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지회가 주최한 '2026년 척사대회'가 3월 7일 의정부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농아인들의 사회적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농아인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정성렬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척사대회이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 감사하다"며, "농아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 LG세이커스가 25-26시즌을 맞아 3월 6일부터 홈경기에서 '창원특례시 주간'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체육관을 테마로 한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해 마련됐다. LG 선수들은 3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3월 8일, 11일, 13일에 열리는 네 차례 홈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한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창원특례시 승격 이후 연고지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21-22시즌에는 단감, 22-23시즌에는 벚꽃, 24-25시즌에는 소나무를 각각 주제로 삼아 유니폼 디자인이 이뤄졌다. 3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홈경기에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등번호 1번 유니폼을 입고 시투에 참여했다. 장 권한대행은 "창원 LG세이커스가 '창원체육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더욱 강해져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농구팬)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창원체육관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보건소와 경북보건대학교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실무 중심의 간호·보건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맺고, 보건소의 행정 경험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공공 보건 서비스 강화와 현장 실무형 인재 공동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사업 교류, 인적·물적 자원 활용, 건강 증진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 전문지식 자문, 지역 주민 대상 건강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김천시보건소의 여러 사업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보건소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활력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원받아 보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관·학 협동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도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며 진정한 보건 전문가로 성장할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신임 준장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최근 군 내 주요 이슈와 관련된 인물들도 자리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섰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의 본분을 강조하며, 진급자들에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군의 명예 회복을 위한 역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하며,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주문했다. 진급자들에게는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군 사기 진작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스마트 정예 강군 재편 등 국방개혁을 적극 이끌고, 초급간부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지휘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식의 세계적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 한식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강화 방안을 3월 5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한식과 K-푸드의 국제적 인기가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 전문가 육성의 필요성을 업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식 전문가를 세계 각국에서 배출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수라학교는 실무형 인재를 위한 민관 협력형과, 고급 한식 전문가를 위한 프리미엄 과정으로 나뉜다.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한식의 기초, 조리법, 경영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학과 기업 등 민간 기관이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되며, 정부가 개발한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한다. 교육 과정에는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도 포함된다. 해외 홍보도 강화된다. 재외공관과 해외 한국문화원을 통해 수라학교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채널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미국 CIA, 이탈리아 알마 등 해외 요리학교에서 한식 교육과정을 운영해 외국인 셰프 지망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라학교 교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 혁신을 목표로 K-AI 시티 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일환으로, 도시의 운영과 관리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국토교통부는 3월 6일부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시작하며, 대전·충북·충남, 강원 지역의 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도시 인프라와 교통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활용하는 실증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공모에 참여한 도시들은 지방정부와 민간의 역량, 도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6월경 권역별로 1곳씩, 총 2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고, 2027년부터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시범도시 지정, 규제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정부는 AI 학습용 도시데이터 활용과 규제특례 허용, AI 인프라를 통한 이상징후 감지 및 실시간 대응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도모한다. 또한,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의 수용과 관제도 포함된다. 기존 스마트도시 중 기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5일 -- 최근 스위스 제네바의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에서 옥처럼 맑고 생동감 넘치는 30점 이상의 백자 작품이 전시되며, 유약과 질감, 조형미에서 드러나는 동양 미학의 정수를 선보였다. 2월 24일, 중국 동남부의 더화현이 기획한 국제 백자 순회 전시회의 제네바 행사가 유엔 제네바 사무소(United Nations Office at Geneva)의 소재지인 팔레 데 나시옹에서 개최됐다. '블랑 드 신(Blanc de Chine)' 또는 중국의 상징적인 백자 산지로 유명한 더화현은 현재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도자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팔레 데 나시옹 전시장에는 눈길을 끄는 도자기 병과 조각상 등 30점 이상의 더화 백자 작품이 전시되어 유엔 관계자, 외국 외교관, 중국과 스위스의 비즈니스 및 문화계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2월 24일 제네바에서 열린 글로벌 거버넌스와 기업의 고품질 발전에 대한 심포지엄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와 분야 간의 공감대를 모색하기 위
미국 버지니아 타이슨스,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3월 5일 -- 공공 및 민간 부문용 AI 기반 디지털 조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나스닥: CLBT)가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보고서를 20-F 양식(Form 20-F)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레브라이트의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는 회사 웹사이트의 투자자 관계 섹션 https://investors.cellebrite.com/financial-information/sec-filings과 SEC 웹사이트 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주는 회사 investors@cellebrite.com으로 요청하면 2025년 연차보고서(20-F 양식)의 인쇄본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 인용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정보 또는 그것을 통해 접근 가능한 정보가 언급되는 경우 그렇게 언급된 해당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정보가 본 보도자료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해당 웹사이트나 소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을 계기로 글로벌 SMR 제조 중심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특별법은 한미 원자력 협력과 SMR 산업의 세계적 육성을 목표로 정부에 의해 추진됐으며, 경상남도는 법안 마련 단계부터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경상남도는 이 법 제정을 원전 산업의 새로운 도약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4일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원전 부품 전문기업 ㈜삼홍기계에서 'SMR 글로벌 산업 육성 원전기업 현장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내 원전 관련 기업 대표, 단체,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해 SMR 산업의 정책 방향과 경남 원전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수출 지원, 기술 정보 공유, 제도 개선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제기됐다. 일부 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 시 현지 인증과 파트너 발굴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수출 네트워크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완수 도지사는 "해외 통상사무소와 코트라(KOTRA) 등과 협력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들은
제이앤엠뉴스 |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MC로 나선다. 세 사람이 함께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는 것은 올해로 여덟 번째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그리고 54회부터 올해 62회까지 9년 연속 MC를 맡으며, 통산 12번째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남자 예능상을 수상한 신동엽은 올해 같은 부문 시상자로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신동엽은 생방송 진행의 권위자로, 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처음 MC를 맡은 뒤 지난해까지 총 11회 진행을 맡았다. 한편 수지는 2016년 52회부터 11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하며, 올해로 11년 연속 무대에 선다. 수지는 지난해 MC 10주년을 맞이했고, 백상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박보검은 54회 때 처음 MC로 나선 후 군 복무로 한 해 공백기를 가진 뒤, 58회부터 다시 백상예술대상 진행자로 복귀했다. 올해로 8회 차 MC를 맡으며, 5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영화, 연극, 그리고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까지 아우르는 종합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