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일 정읍 샘고을중학교를 방문해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탐방을 진행했다. 정읍 샘고을중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된 곳이다. 이 학교는 '아침 10분 독서'와 '학생 도서부 동아리 지원'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독서인문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선도학교 지정 2년 차를 맞아, 교과별 도서관 협력 수업 모델 확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 심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우수 사례 공유 등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학생 주도형 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높이고 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번 탐방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전북형 독서인문교육 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샘고을중학교가 보여준 독서교육 모델은 우리 지역 학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아침 독서의 일상화와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판교 지역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양세찬, 배우 안재현,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함께 출연해 판교의 주요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을 탐방한다. 세 출연진은 판교 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소프트와 넥슨을 방문해 실제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업계의 생생한 현실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양세찬은 게임을 즐기면서 겪었던 개인적 어려움을 털어놓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스튜디오에서는 '양세브라더스'의 중학생 시절 게임 관련 에피소드가 소개되며 예상치 못한 반전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이후 세 사람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최고민수는 트럼프 타워를 예로 들며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고, 이에 양세찬은 그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움을 표한다. 이어진 집 내부 탐방에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ㅁ자 순환 구조, 두 번째 거실 등 이색적인 설계가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세련된 주방을 보며 NRG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떠올렸고, "내가 바라던 삶"이라며 감탄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분기마다 한 차례씩, 연간 총 4회의 반려동물 입양주간을 마련한다. 이 캠페인은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Buy bye,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시군 및 펫리더스 봉사단과의 협력도 확대된다. 올해 첫 입양주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중 4월 3일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과 함께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과 식목 행사가 진행된다. 펫리더스 봉사단은 지난해 반려마루 여주에서 결성된 단체로, 예비입양자, 봉사단체, 예절 시범단, 유기견 및 반려견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입양 홍보, 펫티켓 교육,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반려마루 짝꿍 프로그램은 보호동물과 봉사자가 한 팀을 이뤄 산책 예절 교육, 교감 활동, 입양 홍보를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식목일을 맞아 식목행사도 추가됐다. 행사 당일에는 펫리더스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놀이터 주변에 나무를 심고, 이어서 반려마루 산책로와 잔디마당, 스포츠 운동장에서 플로깅과 교감 활동이 이어진다. 또한, 짝꿍이 된 보호동물의 홍보 포스터를 직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4월 1일에 직업계고와 전문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해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재정지원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빠르게 양성할 수 있도록 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와 기업과 함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대학에서 기존 고교 과목이 대학 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되면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 인정이 어려운 고교 과목은 새롭게 구성한다. 또,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도 개설할 수 있다. 학생들은 고교 단계에서 대학과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하고 전공 역량을 갖춘 상태로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검토해 전문학사 취득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줄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 지원, 맞춤형 학업 관리, 자격증 취득 장려금, 대학 입학 장학금
제이앤엠뉴스 |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3월 30일(제네바 현지 시각), 우리나라를 비롯한 50개국이 공동으로 제안한 북한인권 결의가 별도의 표결 없이 합의로 통과됐다. 외교부는 이번 결의가 북한의 인권 의무 이행과 제4주기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UPR) 참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에 주목했다. 또한, 남북 간 대화 등 북한 내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대화와 관여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도 언급했다. 결의문에는 2025년 인권최고대표가 제출할 북한인권 관련 포괄적 보고서의 내용이 반영됐다. 여기에는 이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구체적인 인권 제한 상황에 대한 보고와 개선 촉구가 포함됐다. 아울러, 납북자 송환과 이산가족 상봉 재개 요청,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준수 장려 등 인도적 사안도 결의에 담겼다. 외교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KBO와 크록스가 협력하여 KBO 리그 10개 구단의 상징을 담은 ‘지비츠™ 참’ 컬렉션을 공개했다. 크록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로, 사용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컬렉션은 야구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신발 액세서리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제품은 각 구단을 대표하는 색상과 상징을 활용해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제작됐다. 총 10개 구단별로 각각 1종씩 출시되며, 팬들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드러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PVC 소재가 사용돼 입체감과 세밀한 디자인이 강조됐다. ‘클래식 클로그’를 포함한 다양한 크록스 신발과 호환이 가능하다. ‘KBO x 크록스 지비츠™ 참’은 4월 2일부터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향후 구단 엠블럼 단품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도 별도 출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유도부가 최근 열린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두 번째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휴먼테크고는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해 ‘2025학년도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어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소속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고등부 -55kg급 조현우(3학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 제주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60kg급 우언재(3학년)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 -100kg급 정종혁(3학년)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북휴먼테크고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헌신,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왔다. 조현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영광이다"며 "항상 믿고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은 31일, 청주 지역 내 1학급 소규모 유치원 교사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회의실에서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충북형 특색 있는 작은학교 모델 개발, 유아교육 단계의 교육 기회 형평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소규모 유치원 한울타리 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인근 유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중심-협력유치원 체계로 혼합연령반 학급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육대회, 연합 체험학습,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추진, 공동교육과정 운영 예산, 유치원 간 거리와 교통 문제, 맞춤형 교육활동 등 실질적인 운영상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최동하 교육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제한된 교육환경을 넘어 다양한 활동 경험으로 풍부한 배움을 제공하고, 공동연구와 수업나눔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 간 격차 완화와 지속가능한 작은학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 오세훈 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난 27일 오후 4시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이 최근 종묘 및 세운4구역을 둘러싼 견해 차이를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과 허민 청장은 약 1시간 동안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은 이 자리에서 국장급 실무 태스크포스를 이번 주 내로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절차와 실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서울시장,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도 추진하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실무협의에 나설 의지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번주 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여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27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정성주 시장과 지역 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단체회원 대표,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 사회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김제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