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BS1 '아침마당'이 대대적인 개편을 맞아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톱5(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를 새 코너에 초대한다. 이들은 경연 종료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아침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에서 '아침마당'은 '시청자·재미·디지털'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으며, 요일별 특화된 포맷과 스타급 게스트 섭외를 통해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톱5는 화요일 신설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7일 오전 8시 25분에 공개된다. '소문난 님과 함께'는 유명 인사와 그들의 최측근이 함께 출연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또한 이 코너에는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정태호가 패널로 합류해 특유의 순발력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다. 한편, '미스트롯4' 톱5는 이번 방송에서 치열했던 경연의 뒷이야기와 무명 시절의 애환, 카메라 밖의 진솔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개편을 통해 '아침마당'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3만 78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 곁을 지켰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다. 유해진이 엄흥도 역을, 박지훈이 어린 선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배우들의 연기와 인물 중심 서사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왕사남'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다 지난 3일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4일 만에 다시 1위로 복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2만 9508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과의 격차는 약 13만 7000명 수준이다. 또한, 2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기간 3만 504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67만 266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
제이앤엠뉴스 |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의 설계가 진성이디에스와 팬텀엑셀러레이터의 협력으로 시작되며, 사업성 평가가 본격화됐다. 플라잉경주는 기존의 유적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열기구 기반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이벤트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사업의 설계와 사업성 검토를 동시에 진행하며,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더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 재구성을 목표로 한다.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가 핵심 시설로, 관광객들은 열기구를 통해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 야경을 하늘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숙박 및 식음,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이 가능해진다. 진성이디에스는 경주시, 문화재청, 금융권 등과 협의를 진행하며 입지 타당성, 문화재 영향, 관광 인프라 연계, 자금 구조 등 다양한 실무 검토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경주 맛집대전’, ‘광고대전’ 등 지역 상권 및 기업 참여형 콘텐츠가 포함되
제이앤엠뉴스 | 박지훈이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그는 오렌지빛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얼굴에 드러난 잔잔한 주근깨와 몽환적인 눈빛이 소년미와 강렬한 무드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입에 문 화살 오브제가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강한 햇빛 아래 깊이 있는 눈빛을 보여주는 컷에서는 짧게 정돈된 헤어와 거친 디테일의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호숫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와 부드러운 미소로 밝고 싱그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박지훈은 ‘리플렉트’를 통해 3년 만에 가수로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과거와 현재의 감정이 교차하는 서사를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박지훈은 앨범 발매에 앞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제작진은 '리플렉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가 이동 6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동서 화합의 숲길'을 연결하는 보도교를 완공했다. 이 사업은 일부 구간이 도로로 인해 단절돼 시민들이 숲길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1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길이 50m, 폭 3.5m의 보도교를 지난해 1월부터 공사해 이번에 준공을 완료했다. '동서 화합의 숲길'은 한전사거리에서 용신고가 철로변 녹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운동과 산책, 휴식 등 다양한 목적으로 시민들이 찾는 대표 녹지 공간이다. 보도교 준공식은 지난 3일 개최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녹지축이 하나로 연결됐으며,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이 추가로 개방될 경우 약 6km에 달하는 숲길이 완성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결 보도교는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동·사동·본오동 주민들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숲길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4일 -- 2026 글로벌 사우스 금융인 포럼(2026 Global South Financiers Forum)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 금융권 임원, 기업인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최근 중국 동부 저장성 닝보를 방문해 이 도시의 첨단 기술 시설과 무형문화유산 유적지를 둘러봤다. 대표단의 첫 방문지는 중국 전략적 신소재 분야의 핵심 연구 거점인 국가 그래핀 혁신센터(National Graphene Innovation Center)였다. 이곳 직원들은 에너지 효율, 헬스케어, 산업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최신 그래핀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야외 작업자와 공장 근로자의 열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설계된 그래핀 강화 냉각 조끼는 특히 큰 관심을 끌었으며, 대표단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 조끼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기도 했다. 아바나 대학교의 루이스 레네 페르난데스 타비오(Luis René Fernández Tabío) 교수는 "이것이 바로 기술이 지향해야 할 모습이다. 실험실 속 데이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노동 환경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늘(3일) 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 분)의 변화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최근 방송된 6회에서는 신이랑이 귀신을 보는 능력을 자신의 '행운'으로 받아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신이랑은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떠나보낸 후 알 수 없는 '슬픈 한기'에 휩싸였으나, 정작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펼쳐져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을 맡아 새롭게 출발하려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신이랑이 귀신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인지, 혹은 망자들이 사라진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부적의 존재는 확인됐지만 귀신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임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귀신 보는 능력을 상실했는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모습을 숨기고 있는지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신이랑이 마주할 강제 폐업 위기와 그 이면의 비밀
제이앤엠뉴스 | 지금 우리가 듣는 음악은 과연 ‘내가 고른 것’일까. 아니면 이미 정해진 선택지 안에서 고른 결과일까.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음악을 찾는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다.이제 우리는 직접 검색하기보다, 추천을 통해 음악을 만난다. 플레이리스트, 자동 추천, 개인화된 큐레이션.이 모든 기능은 분명 편리하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 “이 선택은 정말 나의 취향인가?”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음악을 제안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취향이 확장되기보다, 오히려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비슷한 장르, 익숙한 분위기, 이미 좋아했던 스타일.이러한 추천이 계속되면서, 음악은 점점 좁은 범위 안에서 소비된다. 이 변화는 아티스트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제 음악은 단순히 ‘좋은 곡’이 아니라,“알고리즘에 선택될 수 있는 곡”이어야 한다. 초반 몇 초 안에 이탈을 막고, 특정 구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기 쉬운 구조를 갖춰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음악은 점점 ‘추천에 최적화된 형태’로 변해간다. 하지만 이 흐름이 항상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과거에는 쉽게 알려지기 어려웠던 아티스트들도,알고리즘
제이앤엠뉴스 | 복잡해지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제조세에 대한 이해가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필수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조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입문서가 새롭게 출간됐다.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인 류성현 변호사는 1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조세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선보였다. 이 책은 국제조세의 핵심 개념과 쟁점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복잡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제조세 환경은 OECD의 BEPS 프로젝트,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투자, 글로벌 공급망 재편, 크로스보더 M&A 등 다양한 경제활동에 국제조세 지식이 요구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입문자가 접근하기 쉬운 체계적인 교재가 부족했다. 기존 서적의 경우 높은 전문성을 전제로 해 초심자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제조세개론』은 과세권 배분, 이중과세, 조세조약, 비거주자 및 외국법인 소득구분과 원천징수, 이전가격세제, 해외금융계좌신고제도, 글로벌최저한세 등 국제조세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두 다루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수두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단체생활 중 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14~16일의 잠복기를 거쳐 미열, 발진, 무기력함, 물집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요 증상으로는 몸에 붉은 발진이 생기고, 가려움증과 함께 물집이 동반된다. 이 질환은 물집에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호흡기로도 전파될 수 있다. 단체생활을 하는 환경에서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소아는 12~15개월에 수두 백신을 1회 접종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성인 역시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수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등원이나 등교를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질병관리청은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