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을 맞아 연안, 어촌, 섬 지역을 대상으로 숙박과 해양 레저, 관광 패키지 상품에 대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품이 판매되며, 실제 이용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숙박 할인은 1박 기준 7만 원 이상일 경우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 연박 기준 13만 원 이상이면 5만 원이 각각 적용된다. 해양 레저 상품은 1만 원 이상 결제 시 30% 할인(최대 1만 5000원), 해양관광 패키지 상품은 결제액의 30% 할인이 제공된다. 패키지 상품의 경우 당일 또는 1박은 최대 5만 원, 2박 이상은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된다. 이번 혜택은 2만 5천 명이 이용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놀고, 관광하고, 쉬어가며 바다 여행을 즐겨보세요"라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2일 정책회의실에서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의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점검단은 천창수 교육감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주요 사업 부서 담당자와 팀장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점검단은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학교 운동부, 급식, 계약 관리, 공사 관리 감독, 현장 체험학습 등 여섯 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첫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과 더불어 전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업무별로 청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부패 위험이 높은 지점을 파악해 실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운동부와 늘봄·방과후학교 분야에서 부패 경험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종합청렴도가 2단계 상승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장 방문 상담, 관계자 간담회, 제도 개선 등 사전 예방 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청렴은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에서의 철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해 교육 가족과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국회에서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두 교육청은 2일 국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고민정·김문수 의원실과 만나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하고, 해결 방안 모색에 뜻을 같이했다. 이어 문금주 의원과의 면담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이소영 의원실,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의원실,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의찬 정무실장 등 여러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현안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의미를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정부 추경안에 포함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 원의 복원을 요청했고,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 전체적으로 920억 6천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육부가 편성한 100억 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지방자
제이앤엠뉴스 | 국가보훈부가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달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상설전시공간에서는 '광복, 영광 그리고 남겨진 훈장'이라는 주제로 이재명 지사와 장인환 지사를 포함한 16인의 독립유공자 훈장이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는 202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해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도 별도의 영상관에서 상영 중이다. 전시회는 독립유공자의 출신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에서는 올해 1월부터 서두성 지사를 비롯한 양산 지역 독립유공자 6인의 미전수 훈장이 전시되고 있다. 제주항일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11일부터 이신형 지사 등 후손을 찾지 못한 4인의 훈장을 공개하고 있다. 예천박물관에서는 15일부터 황하청 지사와 고윤한 지사를 포함한 예천 출신 독립유공자 9인의 훈장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지자체 및 지역 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의 삶과 업적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기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권오을 국가보
제이앤엠뉴스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이끄는 경기도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및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경기도교육청은 특히 공약 이행과 2025년 목표 달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경기도교육청은 8대 정책 분야에서 65개 공약과제 중 64개를 완료해,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 이행률 99.9%를 기록했다. 아직 완료되지 않은 1개 과제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경기도교육청의 공약 이행 현황과 결과는 도교육청 누리집 열린교육감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약은 경기도민, 경기교육가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약속”이라며, “이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공신력 있는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책 추진과 소통에 힘쓰며 공약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가 KBO 리그에서 2,5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구장에서 현대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나서며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했다. 500경기 출장은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1,000경기는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각각 기록했다. 1,500경기와 2,000경기는 각각 2018년 3월 29일과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달성했다.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는 2,238번째 경기에 나서며 KBO 리그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새로 썼다. 3월 31일 기준으로, 역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강민호만이 포수 포지션을 맡고 있다. 23년 동안 단 3시즌을 빼고는 모두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함을 이어왔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조선대학교와 고등학교와 대학 간 학점 인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대학 수준의 과목을 이수하고, 해당 학점을 고교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조선대학교뿐 아니라 전남대학교,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초당대 등 총 9개 대학이 참여해 다양한 교과 과목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이수한 과목의 학점을 대학 진학 시에도 연계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운영은 여름방학 학기부터 시작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채용 특례 제도에 대한 설명회도 마련됐다. 이 제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내 대학 졸업(예정)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규교사 선발 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별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명회는 지역 대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조선대학교에 이어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및 교직 이수자를 대상으로도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과 지역인재 채용 특례는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육행정 통합 사업이 재정 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교육청은 정부의 국비 지원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두 기관이 산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보시스템 통합과 시설 정비 등 시급한 과제에 전남은 73억 5,000만 원, 광주는 47억 1,000만 원이 필요하다. 여기에 통합 AI 교육데이터 센터 구축에 드는 800억 원을 포함하면, 총 920억 6,0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요구된다. 이 비용은 나이스(NEIS), K-에듀파인 등 행정망 통합, 상징(CI) 변경 등 필수 실무에 한정된 것으로, 교육 환경 격차 해소나 복지 통합까지 포함할 경우 실제 필요 예산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창원특별시와 청주시 통합 당시 정부가 상당 부분을 국비로 지원한 전례가 있다는 점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통합 역시 국가적 공익사업임을 강조하며 유사한 수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교육청은 통합이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임을 언급하며, 재정 지원이 없을 경우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국가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청사에서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로 인해 상갈동에서 분동된 지역이다. 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을 추진해 2025년 12월에 공사를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업무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열린도서관, 다목적실이 위치한다. 3층에는 강당과 체력단련실이 들어섰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청식에서 "체력단련장,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둘러보니 굉장히 훌륭한 행정복지센터가 만들어졌다고 느꼈다"며 "새로운 청사가 시민의 문화생활 시설이자, 교양을 쌓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민속촌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제이앤엠뉴스 |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중등부 경기는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23일부터 26일까지 치러졌다. 총 19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으며, 초등부 12경기와 중등부 5경기 등 총 17경기가 펼쳐졌다.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학생 공공스포츠클럽, 사설 클럽 소속 선수들도 참가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경기에 나섰다.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는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