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최근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창단 이래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의 성적으로 리그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 15일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정현 선수의 득점력,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그리고 외곽 지원이 어우러지면서 팀의 연승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고양시 연고 프로농구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이다.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4월 12일 개막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는 연희노인복지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 및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희노인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혈압, 체성분, 근력 등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3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된 ‘스마트 라운지’가 마련됐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관리 안내를 제공한다. 서대문구는 건강 측정 결과를 활용해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히 찾아내 방문진료, 복약관리, 재활운동 등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 또한, 돌봄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함께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사)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내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각 수행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한다. 수행기관들은 의뢰받은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가 연계되어 재가 중심의 돌봄 체계가 강화된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돌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테니스와 궁도 등 생활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여러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열렸으며, 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클럽 간 친목을 다졌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25개 클럽, 1,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는 남양주시 합기도협회가 주관하는 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고(故) 지한재 선생을 추모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참가자들이 무도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별내동 천마정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가 개최됐다. 120여 명의 궁도 동호인들이 참여해 활쏘기 경기를 펼치며 전통 무예의 가치를 되새겼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남양주시는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 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원주권 도정보고회를 열어 7천여 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춘천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도정 현안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 상황을 비롯해 120개 사업, 4조 원 규모의 7대 미래산업 투자 현황, 국비 10조 원 시대 진입, SOC 예비타당성 평가 8전 8승 등 도정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심사에 오를 예정임을 언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월 9일 국회 상경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반드시 이끌어내
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주요사업장 25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광자원화, 재해예방, 인구감소 대응, 상권활성화, 유기농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 대상에는 섬진강 레인보우워크 조성,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청년하우스와 로그인하우스, 구례활력타운, 관광특구 환경개선,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조성 등 군의 역점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구례군은 공설운동장과 제2보조경기장 개보수 등 경기시설의 준비 상황도 점검하며 전남체전 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김순호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위해 12일 박관우한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박관우한의원은 목포시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재택의료센터 시범기관으로 지정됐다. 박관우한의원은 앞으로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의료팀은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 2026년 3월 13일 -- 3월 12일 로보락(Roborock)이 IDC 전 세계 분기별 스마트 진공 로봇 트래커 2025(1)(Worldwide Quarterly Smart Vacuum Robotics Tracker, 2025(1))에 따라 2025년 세계 1위 스마트 청소 로봇 브랜드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입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업계에서 로보락의 기술 선도 능력과 가속화된 글로벌 확장을 반영한다. IDC에 따르면 로봇 청소기, 로봇 잔디깎이, 기타 가정용 청소 로봇을 판매하는 기업들까지 전부 포함해 분석한 경우에도 로보락은 출하량(2025년 580만대)과 시장점유율(17.7%)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봇 청소기(Robot Vacuum Cleaners, RVC) 부문에서 로보락은 2023년 하반기부터 IDC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했으며, 2025년 하반기에도 역대 최고인 27.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다시 한번 RVC 브랜드 1위 자리에 올랐다. 로보락, 전 세계 1위이자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주요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는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내에 RE100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이와 함께 관련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투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도 구성됐다. 이 TF팀은 경제산업국장이 총괄하며,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주요 부서가 협업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러한 조직을 통해 기업들이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자동차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전담 인력과 TF팀 운영을 통해 투자기업이 군산 투자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행정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이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하동을 방문한 전지훈련 선수단은 3만 7천여 명을 기록하며, 약 105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올해도 하동군에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팀 3개를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초등 6·중등 6·고등 4·대학 3·실업 4), 야구 11팀(초등 9·고등 1·대학 1)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에서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로써 연인원 3만 6,714명이 하동을 찾았으며, 이는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올해 목표로 제시한 4만 명의 90%에 해당한다. 선수단의 방문은 숙박업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계 훈련 기간에만 100억 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올해 전지훈련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6천만 원 늘려 2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 조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시설 지원, 선수단 편의 제공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배경에는 강우 일수가 적고 온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