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스릴러로, 첫 방송 이후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화제성 지수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는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1, 2회에서는 전노민이 연기한 제임스가 갤러리 대표 현란희(송지인)에게 자신이 구입한 폴 김(지영산)의 그림을 보여주며, "폴 김 못 들어봤어요? 독일에서 활동했던 작가라던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금바라(주세빈)는 폴 김의 그림을 진지하게 감상했고, 독일에서 귀국하는 폴 김의 모습도 그려졌다. 4회에서는 금바라와 현란희가 폴 김의 전시회에서 만나는 장면이 예고됐다. 현란희는 폴 김에게 밝은 미소로 관심을 보이고, 금바라는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나눈다. 이와 달리 폴 김은 긴장된 표정을 보여 세 인물의 만남이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은 이 장면 촬영에서 각자의 캐릭터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역분화줄기세포(iPSC) 품질 평가의 국제 기준 마련을 위한 다국가·다기관 공동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12개국의 연구기관이 참여했으며,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세포 품질 평가 기준을 수립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진은 여러 국가와 기관이 동일한 방식으로 줄기세포를 분석하는 공동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표준화된 분석법을 적용하면 기관 간 실험 결과의 신뢰성과 재현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줄기세포가 미분화 상태임을 확인하는 주요 지표로는 OCT3/4, TRA-1-60, SSEA5가 가장 안정적이고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줄기세포은행 구축과 세포치료제 제조 기준 마련에 활용될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질환연구과는 국가줄기세포은행의 분양자원 제공과 함께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 분석 연구에 직접 참여해 국제 비교 데이터 생산과 재현성 검증을 수행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의 국제 표준화는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마련하고 3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신동훈 영월교육장,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회 임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학교 외부에서 공부할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장소를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교육 자료를 지원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다. 올해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지역 교육 발전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주유소 판매가격 급등에 대응해 3월 17일 관내 주유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주유소를 방문해, 국제 정세 변화와 석유 최고가격제 정책 시행 이후 주유소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포시는 주유소 사업장에 유가(휘발유, 경유) 상승에 따른 가격 안정 협조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아울러 정확한 가격 표시, 합리적 가격 책정, 건전한 석유 유통환경 조성 등과 관련된 안내 포스터도 함께 배포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주유소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임을 강조하며,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등 유가 안정에 함께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유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가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갖춘 보훈회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두 시설을 한 곳에 마련한 사례다. 연수구는 18일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제17사단 북진여단장 등 주요 인사와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사전 공연, 국민의례, 경과보고, 보훈 기념영상 상영, 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연수영웅존 제막식 등이 이어졌다. 보훈회관은 총 9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2,291㎡,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위치는 수인분당선 연수역 인근 벚꽃로 99번지로, 접근성이 높다.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강당, 소회의실, 건강관리실, 전용 식당 등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신축 보훈회관의 외벽에는 33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됐으며, 3층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 관련 유물, 기증된 무공훈장 등이 전시된 보훈전시관이 조성됐다. 이 전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연수영웅존도 새롭게 마련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자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3월 현재 유류 가격이 지난 2월 말과 비교해 크게 상승함에 따라 3월 31일까지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 경유와 등유 가격이 각각 20%, 21.3% 상승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이 주도하며, 가격이 급등한 일부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에는 정부가 정한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가 포함된다. 임실군은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가 18일 구청장 주재로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중구 내 7개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 일정, 예산 집행, 행정 절차 이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 대상 사업은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이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별 현안과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국회 교육위원회가 18일 '독서국가 독서인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학교·가정·마을이 연계된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대하고, 국회 교육위원회는 입법 및 제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현장 실행력과 제도적 기반을 결합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5~9세 아동을 위한 조기 독서체계 구축, 학생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책 읽는 학교 정착,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마련 및 제도적 확산이 포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독서정책을 생애주기별 교육 모델로 확장하고, 국회와 함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
제이앤엠뉴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월 18일 서울 종로구 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LG 인공지능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 사업에 참여하는 4개사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NC 인공지능 등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차원의 독자 인공지능 확보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배경훈 부총리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독자 인공지능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자주적 통제와 균형을 위한 독자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 부총리는 "독자 인공지능 개발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이 인공지능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인터넷 경제로의 전환기에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이 세계적 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했듯이, 인공지능 시대에도 과감한 투자와 도전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우리
제이앤엠뉴스 |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원주시 예체능 분야 중·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주시는 17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예체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이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미래를 격려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전국 각지에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장학사업과 학술 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 기금 등으로 약 550억 원을 후원했다. 원주시는 기존에 학교 단위 예체능 지원에 집중해왔으나, 최근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장학 지원으로 정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이번 참여는 민간재단이 예체능 인재 장학 지원에 나선 첫 사례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통해 발굴된 학생들이 중·고등학교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됐다. 최진민 회장은 "귀뚜라미는 누구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장학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