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혼집에 대한 솔직한 발언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서는 고우림과 조민규가 양세형과 함께 빌라 임장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집 내부를 둘러보며 “집이 아니라 미술관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독특한 구조에 대해 고우림은 “집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고우림은 계단에서 장난스럽게 얼굴을 내미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였고, 조민규가 새소리를 내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신혼집과 관련된 발언이었다. 개인 공간이 있느냐는 질문에 고우림은 “모두가 그분의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솔직한 표현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이어졌고, 고우림은 “오늘 말을 좀 실수한 것 같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장면은 단순한 농담을 넘어, 예능 속에서 드러나는 고우림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대목으로도 읽힌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진중한 이미지와 달리,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매력이 드러나며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좁히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고우림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으며, 현재 서울 흑석동의 고급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김연아가 2011년 매입한 주택으로, 현재 시세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tvN D ‘프리한닥터M’을 통해 해당 주거 공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능에서의 짧은 한마디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고우림은 무대 밖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