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김지철 교육감과 민원 담당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복잡해진 민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소통 연수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강화, 그리고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힐링 연수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심리적 건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는 공무원이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공감하며 응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무원이 즐겁게 일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 총리는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를 방문하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에 나섰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레쉬와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AI 다자 협력에 기술과 규범 측면에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반도 평화와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 유엔의 지원도 요청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글로벌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AI 허브 추진 등 AI 분야 다자 협력 노력을 지지하며, 유엔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이어 김 총리는 유니세프 총재 캐서린 러셀과 만나,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IT 강국이자 민주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와 경상북도가 영주를 세계적인 골프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주를 글로벌 스포츠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대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와 유소년을 위한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골프 아카데미 등을 포함한다. 더불어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장, 캠핑장, 체험 및 놀이시설 등도 함께 조성해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3월 17일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건설 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미팅에 앞서 건설업이 단순 노동이 아닌 첨단 기술을 다루는 전문 직업임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현장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청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설업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는 건설업계 노동계와 산업계, 유관단체 관계자뿐 아니라 강릉중앙고와 가톨릭관동대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도 참석해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현장에 모인 청년 노동자와 노사 관계자들은 안전관리 강화, 고용 관행 개선, 전문 교육 확대,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포괄임금제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릉중앙고 인솔교사는 전문계 고등학생이 건설 분야에 취업할 때 일정 기간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영훈 장관은 건설 현장이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이자 우리 경제의 근간임을 강조하
제이앤엠뉴스 | 가수 지아가 신곡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를 발표하며, 사랑을 떠나보내는 순간의 감정을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감정을 붙잡기보다 내려놓는 선택에 집중한 구성이 특징이다.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이에게 맡기는 상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직접적인 이별의 감정보다는, 상대의 행복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감정을 풀어내며 기존의 이별 발라드와는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곡은 ‘양보’와 ‘체념’이 동시에 존재하는 감정 구조를 가진다. 단순히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선택하는 감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보다 복합적인 정서를 형성한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유지한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지아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호소력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3자 시점’에서 감정을 바라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자신의 감정만을 중심으로 하기보다, 상대와 또 다른 인물까
제이앤엠뉴스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최근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창단 이래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의 성적으로 리그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 15일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정현 선수의 득점력,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그리고 외곽 지원이 어우러지면서 팀의 연승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 연고 프로농구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이다.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4월 12일 개막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는 연희노인복지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 및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희노인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혈압, 체성분, 근력 등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3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된 ‘스마트 라운지’가 마련됐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관리 안내를 제공한다. 서대문구는 건강 측정 결과를 활용해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히 찾아내 방문진료, 복약관리, 재활운동 등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 또한, 돌봄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함께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사)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내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각 수행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한다. 수행기관들은 의뢰받은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가 연계되어 재가 중심의 돌봄 체계가 강화된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돌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테니스와 궁도 등 생활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여러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열렸으며, 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클럽 간 친목을 다졌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25개 클럽, 1,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는 남양주시 합기도협회가 주관하는 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고(故) 지한재 선생을 추모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참가자들이 무도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별내동 천마정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가 개최됐다. 120여 명의 궁도 동호인들이 참여해 활쏘기 경기를 펼치며 전통 무예의 가치를 되새겼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양주시는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 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원주권 도정보고회를 열어 7천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춘천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도정 현안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 상황을 비롯해 120개 사업, 4조 원 규모의 7대 미래산업 투자 현황, 국비 10조 원 시대 진입, SOC 예비타당성 평가 8전 8승 등 도정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심사에 오를 예정임을 언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월 9일 국회 상경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반드시 이끌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