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배우 남궁민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 출연해 아내 진아름과의 첫 만남부터 배우가 된 계기, 작품에 대한 연기 철학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주인공 강태주 역을 맡고 있는 남궁민은 방송 내내 특유의 담담한 화법으로 자신의 인생과 연기 여정을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이야기는 아내인 배우 진아름과의 첫 만남이었다. 남궁민은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 오디션에서 진아름을 처음 만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오디션장에서 아내를 처음 봤는데 다른 스태프들과 달리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그때부터 이미 사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촬영 당시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진아름의 연기 선생님이었던 지인의 도움으로 사적인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됐고, 약 두 달 동안 꾸준히 마음을 표현한 끝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남궁민은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뜻밖의 인연을 소개했다.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재학 시절, 고(故) 최진실이 출연한 광고 촬영에 서브 모델로 참여했고, 촬영 이후 최진실의
제이앤엠뉴스 |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995년의 추억을 소재로 한 특별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편에서는 1990년대 감성을 재현한 콘셉트와 예능인들의 현실감 넘치는 추억담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레이스에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인 송은이와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다. 실제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오프닝부터 1995년 분위기를 재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당시 방송국 문화를 코믹하게 재현했다. 특히 유재석은 최고참 선배 역할을 자처하며 후배들에게 어깨동무를 시키고 "동기는 하나다"를 외치게 하는 등 과거 개그계의 엄격했던 선후배 문화를 유쾌하게 패러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감 있는 상황극은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멤버들의 1995년 스타일 변신도 또 다른 볼거리다. 김종국은 터보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과 대표 안무를 재현하며 1990년대 가요계의 분위기를 소환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터보가 왜 아저씨가 돼서 돌아왔어!"라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
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50회를 맞아 또 한 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장수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350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3%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에서는 평균 4.6%, 최고 5.6%를 나타냈다. 특히 tvN의 핵심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라스트 댄스'를 주제로 각자의 인생에서 특별한 전환점을 맞이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단순한 성공담보다 삶의 마지막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조명하며 프로그램 특유의 진정성 있는 토크를 이어갔다. 프로농구 부산 KCC의 이상민 감독은 극적인 우승 스토리를 통해 리더십과 도전의 의미를 전했고,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선호는 투자 실패 이후 교육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하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수이자 시인 박인희는 자신의 음악과 인생을 돌아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했다. 특히 배우 이준영의 출연은 이날 방송의 또 다른 화제였다. 최근 드라마
제이앤엠뉴스 | 가수 케이윌이 방송인 신동엽과 선혜윤 PD 부부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현실적인 부부 케미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케이윌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아는형수'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가장 먼저 선혜윤 PD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많은 분들이 신동엽 씨를 유쾌하고 술을 좋아하는 이미지로 알고 있다"며 "'과연 어떤 사람이 저런 신동엽 씨와 함께 살아갈까'라는 궁금증을 가질 것 같았다. 저는 실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고 섭외 이유를 전했다. 그는 특히 처음 함께했던 술자리를 떠올리며 예상과는 다른 부부의 모습을 소개했다. 케이윌은 "그날은 혜윤 누나가 오히려 더 신이 나 있었고, 동엽이 형이 옆에서 계속 챙겨주고 있었다"며 "제 눈에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였다. 정말 호흡이 좋은 가족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피오, 케이윌, 조현아와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아내가 뒤늦게 합류했다"며 "이후 우리 집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 술을 마셨는데, 아내가 저보다 더 분위기에 취해서 제가 옆에서 조금 진
제이앤엠뉴스 | 에스파 윈터가 예상 밖의 현실적인 소비 습관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평소 즐겨 먹는 음식부터 작은 비용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8회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솔직한 일상을 전했다. 이날 윈터는 최근 가장 자주 먹는 음식으로 마라샹궈를 꼽았다. 제작진이 공개한 냉장고 안에는 실제로 분모자와 각종 채소 등 마라샹궈 재료들이 보관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윈터는 분모자를 따로 구매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현실적인 소비 철학을 드러냈다. 그는 "배달 앱에서 분모자를 추가하면 두 줄에 몇천 원씩 더 받더라"며 "비효율적인 것 같아서 직접 사서 넣어 먹기로 했다. 어차피 많이 먹을 거니까 미리 사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정말 알뜰하다",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 있다"며 감탄했고,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윈터의 실용적인 소비 방식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안정환은 특유의 예능감으로 "에스파가 이 정도로 어렵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윈터 역시 자연스럽게 웃으며 상황을 받아
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드라마를 사랑했던 시청자들의 추억을 다시 소환한다.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 속 명장면과 비하인드를 되짚으며 10년의 시간을 함께 돌아본다. 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강릉에서 특별한 여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병철과 이엘, 박경혜까지 합류해 더욱 뜻깊은 10주년 파티가 펼쳐진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배우들은 작품을 함께했던 시절의 기억을 나누며 변함없는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 공간을 재현한 '깨비 하우스'가 공개된다. 극 중 퀘벡과 한국을 이어주던 상징적인 빨간 문을 비롯해 은탁의 교복과 수험표, 저승사자의 명부 등 실제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소품들이 마련돼 배우들과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김고은과 유인나는 이동욱이 준비한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즉석 런웨이를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또 다른 즐거움을 예고한다. 10주년 파티를 위한 저녁 준비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공유가 중심이 되어 요리를 준비하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함께하
제이앤엠뉴스 | 코미디언 조혜련이 방송인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의 아들이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이야기는 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웹예능 '신여성'에서 전해졌다. 이날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이 성을 최 씨로 바꾸고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고 소개하며, 과거 함께했던 오디션 일화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2년 전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에 지원한 배우가 바로 박미선의 아들이었다며 "너무 귀엽고 잘생겼고 연기도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당시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공연을 관람한 부모의 반응도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봉원 오빠와 미선 언니, 그리고 동생까지 공연을 보러 왔는데 무대 위 아들을 못 찾더라"며 "평소에는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무대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아버지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아들의 어린 시절 꿈이 개그맨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식은 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며 "넘어지는 연기부터 표정과 몸짓까지 직접 가르치며 개그맨 영재교육을 시켰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찬원이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예측할 수 없는 실종 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한다. 28일 방송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어느 날 딸이 사라졌다, 예측할 수 없는 실종 사건의 전말은?'을 주제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건을 둘러싼 여러 단서와 용의자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평범했던 일상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장면들이 담겼다. 갑작스럽게 딸이 자취를 감춘 가운데, 누군가 어깨를 잡는 순간 놀라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등장해 사건의 긴박함을 더했다. 특히 이웃집 남성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면서 의혹은 더욱 커진다. 그는 "당장 나가!"라고 외치며 블라인드 틈 사이로 밖을 살피는 수상한 행동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이찬원은 "느낌이 싸하다"라며 사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또 다른 인물이 "네 딸은 내가 죽였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남기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진실을 둘러싼 반전이 예고된 가운데, 과연 이 발언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제이앤엠뉴스 | 배우 고은아와 미르 남매가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영상 '명품관 따라갔다가 수치만 당하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살려줘...'에서는 큰누나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잠실 롯데월드몰을 찾게 된 남매의 이야기가 담겼다. 외출 준비가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에 오른 두 사람은 목적지가 롯데월드몰이라는 사실을 듣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고은아는 편안한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했고, 미르 역시 예상치 못한 일정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현실 남매다운 케미를 드러냈다. 명품관 층에 도착한 이후에도 두 사람의 유쾌한 반응은 이어졌다. 미르는 "우린 여기 못 들어간다"며 농담을 건넸고, 고은아 역시 "우리는 여기 들어가지도 못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긴장한 듯 명품 매장 앞을 서성이던 남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고은아는 "나 이러고 명품관 갔다 왔다"며 민망했던 순간을 떠올렸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찍지 마"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미르는 "매장에 들어갔는데 직원분이 웃고 계시더라"며
제이앤엠뉴스 | 개그우먼 조혜련이 최근 장례식장에서 특별한 섭외 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누나들은 핑계고’에는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출연해 다양한 근황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조혜련은 홍현희가 과거 부친상을 치를 당시 자신이 위로의 의미로 노래를 불러줬던 사연이 알려진 이후 예상치 못한 연락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당시 너무 슬퍼하길래 ‘천국으로 가는 길 축복해’라는 의미로 노래를 불러줬다”며 “그 이야기가 알려진 뒤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축복해 달라는 섭외 연락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요청을 받으니 나서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경실은 “오래 건강하게 사시다가 떠난 분들의 마지막 길을 뜻깊게 보내고 싶어서 요청한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의견을 보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혜련의 왕성한 활동량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경실과 김지선은 연극 홍보와 방송 출연 등으로 바쁜 조혜련의 스케줄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아침마당’, ‘아는 형님’, ‘핑계고’, ‘동치미’ 등 정말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