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전 며느리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다시 한번 밝혔다. A씨는 2일 SNS에 "웃고 떠들며 방송에선 나몰라라 하면 되는 일이라 행복하시냐"며, "저도 남의 귀한 자식 귀한 딸인데 죽어가던 심정을 아느냐"고 토로했다. 이어 "본인들이 알면서도 방관한 죄, 저에게 저지른 죄, 모른 척 3년 동안 방송에서 웃고 아무렇지 않게 나온 죄를 꼭 받아달라"며 "전 하루하루 숨이 막힌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도 본인들의 잘못은 전혀 모르는 가족일 것"이라며, "잊었다 싶으면 꿈에 나와 절 괴롭힌다. 너무 큰 상처이자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A씨는 과거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B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임신 중이던 당시 남편이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위자료 청구 소송이 제기됐고, 1심 재판부는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또한 A씨는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지난달 "자식의 허물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DOKO (도코)가 신곡 ‘날 버린건 너잖아’를 발표하며, 이별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감정을 돌려 말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이 특징이다. ‘날 버린건 너잖아’는 관계의 끝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별의 원인과 감정의 방향을 명확하게 드러내며, 상대를 향한 원망과 동시에 남겨진 감정을 함께 담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직접적인 감정 표현’을 핵심으로 한다. 감정을 숨기거나 비유하기보다, 말하듯 풀어내는 구조를 통해 청취자에게 보다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발라드의 기본적인 형식을 따른다. 피아노 중심의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가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DOKO (도코)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장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현실적인 관계 서사’를 기반으로 한다. 극적인 설정보다, 실제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감정을 간접
제이앤엠뉴스 | 음악을 듣는 방식은 언제부터 바뀌었을까.과거에는 한 장의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것이 자연스러운 경험이었다. 트랙 순서에는 이유가 있었고, 곡과 곡 사이의 흐름은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졌다. 하지만 지금의 음악 소비는 다르다. 우리는 앨범이 아니라, 플레이리스트를 듣는다. 플레이리스트는 편리하다. 상황과 기분에 맞게 곡을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음악을 ‘연결된 흐름’이 아니라, ‘개별적인 조각’으로 바꿔놓았다. 이 변화는 단순한 청취 방식의 차이를 넘어, 음악의 의미 자체를 바꾸고 있다. 과거의 앨범은 하나의 구조였다. 인트로, 중반, 그리고 마지막 트랙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감정이 완성됐다. 하지만 플레이리스트 환경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유지되기 어렵다. 곡은 더 이상 이전 곡과 연결되지 않는다. 바로 다음 곡은 전혀 다른 분위기와 장르일 수 있다.이로 인해 음악은 ‘이야기’가 아니라, ‘순간’이 된다. 이 변화는 창작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제 아티스트는 앨범 전체를 설계하기보다, 개별 곡 하나로 승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한 곡이 독립적으로 소비되기 때문에, 곡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언제부터 남과 비교하며 살게 되었을까. 누군가는 더 많은 돈을 벌고,누군가는 더 좋은 차를 타고,누군가는 더 행복해 보인다. 그 모든 장면은 쉽게 보인다.화면을 넘기면, 언제든지. 하지만 그 속에는 빠진 것이 있다. 보여주지 않는 시간, 감정, 과정들이다. 우리는 그 생략된 부분을 보지 못한 채결과만을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한다. 그리고 그 순간, 비교는 시작된다. 비교는 방향을 잃게 만든다.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보다남이 어디에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도타인의 기준 속에서 흔들리게 된다. 이 만평은 말하고 있다.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작아지고 있다고.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4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 미니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여고생 김수아(오예주 분) 추락 사건의 진범을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이랑은 김수아의 휴대전화 신호가 작곡가 고종석(정시헌 분) 집 근처에서 포착된 점을 단서로 삼아, 고종석이 김수아의 자작곡을 빼앗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종석이 통화 중 김수아의 자작곡을 아는 사람이 또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장면을 목격한 신이랑은, 김수아와 가까웠던 연습생 엠마(천영민 분)가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했다. 한편, 한나현(이솜 분)도 고종석의 저작권법 위반 및 무고죄 전과를 확인하며 사건의 실체에 접근했다. 한나현이 확보한 오디션 채점표는 신이랑의 추리에 결정적 근거를 제공했다. 오디션 파이널 진출을 위해 김수아가 사라져야 했던 최대 수혜자가 엠마였음이 드러났다. 신이랑은 엠마에게 접근해 전기충격기를 건네는 등 함정 수사를 펼쳤고, 결국 엠마의 자백을 이끌어냈다. 엠마는 김수아의 재능과 성실함에 대한 질투심과 분노로 인해 김수아를 옥상에서 밀었다고 밝혔다. 사건 현장에서는 윤봉수(전석호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3월 23일 -- 상하이 국제 자동차 제조 기술 및 소재 전시회(Shanghai International Automotive Manufacturing Technology & Materials Show, AMTS)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선도적인 원스톱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는 신에너지차(NEV) 트렌드에 발맞춰 NEV용 자동차 부품의 혁신적인 설계 및 제조 공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새롭게 디자인된 테크쇼 아레나(TechShow Arena)에서는 최첨단 자동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AMTS는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다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85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고, 7만 건의 전문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이 중 2000명은 글로벌 참석자로 구성될 전망이다. 방문해야 하는 이유 중국에서 직접 발굴하는 혁신적인 솔루션높은 제조 비용과 공급망 취약성에 정면으로 대응할 수 있다. A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이 목포를 배경으로 ‘미스터트롯3’ 출신 가수들과의 만남을 공개하며 색다른 예능 조합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목포를 찾아 여행 미션을 수행하는 가운데,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이 합류해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어간다. 단순한 게스트 출연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쌓아가는 흐름이 중심이 된다. 특히 지석진과 이상엽이 한 팀이 되어 세 명의 트롯 가수들과 함께 맛집을 탐방하는 장면에서는 예능 특유의 편안한 대화와 예상치 못한 케미가 이어진다. 방송은 화려한 연출보다 인물 간의 리얼한 반응과 분위기에 집중하며 웃음을 만들어낸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장면은 천록담의 트로트 도전에 대한 이야기였다. 지석진은 “잘해야 본전이고, 안 되면 망신”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천록담은 “부담이 엄청 컸다”며 당시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 도전에 대한 공감과 진심이 오간 순간이었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지석진의 돌발 발언이었다. 그는 갑작스럽게 ‘미스터트롯4’ 참가 의사를 밝히며 현장을 웃음과 긴장 속으로 몰
제이앤엠뉴스 |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레즈밀이 유튜브 다큐시리즈 ‘RISE: 궁극의 트레이너를 찾아서’를 공개하며, 피트니스 산업을 하나의 경쟁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를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레즈밀 글로벌 촬영팀에 합류하기 위한 트레이너들의 경쟁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공인 강사 중 선발되는 극소수의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경쟁은,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퍼포먼스 산업’으로서의 피트니스 구조를 드러낸다. 특히 약 2년에 걸쳐 촬영된 이번 다큐는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런던, 로스앤젤레스, 상하이 등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대규모 관중 앞에서 펼쳐지는 고강도 퍼포먼스를 담아낸다. 이는 피트니스가 개인의 건강 관리 영역을 넘어, 하나의 무대형 콘텐츠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RISE’는 단순한 경쟁 서사에 그치지 않는다. 무대 뒤에서 이어지는 트레이너들의 삶, 끊임없는 이동과 자기관리, 그리고 가족과의 균형 등 현실적인 요소를 함께 조명하며 인간적인 서사를 강조한다. 이는 최근 콘텐츠 시장에서 ‘성과’뿐 아니라 ‘과정’과 ‘희생’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레즈밀 측은
제이앤엠뉴스 | 우주항공청이 4월 10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정책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최고 기구다. 2024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출범과 함께 위원장 직위가 대통령으로 격상됐으며, 부위원장직도 민간위원 중에서 선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민간 전문가들의 참여가 확대됐다. 우주항공청장은 간사위원으로서 위원회 내 정부 부처와 민간위원들의 의견을 조정하고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청장, 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 민간위원들이 인사를 나눈 뒤,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방향과 2026년 추진될 주요 우주개발 사업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우주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 뵙게 되는 귀한 자리에서 우주개발에 대한 여러 고견까지 들을 수 있었다"며, "오늘 주신 의견을 기반으로 글로벌 우주개발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한민국이 생존을 넘어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
제이앤엠뉴스 | 가수 화사가 MBC '뽀뽀뽀 좋아좋아'의 '마음약국' 코너에 참여해 어린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촬영에서 화사는 뽀미언니, 뽀식이 삼촌,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며 놀이터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 참여했다.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어울리는 모습이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마음약국'은 어른이 된 후에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되찾는 취지로 진행됐다. 화사는 아이들과 함께하며 어린이처럼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에게도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촬영을 마친 뒤 화사는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라며 잘 알았던 '뽀뽀뽀'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감회가 무척 새롭다"며, "아이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밝고 순수한 에너지를 듬뿍 받아 간다. 시청자분들께도 이 활기찬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