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은 3일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괴산의 깨끗한 자연을 지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청정괴산 자연울림’ 친환경 플로깅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 복지서비스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걷기대회 홍보 영상 시청, 축사, EM흙공 던지기에 이어 본 행사인 플로깅 순으로 진행됐다. 걷기대회는 참가자들이 ‘괴산오작교’를 포함한 무장애 코스를 이용해 휠체어 사용자나 노약자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동진천 일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했다. 특히, 괴산의 젖줄인 동진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EM 흙공 던지기를 새롭게 도입해 환경 보호의 실천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의 활약도 빛났다. 장연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발을 맞추며 안전한 보행을 도왔고 행복주담 개인봉사단체는 먹거리 부스를 전담해 즉석에서 구운 팝콘, 와플, 붕어빵을 제공했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환경부, 에너지광물자원부와 환경, 에너지, 탄소포집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 및 개정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1일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국은 기존에 맺었던 환경협력 양해각서가 종료 시점에 가까워짐에 따라, 명칭이 변경된 각 부처가 해당 양해각서를 개정해 재서명했다. 개정된 양해각서에는 탄소저감 협치와 전략 환경영향평가가 추가돼, 기후변화, 수자원, 대기관리, 생물다양성, 토양복원, 폐기물 등 기존 협력 분야가 더욱 확대됐다. 또한,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는 청정에너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국은 재생에너지, 원자력, 청정수소,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 효율, 배터리, 폐기물 에너지화, 스마트 그리드, 전기·수소차 및 충전 인프라, 에너지 자립섬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을 넓혀가기로 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청정에너지 분야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도 함께 모색한다. 더불어, 탄소포집 저장(CCS) 협력 양해각서도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체결됐다. 이 양해각서는 탄소포집 저장 기술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공원에서 '미원면 쌀안장터 3·1만세운동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원발전회가 주관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쌀안장터에서 3일간 이어진 만세운동 기록 낭독, 독립선언문 낭독, 백일장 시상, 그리고 만세운동 재현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지역주민,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1919년 3월 30일, 미원 쌀안장터에서는 신경구, 이용실, 이수란 선생 등의 주도로 항일 만세운동이 펼쳐졌다. 이 운동에는 미원뿐 아니라 낭성·가덕면, 괴산군 청천면, 보은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섰다. 이 만세운동의 결과로 장일환, 이병선 선생이 순국하고 정무섭 선생이 중상을 입었으며, 14명이 투옥됐다. 이는 당시 청주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격렬한 항일운동으로 평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주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선열들이 바로 우리 미원에 계셨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애국선열들이 3·1운동을 통해 보여준 숭고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수영연맹이 주관한 제26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수영대회가 지난 29일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5월에 예정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예선전을 겸해 진행됐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297명이 참가해 각자의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선수부와 생활체육부로 나뉘어 학년별, 종목별로 치러졌다. 선수부에서는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 선수 32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선출됐다. 스포츠과학중학교 3학년 김민준 학생은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8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두 종목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생활체육부에서는 각 부문별 3위 이내에 입상한 77명의 학생에게 교육감 명의의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경쟁과 협동을 동시에 경험했다. 생활체육부 학생들은 수영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었고, 선수부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는 문화 속에서 도전의 가치를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
제이앤엠뉴스 | KBO와 CJ온스타일이 협력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4월 9일 모바일 앱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CJ온스타일의 홈리빙 및 프래그런스 브랜드인 ‘나른’, ‘앳센셜’, ‘테일러센츠’와 함께 진행됐다. 해당 컬렉션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먼저 공개되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일상 속 우승기원’이라는 테마로 구성된 굿즈는 대형 피크닉 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 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12종으로 마련됐다. 각 상품에는 10개 구단의 고유 색상과 로고, 마스코트가 반영되어 있으며, 브랜드별 특징을 살려 제품에 차별성을 부여했다. 실내외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도 고려됐다. KBO와 CJ온스타일은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과 연계해 굿즈, 콘텐츠, 캠페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즌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KBO 콜라보 열풍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전국 122개 도시가스 공급지점의 10일 후까지 시간별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한국가스공사에 이전한다. 한국가스공사는 한파 등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응해 도시가스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재고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예측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 이에 따라 기상청과 한국가스공사는 기상기후 데이터와 가스 사용량 정보를 결합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기상청은 최근 10년간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상 변화와 도시가스 사용량이 거의 동시에 변동하며, 추위가 곧바로 난방에너지 소비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분석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각 공급지점별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청의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이 한국가스공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대국민 난방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국민의 난방비 부담 축소와 국가 에너지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이 4월 10일 서울에서 만나 양국 간 도시개발과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난 2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한카자흐스탄대사의 면담 이후 협력 구체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2년 대통령 승인 이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국가 주요 프로젝트로 추진 중이며, 이 신도시 내 스마트타운 부지는 국토교통부의 K-City 네트워크 사업 대상으로 2026년 1월에 선정되어 현재 마스터플랜이 수립되고 있다. 김이탁 차관은 알라타우 신도시 내 UAM 인프라 구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카자흐스탄 측의 진행 상황을 질의했으며, 우리 기업의 참여를 위해 카자흐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스마트시티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체계화하고, 9월로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성과사업을 구체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알리벡 바카예프 차관은 "풍부한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성공을 목표로 살아간다.더 높은 자리, 더 많은 돈, 더 확실한 결과.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수많은 것을 포기하고, 참고, 견뎌낸다.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다.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자리. 하지만 그 순간, 예상하지 못한 감정이 찾아온다.기쁨이 아니라,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함이다. 무언가를 이루었지만정작 그 안에 채워져 있어야 할 감정은 보이지 않는다. 왜일까. 우리는 결과를 얻기 위해과정을 지나왔지만,그 과정 속에서 ‘나’를 함께 데려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공은 분명 의미 있는 결과다.하지만 그것만으로 삶이 채워지지는 않는다. 이 만평은 묻고 있다.지금 당신이 쌓아올리고 있는 것은정말 당신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인가.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인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약 40분간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2명이 임시헌장을 낭독한다. 임시헌장은 제1회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회의에서 제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기념사는 국민의례와 임시헌장 낭독 이후에 이어지며, 김구 탄생 150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배우 김홍파가 영화 '암살'에서 맡았던 김구 역할로, 국립국악원 국악 연주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여정을 1인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이 낭독극의 대사는 백범일지의 문장만으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를 함께 부르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호와 국가 상징, 그리고 헌법 제1조에 새겨진 민주공화제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긴 대한민국의 법통이며 뿌리"라고 말했다. 이어 &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산격청사에서 지역 내 필수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등 주요 병원장과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보건복지국장,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대응,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세 가지 주요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구시는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 확대를 추진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전문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필수진료과 인프라 확충을 독려한다. 필수의료 전공의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수련 추가 수당 인상과 지역정책수가 차등 지급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산모·신생아·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병원과 소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북도와 협력해 전원 조정 체계 개편도 추진된다. AI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 지역필수의료분과위원회가 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중증외상, 산모 등 6개 분야별 대응 프로토콜 마련을 주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