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인도네시아 법무부와의 지식재산 보호 및 집행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서명됐으며, 두 나라 정상의 임석 아래 양해각서가 교환됐다. 지식재산처와 인도네시아 법무부는 이번 MOU를 통해 위조상품 유통 차단, 상표권 침해에 대한 긴급 대응, 법집행 역량 강화, 다자 협력 체계 이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지식재산 법집행 협력 네트워크 구축, 위조상품 유통 피해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유통 경로 추적, 상표권 침해 시 신속한 대응 절차와 단속·수사기법 공유, 그리고 RCEP 등 다자간 협력 체계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이 포함됐다. 한-인도네시아 양국은 2023년 포괄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MOU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증가하는 위조상품 유통에 대해 양국이 체계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사 및 집행 역량을 강화해 K-브랜드 등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제이앤엠뉴스 | TRATON 그룹과 Applied Intuition, Inc.는 TRATON의 4개 브랜드인 스카니아(Scania), MAN,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폭스바겐 트럭 & 버스(Volkswagen Truck & Bus)의 모든 신차에 탑재될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플랫폼 ‘TRATON ONE OS’를 발표했다. 양사는 1년 이상의 공동 개발을 통해 단일 통합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플랫폼의 통합 데이터 액세스 기능은 예측 유지보수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차량 운영자가 잠재적인 기계적 문제를 고장, 서비스 리콜,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단 이전에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업그레이드를 제공해 정비소 방문 횟수를 줄이고 차량의 운영 수명 동안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TRATON ONE OS는 자율 주행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적응형 미들웨어를 포함해, 향후 자율 주행 기능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플랫폼은 상용차 산업에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의 속도와 유연성, 지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와 결혼 생활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틈만 나면,'은 일상의 짧은 시간에 행운을 전하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다. 최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박해수, 이희준이 '틈 친구'로 출연해 쌍문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프로그램은 지난 회차에서 2049 시청률 1.3%, 전체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 중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수와 이희준은 각각 6세, 8세 아들을 둔 아빠로서 육아 경험을 공유했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희준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느낀 감동을 전하며, 유재석 역시 "애들 입학식, 졸업식 때 눈물 난다"고 공감했다. 세 사람은 아이들의 단체생활 적응과 자녀에 대한 뿌듯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내와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희준은 제주에서 아내와 한 달 살기를 했던 경험을 밝히며, "아내는 계획형이고 저는 즉흥형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가 목1동주민센터 신축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지난 27일 목동 408-78번지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가 모여 새 청사의 첫 삽을 뜨는 자리를 함께했다.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이 대북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행사장은 새로운 청사 건립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주요 순서로는 주민들이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기존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타임캡슐을 함께 봉인하며 미래 목1동주민센터에 대한 바람을 나눴다. 이어 이기재 양천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시삽에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알렸다. 신청사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행정 기능 외에도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이 들어선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착공식 현장에서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q
제이앤엠뉴스 | KBO가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 운영을 맡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과 트레이닝 방법을 지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40개 중·고교 야구부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고 트레이닝 장비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KBO 홈페이지 내 게시판(NO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춘천시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 별관 교육실에서 진행된 강연에는 이종구 국립암센터 이사장이 초청되어 지역의료 격차와 그 해소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종구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의료 접근성의 차이가 소득 격차보다 지역 간 차이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의료자원 분포 불균형, 그리고 치료 중심 의료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환자를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의료와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구 이사장은 또, "보건의료와 돌봄, 복지가 연계된 통합적 접근과 함께 일차의료 중심 관리체계, 방문진료,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춘천시는 이미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시범사업을 통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를 도입해왔으며, 통합돌봄과 신설, 보건소 의료돌봄TF 운영 등 행정적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 지자체 대표로 참여하여 통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을 제4급 법정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은 칸디다 오리스라는 진균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 간 접촉이나 오염된 의료기기, 의료진의 손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이 질환은 항진균제 내성이 강하고 의료 환경에서도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면역이 약한 환자에게 침습성 감염이 발생할 경우 중증으로 악화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 감염관리 조치가 중요하다. 이 감염증은 2009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61개국 이상에서 발생 사례가 확인됐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환자 간 전파가 늘어나고 있으며, 장기입원 환자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2022년 칸디다 오리스를 진균 우선순위 병원체 목록의 최상위 위험군으로 분류했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긴급 위협 병원체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저병원성 칸디다 오리스(Clade II형) 감염이 주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고병원성(clade I형) 감염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감시와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이앤엠뉴스 |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가 3월 27일 오후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국형사법학회, 한국형사정책학회, 한국법령정책연구원, 서울지방변호사회, 검찰개혁추진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좌장은 김재봉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는 최호진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와 이원상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최호진 교수는 공정한 형사절차를 위한 보완수사의 구조적 필연성과 책임의 배분에 대해 발표했고, 이원상 교수는 공소청 검사와 수사기관의 협력의무 구체화 방안을 다뤘다. 토론에는 홍진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윤제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기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수석부회장, 김규현 엘케이비평산 변호사, 송지헌 서울경찰청 수사부 경정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논의는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제54회 보건의날을 맞아 4월 3일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대에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제3회 건강체험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제시가 추진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개개인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장에는 AI 기반 보행 분석 시스템과 인지훈련 로봇 등 첨단 디지털 건강관리 기술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세 교정, 인지력 향상,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다. 뇌파 및 맥파 측정기를 활용한 정신·신체 건강 데이터 시각화로 전문 상담도 이루어진다.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교수진의 한방 상담, 김제시약사회 약사들의 복약 상담, 군산간호대학교 교수진의 건강 상담이 진행된다. 전북 지역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병리사 등 전문가들도 각 부스에서 시민들의 신체 기능 검사, 혈액 분석, 물리치료 체험을 지원한다. 총 33개 부스에서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을 국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기본 소양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회는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일반 시민, 응원단, 민간기업 관계자, 여러 부처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어울려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라는 취지를 강조했다. 국민 홍보대사로는 연예인 김종국이 위촉됐으며, 초등학생, 대학생, 어르신 등 세대별 응원단 3명도 함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들은 인공지능이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임을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행사에서는 재경부, 교육부, 국방부 등 정부 부처와 카카오, SKT, LGU+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한 민관협의체 협력 선언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이야기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