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교복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3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교복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3월 한 달 동안 여러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교복 착용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의 교복 제도 개선 발표에 앞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제도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교육감은 도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소통창구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복 가격의 투명성과 품질 개선을 논의할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주문했다. 그는 정장형 교복에만 집중하지 않고,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수요자 중심의 교복 활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그 시작은 바로 아이들의 등굣길"이라며, 학생이 편안하고 학부모의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군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개인 및 단체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읍·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1부 소양교육과 2부 발대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성실한 활동을 약속했고,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가 선보여졌다. 이날 행사에는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함께해 국제행사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은 박람회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열쇠”라며 “봉사자들이 태안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안전하고 보람찬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부산에서 개최된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 실효성 보장' 안건이 모든 참석 교육감의 동의로 채택됐다. 이 안건은 지난해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도입된 '교육감 의견서 제출 제도'가 현장에서 기대만큼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제도는 교사가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하면, 수사기관이 이를 참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제도 시행 이후에도 교육감이 '정당한 학생생활지도'라고 판단해 의견서를 냈던 사건 중 75.8%가 여전히 입건이나 송치로 이어져, 교원을 보호하려는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원 지도 관련 신고가 들어오면 교육감 의견서를 먼저 검토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하도록 법적 절차를 명확히 하고, 수사기관이 교육감 의견서를 실제로 반영했는지 사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감 의견서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제이앤엠뉴스 | 가수 전유진이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하며 밝은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트로트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친근한 멜로디와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대중과의 즉각적인 연결을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가요 가요’는 전통적인 트로트 리듬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보다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구성됐다. 반복적인 후렴과 쉬운 멜로디 구조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곡은 ‘함께 즐기는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모두가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는 트로트 장르가 가진 대중성과도 맞닿아 있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트로트 편곡을 기반으로 한다. 브라스와 리듬 악기, 그리고 경쾌한 템포가 결합되며, 전체적으로는 밝고 활기찬 흐름을 만들어낸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전유진 특유의 맑고 힘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또한 이번 곡은 ‘참여형 구조’를 가진다.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따라 부르고 반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이는 공연과 무대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다양한 장르가 공
제이앤엠뉴스 |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든 직원이 에너지 절감 실천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원유와 천연가스 등 주요 에너지 자원의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부문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25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끝번호 요일제)를 의무적으로 도입한다. 교직원과 공용차량 모두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이 제한되는 요일이 지정되며, 이 조치는 평일 전 시간대에 적용된다. 특히 그동안 5부제 적용이 미흡했던 학교 등에도 공문을 통해 에너지 절약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 또한, 전력 소모가 많은 옥외전광판 등의 소등 시간을 기존 밤 11시에서 오후 6시 30분으로 대폭 앞당기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모든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발표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해킹 사건으로 인해 국민 사이에서 디지털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는 지난해 10월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민간과 공공 부문을 아우르는 범정부 정보 보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초 국무회의에서 디지털 안전 확보를 위한 국가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에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20여 개의 사이버보안 관련 법안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3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안은 사이버 침해사고의 예방과 대응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고, 정보 보호 인증 체계를 강화해 침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해사고가 의심될 경우 정부가 직접 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기업의 사회적·법적 책임도 확대해 국민 피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현재 국민이 디
제이앤엠뉴스 | 칠곡군은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65세 이상 고령 환자들이 병원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 보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퇴원환자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사례관리와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은 퇴원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칠곡군에 연계하고, 군은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이 3월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비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성 인지 감수성 제고와 조직 내 성비위 차단을 목표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체계 강화, 사안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처리 절차 준수, 그리고 각 기관별 자체 근절 연수 확대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다뤄졌다. 교육장은 강의에서 피해자 보호와 법령에 따른 투명한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은폐나 축소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공직사회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성 비위는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육장부터 앞장서 성 평등한 일터를 조성하고, 모든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근절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6년 3월 18일 법무부에서 만나 교정공무원에 대한 예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부처는 교정공무원이 단순히 수형자 관리에 그치지 않고, 사회질서 유지와 인권 보호, 재활 지원 등 사회방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교정공무원은 평상시에는 수형자 교정·교화 업무를 담당하며, 비상시에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국가 중요시설 방호와 질서유지 임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안보 체계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또한 폐쇄된 환경에서 24시간 수용자를 관리하는 고위험·고강도 직무를 맡고 있어 공공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공무원 등 일부 제복공무원만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이에 반해 교정공무원은 제외되어 있어, 직무의 위험성과 국가에 대한 기여에 비해 예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정성호 장관은 "교정공무원은 국가형벌권 집행을 담당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표적인 제복공무원"이라며, "그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산림의 가치와 군민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계면 초계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 군청 임직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으로 시작해 내빈 축사, 기념식수, 나무심기 순서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꽃댕강나무 3,000그루를 심으며 산림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경제림, 큰나무, 밀원수 조림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100ha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