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이 오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아 대구면 청자박물관 일원 축제현장에서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자축제 방문자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혜택 등을 안내하고 청자, 쌀귀리, 된장, 차류, 조청 등 강진군의 대표 답례품을 전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당일 현장기부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한다.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강진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 제공하고,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1등 무선이어폰(에어팟), 2등 텀블러, 3등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강진청자축제를 찾는 관광객들께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혜택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제이앤엠뉴스 |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오는 23일 강진청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도예 분야 최고 수준의 장인들이 대거 참가해 전통 물레성형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전국 규모의 기능 경연장으로 치러진다. 전국 16개 대학의 도예 전공자는 물론, 여주·이천 등에서 활동하는 물레대장급 및 전국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가 참여해 고난도 물레성형 과정과 정밀 조형 기술을 실시간으로 겨루며 도예 기능의 수준을 가늠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대회는 심사 기준이 전면적으로 강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심사는 심미성,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 등 기능 중심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작품의 조형 감각과 기술적 숙련도, 반복 제작의 정확성, 형태 구현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물레 성형 능력과 조형 기술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동아기연 협찬 전기가마(3백 3십 만원 상당)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어 ▲최우수상(2명) 상금 100만 원 및 대원도재 소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아.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강진상권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진 서문회관 정각 앞 서성다정길 일원에서 ‘서성다정길 골목상권 행사’가 열린다.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행사는 골목노래방을 중심으로 점수에 따라 강진사랑상품권이 지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디퓨저 만들기와 포토미션 등 무료 체험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따뜻한 어묵 부스도 운영돼 겨울철 거리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강진군 내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상품권 또는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는 추첨 기회가 주어지며, 청자축제장 내 점포 이용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에도 추가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먹깨비 앱을 통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돼 5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SNS 내돈내산 특별이벤트를 통해 강진 소상공인 업소 이용 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nbs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이 역점 추진 중인 ‘강진 반값여행’ 정책이 설 연휴 기간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설 명절 기간(2월 14~18일) 강진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총 37,0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설 연휴 대비 9,690명이 증가한 수치로 17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단순한 명절 특수를 넘어 여행 경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반값여행 정책이 관광 수요를 직접적으로 견인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강진 반값여행’에는 2,200여 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숙박과 체험, 지역 내 소비를 연계해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구조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설계된 정책이다. 가격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서 매출 상승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관광지별 증가세도 고르게 나타났다. 남미륵사, 사의재, 다산초당 등 대표 관광지는
제이앤엠뉴스 |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진군은 지난 19일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체험 공간이 확대되고,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 군수와 이 위원장은 축제장 전반의 공간 배치와 부스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공연 무대 주변의 관람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형으로 분산 배치된 키즈존과 물레 성형 체험장, 에어돔 등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방한 쉼터와 휴식 공간의 구조 안전성, 임시 시설물 고정 상태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21일 개막식이 열리는 유채꽃밭 일원과 화목가마 행사 구간의 안전 통제 계획을 확인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 일정에
제이앤엠뉴스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2025년 수행한 교육정책연구 성과를 담은 연구보고서를 관내 전 기관에 안내하고, 연구 결과를 카드뉴스로 제작 및 배포하며 현장 중심 정책 홍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교육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종합·전문 연구 총괄 부서다. 연구소는 2025년 실시한 자체연구, 위탁연구, 현장연구 총 18건의 정책연구보고서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으며,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제작해 2월 19일 관내 교직원에게 배포했다. 이번에 공개된 주요 연구보고서는 ‘초등학교 수습교사제 운영 방안’, ‘대전 경계선지능 학생 실태 분석’, ‘2025년 대전교육종단연구 결과보고서’, ‘대전광역시 IB 프로그램 도입 및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대전 유보통합 운영 방안 정책연구’, ‘교육과정 연계 탐구 및 체험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2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 방안 연구’ 등이며, 연구소는 이번 성과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대전교
제이앤엠뉴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동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협의회실에서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통합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업무담당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학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습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성장과 도약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제이앤엠뉴스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육과정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6학년도 대전 유아교육은 ‘놀이와 배움을 잇는 교육과정’,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현장 중심 협력 행정’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배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단위 유치원의 자율성과 특색이 살아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과 방과후 과정 및 돌봄, 유아학비 지원, 유아 특수교육,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등 주요 사업별 세부 안내가 이뤄졌으며, 학사 및 행정 사항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로 유치원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IB 프로그램 연구회 공모 선발’을 추진하는 한편, ‘2025년 IB 프로그램 연구회 장학자료 eBook’을 공개하며 현장 중심 교육 변화의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IB 프로그램 연구회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융합형 수업 및 평가 혁신 풍토를 조성하며,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교원의 IB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에는 총 20팀의 IB 프로그램 연구회를 선발할 예정이며,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연구회는 7~15명 내외로 자율적으로 구성해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연구 내용에 따라 교육전문직원 및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 또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뿐만 아니라 일반학교 교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IB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회 공모 신청은 3월 18일까지 접수하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념 기반 탐구학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은 2월 19일 대전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교육활동보호 시행 계획’을 심의한 결과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 계획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증가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으며, 3대 핵심 과제와 31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활동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보호 관련 민원대응 체계 구축, ‘우리학교 변호사’ 운영 확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법률 상담 및 수사 동행 변호사 연계, 맞춤형 개인·집단상담 및 치료비 지원, 교원보호공제사업 운영, 침해 유형별 학교 맞춤형 예방교육,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등이다. 이러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개최 전 양측 동의가 있는 경우 분쟁조정을 위한 기회를 지원하며 상담·법률·제도의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관리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확대하고,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활동보호 실천 주간’을 연 2회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