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4월 5일 개최된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는 1천여 명의 동포 예술단체, 문화예술인, 경제인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 축제는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주관했으며, 전통 공연과 다양한 예술가 무대,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들의 민속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문화와 예술을 통한 동포 사회의 결속을 강조했다. 그는 축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미치에다 슌스케가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약 3년 만의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그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이번 작품은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 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하루토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으며, 아야네 역의 누쿠미 메루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미스터리하면서 알 수 없는 느낌의 매력이 아야네에 딱 맞았다"며 "연기를 함께 하면서 내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미치에다 슌스케는 전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해당 작품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전했다. 그는 "'오세이사'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일본에서 먼저 응원해준 팬들 덕분도 있는 것 같다"며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도 그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신작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번 작품을 봐주실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작품도 많
제이앤엠뉴스 | 박서휘가 가족을 위해 신내림을 받은 과정을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했다. 박서휘는 방송에서 신내림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 "저희 집안 식구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 너무 생생해서 울부짖으며 깼다"고 밝히며, 점을 보러 갔을 때 점쟁이로부터 "신이 가득 차서 왔네?"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신을 안 받으면, 예지몽처럼 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족들을 위해서 신내림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서휘는 신내림을 거부하던 시기에 대해 "매일 한 생각이 '어떻게 하면 죽을 수 있을까'만 고민했다. 아나운서로 그냥 끝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부모님한테 '무당 딸'로 남는 거니까"라고 털어놨다. 방송에서는 소복을 입고 신내림을 받는 박서휘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박서휘는 199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걸그룹 LPG 멤버로 데뷔해 2014년 팀을 떠난 뒤,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e스포츠 리포터 등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소사이어티 게임', '피의게임', '제로섬게임', '골 때리는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에 위치한 반다비체육센터가 삼숭로 일원에서 공식 개관 행사를 열었다. 이번 개관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및 장애인체육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식, 시설 라운딩을 함께했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생활체육시설로, 재활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연면적 약 3078㎡ 규모의 이 센터에는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이 사업은 2020년 경기도와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됐으며, 총 17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26년 2월에 완공됐다. 센터 운영은 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맡으며, 예약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식 개관에 앞서 프로그램 시범 운영과 시설 점검을 위한 임시 운영이 진행 중이며, 정식 개관은 7월로 예정돼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정기회의를 열어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졌다. 주거복지위원회는 당연직 3명을 포함해 복지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민간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자문과 협력 활동을 맡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이 보고됐다. 광주시는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4월 월례조회에서 공직자의 기본과 원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월례조회에서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제시했다. 이 표현에는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을 지키는 자세가 담겨 있다. 윤 교육감은 자연의 질서처럼 공직자 역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책임감과 전문성,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 그리고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 신뢰의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기본과 원칙이 때로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지탱하고 올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임을 강조했다. 관계의 기본으로 포용의 가치도 언급됐다. 윤 교육감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밝혔다. 특히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와 조직 전반에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의 본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단기적 성과가 아닌 축적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까지의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다섯 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공약 이행 완료와 목표 달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종합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12개 공약 사업을 미래 창의 융합 교육, 혁신 교육,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과 협력의 교육 행정 등 다섯 가지 정책 방향 아래 추진해왔다. 이 가운데 수학문화관 증축,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학교 설립 등 주요 사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일 정읍 샘고을중학교를 방문해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탐방을 진행했다. 정읍 샘고을중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곳이다. 이 학교는 '아침 10분 독서'와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독서인문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아,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우수 사례 공유 등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높이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번 탐방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샘고을중학교가 보여준 독서교육 모델은 우리 지역 학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아침 독서의 일상화와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판교 지역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양세찬, 배우 안재현,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함께 출연해 판교의 주요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을 탐방한다. 세 출연진은 판교 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소프트와 넥슨을 방문해 실제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업계의 생생한 현실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양세찬은 게임을 즐기면서 겪었던 개인적 어려움을 털어놓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스튜디오에서는 '양세브라더스'의 중학생 시절 게임 관련 에피소드가 소개되며 예상치 못한 반전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이후 세 사람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최고민수는 트럼프 타워를 예로 들며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고, 이에 양세찬은 그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움을 표한다. 이어진 집 내부 탐방에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ㅁ자 순환 구조, 두 번째 거실 등 이색적인 설계가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세련된 주방을 보며 NRG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떠올렸고, "내가 바라던 삶"이라며 감탄을
제이앤엠뉴스 | 프로야구 암표 거래에 대한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고액 또는 대량으로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186건의 게시물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신고와 모니터링 과정에서 약 1만 6천 건의 암표 거래가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 기간에는 정가의 13배에 달하는 고가 거래, 동일 계정에서 다수 좌석을 확보해 재판매하는 등 조직적인 거래 정황이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가운데 반복 거래, 다량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집중적으로 선별해 경찰청에 전달했다. 암표 근절을 위해 법적, 제도적, 현장 대응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모든 형태의 부정거래가 금지되고, 위반 시 최대 50배의 과징금과 신고포상금 제도가 도입됐다.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예매처, 중고 거래 플랫폼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가 구성돼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 홍보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예매처와 플랫폼에서는 게시글 삭제, 거래 제한,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강화 등 자율규제도 병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와 각 구단은 경찰과 함께 현장 단속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