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춘천시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함께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앵커기업 2곳과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앞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앱티스와 휴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분야와 참여 폭이 한층 넓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030년까지 항체와 신약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천연물 등으로지원 분야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앵커기업과 연구기관,
제이앤엠뉴스 | 나주문화재단이 두 개의 역사적 문화공간을 무대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는 첫 기획전시를 열며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2026년 첫 기획전시로 재불(在佛) 화가 홍일화 작가의 개인전 ‘화가의 숲(The Painter’s Forest)’을 오는 2월 4일부터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빌레라문화센터와 작은미술관(정미소)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각각 다른 서사와 감각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한국과 프랑스 수교 이전 첫 교류의 도시로 알려진 나주에서 재불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화가의 숲_연결의 존재들’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감각적으로 제시하며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나주 작은미술관에서는 ‘화가의 숲_야생의 위로’를 주제로 자연이 건네는 위로와 회복의 정서를 담아 일상 속 쉼의 시간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나주의 문화재생 공간인 나빌레라문화센터와 나주정미소를 생태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협약인증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종)는 지난 2월 1일(일) ‘2026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과 관광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습지탐방-습지와 목축문화’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람사르 습지도시인 서귀포시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제주 목축문화의 근간인 습지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물영아리오름 일원 목장습지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탐방했다. 특히 척박한 지질 환경에서 가축의 생명수를 찾았던 제주 목동 ‘테우리’의 전통 지식을 배우며, 습지가 단순히 고인 물이 아닌 제주의 생존 기반이었음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과 함께 진행된 환경정화활동(플로깅)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습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오후에는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으로 자리를 옮겨 제주의 헌마 정신을 기리고, 전통 목축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말방문걸이 만들기’와 ‘붉은 말 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제이앤엠뉴스 |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 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황경순)는 29일 오전 10시,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경로당 시니어 영양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노년기의 영양 관리와 조리실 위생 관리’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황경순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년기의 심리 이해, ▲노년기의 영양 관리, ▲조리실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식단 구성 방법’ 등은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영양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과, 특히 조리실 위생 관리가 식중독 예방에 얼마나 직결되는지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경순 센터장은 “조리실의 철저한 위생 관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위생 수칙들을 현장에서 꼼꼼히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4일부터 매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및 ‘지역화폐’ 가맹 활성화를 위한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이점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가맹점 혜택인 ▲중개수수료 1%, ▲광고비·입점비·사용료 무료 및 이천시 단독 소비자 혜택인 ▲무제한 배달비 3,000원 할인(15,000원 이상 주문 시), ▲이천사랑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 페이백(인당 월 1만원 한도) 등을 홍보한다. 또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기준 확대(12억 원 → 30억 원 이하)와 이로 인한 대형 점포 소비 쏠림을 방지하고 작은 가게를 보호하기 위해 병행하는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결제금액의 7% 캐시백, 인당 월 5만 원 한도)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관내 개별 점포에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친환경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 실천과제로 농업법인*과 협동조합 등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사업 지원 규모는 최대 3년 이내, 지구당 20억 원까지다. 지원 비율은 국비 30%와 지방비 50%로 구성돼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20%다. 지원 분야는 ▲생산·가공·유통 및 교육·체험시설 등 하드웨어 분야와 ▲컨설팅, 디자인·상품 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친환경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초기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지구’를 신설하고, 사업 선정 시 심사·평가 가점 부여 등 우대방안을 적용한다. 또한 사업 신청 시 요구되던 최소면적 기준을 최대 50%까지 완화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사업을 희망하는 생산자단체는 3월 6일까지 신청서, 세부사업계획서, 친환경인증서 등 관련 서류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 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진석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덤프 제설 차량 33대, 굴삭기 16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장비가 투입하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도로과·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간 제설단 등 민·관이 협력한 전방위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일 오전 10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앙성면 4.6cm, 칠금동 4.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8cm로 평균 3.8cm를 기록했다. 한편, 충주에 발효됐던 대설 주
제이앤엠뉴스 | 송인헌 괴산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주민과 밀접한 행정의 홍보 강화와 친절·책임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모든 행정의 시작은 군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의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 군민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송 군수는 올해 본격 시행되는 생활밀착형 신규 시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체감되기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생안정지원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확대,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언급하며 “제도 시행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전 직원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송 군수는 “행정 과정에서 취득한 군민의 소중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보안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지시했다. 조직 내부 소통과 활력에 대한 언급도 이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지원·활성화 총력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