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7일 사업 부지를 방문,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에 들어설 이 거점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연면적 2,585.05㎡에 달한다. 해당 사업은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시설에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꿈이룸센터, 마을창작공간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불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덕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시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 안산에 위치한 '천연 황토 행복 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영천동 5-644 일대에 조성됐으며, 주민과 반려동물을 위한 휴식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시설은 2024년 3월에 추진계획이 마련된 후, 2025년 7월에 착공해 같은 해 12월에 완공됐다. 이후 지난달까지 시설 보완과 카페 운영 준비 과정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쉼터는 천연동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면적 92.58㎡로 지상 2층 규모다. 1층에는 방문객을 위한 카페와 화장실이, 2층에는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실내 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실내외에 다양한 좌석이 배치됐고, 야외 덱과 테이블도 설치돼 안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서대문구는 산자락이라는 입지 특성상 신규 상수도 인입과 자재 운반 등 시공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수개월에 걸친 정밀 시공 끝에 안전하게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쉼터는 반려견 놀이터, 천연 황톳길, 안산자락길과 인접해 있어 반려동물 동반 가족뿐 아니라 안산을 찾는 시민 모두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
제이앤엠뉴스 |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5일 방송에서 셰프 정호영과 정지선, 양준혁이 홍콩에 위치한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 홍콩'을 방문하는 모습을 생중계한다. 이날 세 사람은 박물관 안에 자리한 '모수 홍콩'에 입장해, 전시관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규모와 오픈 키친, 박물관의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 화려한 조명, 한국적인 오브제, 전시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프라이빗 룸 등 이색적인 공간을 경험했다. 정호영은 입구에 배치된 오픈 키친을 보며 "여기가 모수 홍콩의 주방으로 '오픈 치킨'으로 되어 있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이 "치킨이 열려 있어요?"라고 묻자, 정호영은 "아! 오픈 키친이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정지선은 직원들과 함께 '모수 서울'에서 500만원을 플렉스한 경험을 언급하며, "'모수 홍콩'의 음식 맛도 궁금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정호영은 김숙의 "'모수 서울'에는 안 가봤냐?"라는 질문에 "'모수 서울'은 예약이 어렵더라"라며 예약에 실패한 경험을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정호영은 "'모수 홍콩' 디너 1인 가격이 한화로 약 40만원 정도 된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제이앤엠뉴스 | 인사혁신처가 가족돌봄휴가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중간 연차 공무원을 위한 특별휴가를 신설하는 등 공무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자녀나 손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의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학교 휴업이나 병원 진료 등 제한된 상황에서만 돌봄휴가가 허용됐으나, 학적 공백기에는 적용되지 않아 실제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했다.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공무원에게도 3일의 특별휴가가 제공된다. 이는 기존에 10년 이상 20년 미만 재직자에게 5일, 20년 이상에게 7일을 부여하던 장기재직휴가의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 조치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이미 시행 중인 사례를 참고해 마련됐으며, 중간 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 몰입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노동조합 회계감사와 관련해서도 변화가 생긴다. 현재 공무원이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될 경우, 근무시간에 회계감사를 진행하려면 연가를 사용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공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이를 통해 노동
제이앤엠뉴스 | 손창민이 2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19회에서 그는 오랜만에 예능 무대에 복귀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변함없는 외모로 주목받은 손창민은 "밥은 반 공기 이상은 먹지 않는다. 안주도 두부나 제철 나물 위주로 먹는다"며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막걸리를 즐겨 마시면서도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그는 "먹을 거 다 먹으면 똑같지. 그럼 살찌지 안쪄?"라는 말로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손창민은 2G폰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남녀노소, 장소 불문, 다 스마트폰만 보고 있어요. 전 그렇게 똑같이 살고 싶지는 않아요"라고 말했으며, "문명의 이기는 받아들여야죠"라며 대본을 볼 때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광고가 들어와서 휴대폰을 바꿔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유쾌한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2005년 드라마 '신돈'의 유명 대사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 텐가?"를 즉석에서 재현해 MC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신돈' 특유의 웃음은 본
제이앤엠뉴스 | 강인이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 발매를 예고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유튜브 채널 '강인'에는 '강인의 셀프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강인은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팬미팅 현장에서 직접 만든 곡을 미리 들려줄 기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인은 신곡 발매 배경에 대해 "현장에서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이번에 여러분께 제대로 들려드릴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됐다"며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이번에 디지털 싱글로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노래할 수 있는 순간도, 이번 앨범도 모두 팬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각종 논란으로 팀을 탈퇴한 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3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미팅 투어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4월 6일 국무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임시공휴일이 지정될 경우, 유치원과 학교는 휴업일 조정 시 운영위원회 심의(사립유치원은 자문)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관공서의 공휴일이 추가로 지정되면 각급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휴업일 결정을 위해 긴급하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행정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한, 임시공휴일에 한해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 수렴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면 학교행사뿐 아니라 시험 등 수업도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기존에는 공휴일에 학교행사는 가능했으나, 시험을 포함한 수업은 할 수 없어 학사 일정에 차질이 있었다. 유아교육법 시행령도 개정되어 유치원 유아가 건강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유치원장이 보호자에게 3회 이상 건강검진을 안내했다면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기준이 명확해졌다. 더불어, 시도교육감이 지역 상황에 맞춰 유치원 교직원 배치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정비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이 임시공휴일 지정 시 교육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법률과 시행령의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대에서 ‘2026 충장 라온페스타’의 첫 행사를 열고, 11월까지 문화와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인다. 충장 라온페스타는 광주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시작된 상권 축제다. 동구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 행사에는 약 1만3천여 명이 방문했고, 24억7천여만 원의 매출 효과가 발생했다. 축제는 지역 소비 촉진과 방문객 유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 행사는 ‘라온하게 충장이 ON다!’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에서 진행된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공연, 체험, 이벤트,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가 마련된다. 지난 4일 개최된 1회차 행사에서는 ‘K-POP 충장스타’, ‘금남지하상가 문화의 날’, ‘충장상권 판매대행 서포터즈’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차 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된 프로그램 덕분에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상권을 찾았다. 행사장 주변에는 동구랑페이 2차 페이백 이벤트 부스도 설치돼, 동구랑페이 가맹점에서 일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남동구는 기존에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때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 번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뇌출혈로 쓰러진 후 배우자의 투석 치료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82세 김모 어르신 사례에서처럼, 현장 조사와 상담을 거쳐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해당 사례에서는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도 진행했다. 남동구는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4대 분야 10개 지역특화 서비스(건강드림, 돌봐드림, 고쳐드림, 동드림)와 더불어 50개 이상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과 통합지원 회의를
제이앤엠뉴스 | 박혜진 단국대학교 성악과 교수가 국립오페라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6일자로 박혜진 교수를 재단법인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임명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단장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2009년부터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해왔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박 단장은 오페라 '라보엠', '카르멘', '투란도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으며, ‘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2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시오페라단을 이끌며 공연예술 현장과 교육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신임 단장이 성악가, 교육자,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으로서 쌓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예술성과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오페라의 대중화와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