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교육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심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의 성과가 공유된 뒤,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계양구는 각 학교에서 신청한 사업을 검토해 총 176개 사업, 9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으며, 이 중 158개 사업에 6억 9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계양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총 46억 1천8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인재양성장학재단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
제이앤엠뉴스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대전시교육청 간부들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설 교육감은 대전둔곡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새 학년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교의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 참여에 기여한 점이 강조됐다. 대덕고등학교에서는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교원들과 만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 연구학교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AI·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수업을 혁신하고, 학생 역량 강화와 교사 역할 변화에 중점을 둔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연구학교의 지속적 운영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2026년 신학기가 원활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 체계를 도입한다. 익산시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2차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법인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채용한 뒤, 지역 농가와 위탁계약을 맺고 농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익산시에서 선정된 농업법인은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최대 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지역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한다. 이 사업은 작물 재배뿐 아니라 농산물의 건조, 선별, 포장 등 1차 가공 과정까지 지원한다. 농작업 대행 수수료는 투명성을 위해 익산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익산시는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써왔다. 올해도 농번기에 맞춰 6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지역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전국 8개 시·군에서 신청한 11개 법인을 심사해 익산시를 포함한 4개 지역을 2차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해 1차 시범사업에서는 포천시와 의령군이 선정돼 전국 6개 시·군에서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두 번째로 진행한 ‘젊은 한국 투어’ 일정에서 서울 관악봉천에 위치한 청년 공공임대주택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 총리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공급된 행복주택을 방문해, 입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거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관악봉천 공공임대주택은 기존 군관사를 재건축해 마련됐으며, 236세대 규모로 대학생 208세대, 청년 28세대가 입주해 있다. 입주자들은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평균 보증금은 4,250만원, 월 임차료는 17만원으로 주변 원룸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김 총리는 비어 있는 주택 내부와 함께 공동 취사실, 세탁실,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대학생과 청년 5명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책 개선 제안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보증금 마련을 위한 버팀목 전세대출 심사 개선, 공고부터 입주까지의 기간 단축, 전세사기 피해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 한 입주 청년은 "좋은 입지에 신축한 깨끗한 청년 공공임대주택에 살게 되어 친구들의 부러움 속에서 매우 만족하게 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가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 일대에서 진행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을 3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위산업전에는 산·학·연·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최대 해양 방위산업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행사장에서는 K-2전차, 현궁 유도 미사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등 실물 무기 체계가 전시됐고,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 해병대 장비 체험, 동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해군 군복체험 등 군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마련되어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총 80건, 8638만6천불 규모의 수출상담과 1838만9천불 상당의 계약 추진, 3건의 MOU 체결이 이뤄졌다.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군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의 기회를 넓혔다. 학술행사 역시 다채롭게 마련됐다. AI시대 국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포럼을 비롯해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방산기업 채용설명회,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부품국산화 개발 설명회 등이 개최
제이앤엠뉴스 | 추성훈이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에서 과거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일 공개된 해당 방송에는 추성훈과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과거 사진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이 30대 초반에 촬영한 전신 노출 화보가 등장해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대성은 추성훈의 사진을 보고 "이건 인정이다"라고 말했고, 김종국 역시 사진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촬영 대가를 물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돈은 받지 않았다"고 답했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특유의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추성훈은 해당 화보가 광고나 상업적 목적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그는 "오래 알고 지낸 사진작가 친구의 제안으로 세계 각국 인물 100명에서 200명 정도가 참여한 누드 사진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참여한 것"이라며, "아내도 함께 촬영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30대 초반이었다"고 밝혔고, "그 시대에 일본에서 히트였다"고 언급했다. 현장에서는 사과로 가려진 중요 부위에 대해 "사과는 원래 없는 거다. 그냥 앉아 있으면 사과가 없다. 다른 친구들은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구민과 자전거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로 종료됐다. 이 행사는 서울시의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 수와 민간 협찬 확대, 상권 방문 증가 등 다양한 성과를 보였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이르렀고,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접수 개시 6시간 만에 2,500명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상점 이벤트에서는 한 매장에 최대 600명이 방문하는 등, 행사 효과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졌다. 강동구는 행사 기간 중 시륜식, 자전거 전시와 시승 체험,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자전거 관련 기업의 참여도 확대돼, 올해는 HJC SPORTS, 벨로라운지, 이지엠락, 얼바인, 삼천리자전거 등 5개사가 경품 이벤트를 지원했다. 천호자전거거리의 발전을 위해 강동구는 ‘강동 그랜드디자인’이라는 도시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한강 접근성 개선 및 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해왔다. 자전거거리 특화사업을 통해 환경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여러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도군의 정신건강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2026년 새롭게 추진될 사업과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기관별 협력 방안과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4월 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 9천여 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이번 도서 기탁은 민·관이 협력하는 리사이클링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는 종합자료센터에 보관 중이던 도서들을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인 '또똣헌책방'에 기증했다. 이로써 자원순환과 나눔의 실천이 동시에 이뤄졌다. '또똣헌책방'은 사회서비스형 자활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중고도서 판매와 무료 대여 서비스를 비롯해 북카페 운영, 음료 판매, 카페 공간 대관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도서 기탁은 자립을 향한 이웃의 발걸음에 작은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2일 정책회의실에서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의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점검단은 천창수 교육감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주요 사업 부서 담당자와 팀장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점검단은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학교 운동부, 급식, 계약 관리, 공사 관리 감독, 현장 체험학습 등 여섯 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첫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과 더불어 전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업무별로 청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부패 위험이 높은 지점을 파악해 실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운동부와 늘봄·방과후학교 분야에서 부패 경험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종합청렴도가 2단계 상승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장 방문 상담, 관계자 간담회, 제도 개선 등 사전 예방 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청렴은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에서의 철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해 교육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