통합 지원이 이뤄졌다. 개인파산 지원을 받은 1,261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 당시 무직자가 83.1%로 가장 많았고,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80.5%, 임대주택 거주자는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 150만 원 미만이 81.9%로 나타났다. 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에도 도민의 재기를 돕기 위해 복지서비스 상담 1,660건을 제공했다. 공공임대주택 신청 지원은 603건, 고용복지센터와 협력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연계는 280건에 달했다. 또한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상담 777건을 진행했다. 2025년 신규 사업으로는 개인회생을 마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기청년 재기격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기업인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인천 서구는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원테크놀로지는 2013년 설립된 승강기 설치용 하네스 케이블 및 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12년간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 케이블, 승강로 체인 조명기기, 산업용 리프트 제어반 등 다양한 승강기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우앤이는 전력전자 분야 산업용 기기 제조사에 전기자재 부품을 공급하며, 최근에는 태양광 인버터, EV충전기, 의료기기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서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구에서도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추진 방식을 기존 민간 주도에서 국가가 입지를 선정하는 계획입지 체계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해상풍력 개발과 인허가 절차가 통합적으로 관리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의결됐으며, 3월 26일부터 해당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제정된 해상풍력법의 구체적 실행 기준을 담고 있다. 과거에는 민간 사업자가 직접 입지를 찾고 인허가를 개별적으로 추진했으나, 앞으로는 정부가 전력계통, 군 작전성, 주민 수용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적합한 입지를 사전에 선정한다. 정부는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신설해 부처 간 이견 조정과 예비지구·발전지구 지정 등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풍황, 어업활동, 해상교통, 환경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비지구를 지정하고, 경제성 및 수용성 등을 추가로 평가해 발전지구로 확정한다. 발전지구 내 사업자로 선정되면 관련 인허가 절차가 일괄 처리되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지방정부는 민관협의회를 운영해 주민 수용성 확보와 이익공유 방안을 논의하며, 어업인과 주민 대표가 위원 중
제이앤엠뉴스 | ~ 2026~2027학년도 EY1~9학년 지원 접수 ~ ~ 첫 통학•기숙 학생 코호트 모집 ~ 구루그람, 인도, 2026년 3월 17일 영국 기반 글로벌 교육 그룹 GEDU 글로벌 에듀케이션(GEDU Global Education) 소속 구루그람 퀸 엘리자베스 스쿨(Queen Elizabeth's School, Gurugram)이 3월 16일, 2026~27학년도 EY1~9학년 지원 접수를 시작하며 입학 안내 시설(Admissions Suite) 출시를 발표했다. 인도에서의 학교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구루그람 캠퍼스는 학문적 깊이와 개인 발전, 글로벌 시각을 균형 있게 갖춘 교육과정을 통해 오랜 교육적 유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교는 또한 기숙 시설을 도입하며, 2026년 8월 개교 시 첫 통학 및 기숙 학생 코호트를 맞이한다. 이번 발표는 개관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영국 교육부(UK Department for Education)의 수전 애클랜드-후드(Susan Acland-Hood) 사무차관, 영국 고등판무관(British High Commission) 및 영국 문화원(British Coun
제이앤엠뉴스 | 라스베이거스, 2026년 3월 17일 -- 세계 최대 건설 기계 전시회 중 하나인 CONEXPO-CON/AGG 2026이 3월 3일부터 7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중국의 선도적인 건설 기계 제조업체 XCMG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장비와 통합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견고한 XCMG, 착실한 전진(Solid XCMG, Steady Progress)'을 주제로 한 XCMG의 전시는 단순한 장비 수량 전시를 넘어 시나리오 기반 솔루션을 강조했다. 북미 시장에 특화된 35개 모델을 선보이며 토공, 인양, 고소 작업, 광산 작업을 위한 지능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했다. 굴착기와 로더는 고소 작업 플랫폼 및 크레인과 함께 통합 시스템으로 배치되어, XCMG의 실제 역량을 생생하게 구현한 인터랙티브 '마이크로 건설 현장'을 조성했다. XCMG 수출입(XCMG Import & Export Co., Ltd.)의 자이쿤(Zhai Kun) 총경리는 "1990년 첫 번째 롤러 100대가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크레인, 굴착기 및 광산 장비를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