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27일 세종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장단과 25여 명의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경제정책의 방향과 기업 친화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종시는 복합민원 절차 간소화, 기업지원 안내체계 통합,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확대, 신기술 적용 공사·물품 1인 수의계약 시범운영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소개했다. 또한, 공장설립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한 '공장설립지원팀'을 다음 달부터 운영해 업무 처리기간을 줄이고 기업 편의를 높일 계획임을 알렸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지역 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신고가 접수된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의 한 정보통신업체에서 약 24억 원 규모의 추가 임금체불이 적발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월 27일 서울 소재 정보통신업 사업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임금체불 실태 점검과 감독을 진행했다. 이 사업장은 누적 109건의 임금체불 신고가 접수된 곳으로, 100여 명의 노동자에게 15억 원이 넘는 임금이 지급되지 않아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체불 신고가 없는 노동자들에게도 미지급 임금이 있는지 추가 조사를 벌였다. 감독 결과, 약 98명의 노동자에게 5~6개월 동안 임금과 퇴직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추가로 24억 5천만 원의 체불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14일 이내 체불액을 모두 지급하라고 시정 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입건 조치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임금체불 신고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 감독을 원칙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수조사 이후에도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임금체불이 반복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 및 특별감독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임금체불의 구
런던, 2026년 2월 23일 -- 최근 재개장한 덴마크 스트리트(Denmark Street)의 리젠트 사운즈(Regent Sounds) 기타 숍이 신규 빈티지 라운지(Vintage Lounge) 오픈을 기념해, T-본 워커(T-Bone Walker)의 전설적인 1949년산 Gibson ES-5N, 즉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기타(the guitar that started it all)'를 온라인 독점 경매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세계 최대 온라인 악기 마켓플레이스인 리버브(Reverb)에서 개최된다. 로큰롤 음악의 전설, 수집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기타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감으로써 리젠트 사운즈의 역사를 기념할 예정이다. T-본 워커의 전설적인 Gibson ES-5N은 극히 희귀한 생산 수량, 명확히 기록된 소유 이력, 음악사적 중요성, 그리고 77년에 걸친 독보적인 여정으로 인해 현존하는 악기 중 가장 높은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닌 기타 가운데 하나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해당 기타는 리젠트 사운즈
제이앤엠뉴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입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부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국정철학 핵심으로 꼽았고, 최근에는 국정과제 최우선 과제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에 따른 ▲연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보조금 지급, 세금 감면을 비롯한 산업활성화 시책 등 국무총리가 발표한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통합지자체 지역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대전·충남, 대구·경북보다 시작은 늦었지만 통합까지는 가장 앞선 상황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김영록 지사의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행정통합을 선언하고, 50여일간 특별법안 준비, 도의회 의견 청취, 시도민 의견수렴 등 통합 절차를 빠짐없이 수행했다. 공청회·간담회 등 공식 의견수렴도 50여 차례가 넘는다. 짧은 기간임에도 정부의 지원과 시도민의 압도적 성원이 있어 모든 과정을 거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전남도는 이번 행정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립무용단이 2월 14일 뉴욕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된 뉴욕강원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원도민의 밤’ 행사는 뉴욕 인근에 거주하는 강원도민들이 매년 설날 전후 개최하는 화합의 장이다. 도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동행(同行)’이라는 주제 아래, 해외에 거주하는 강원도민과 문화예술로 마음을 잇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 프로그램은 ▲검무 ▲옥현무 ▲쟁강춤(방울춤) ▲태평무 ▲소고춤(강원아리) 총 5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절제미와 역동성이 어우러진 춤사위를 통해 도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강원도민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고향의 정을 나누고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강원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도청에서 도내 시군 문화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최일선에서 향토 문화를 지켜온 문화원장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남도 내에는 창원시 3개소와 17개 시군 각 1개소 등 총 20개소의 문화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함양, 하동, 밀양을 제외한 17개소의 문화원장이 참석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 시군의 향토 문화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 문화원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최근 자료를 보면 도민의 문화·여가생활 여건이 개선됐다는 체감도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같은 변화는 현장에서 문화 기반을 묵묵히 다져오신 문화원장님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최일선에서 문화와 예술을 지켜오신 원장님들께서 편안하게 현장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도가 경청하고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문화원장들은
제이앤엠뉴스 | 교통비 부담 없이 귀성·귀경길 즐겁고 안전한 명절연휴 보내세요! ■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료? - 적용기간: 2.15(일) 00시부터 2.18(수) 24시까지(4일간) - 적용방식: 잠시라도 고속도로 이용하는 모든 차량 · 2.14(토)진입 → 2.15(일)진출 → 면제 · 2.18(수)진입 → 2.19(목)진출 → 면제 ■ 어떻게 면제? - 하이패스 차량 : 단말기 전원 켜고 요금소 통과 →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 - 일반차량 : 진입 시 통행료 뽑기 → 진출 시 제출하면 면제 ※ 평상시 통행 방법과 동일하게 이용 즐거운 명절 안전이 먼저입니다. - 장거리·장시간 운전 시 · 2시간마다 휴식 · 졸음쉼터·휴게소 적극 이용 · 교통법규 준수 필수 · 주기적인 차량 환기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제이앤엠뉴스 | 농촌진흥청은 2월 3일,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농업인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차세대 e-HRD 시스템을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의 개발 끝에 완성한 이 시스템은 농업기술과 교육 이력을 결합한 챗봇 기술을 도입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인 ‘지능형 학습 플랫폼’으로 새로워진 게 특징이다. 특히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를 거쳐 개인정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핵심 기능은 두 개의 두뇌를 합쳐 더 유능해진 ‘지능형 인공지능(AI) 챗봇’ 이삭쌤이다. 농촌진흥청이 축적한 농업기술정보(농사로)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자체 축적한 교육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탄생했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검증된 농업 이론과 교육자료를 종합해 질문 의도에 더 부합하는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강의만 골라주는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도 있다. 최신 알고리즘이 학습자의 영농 형태, 관심 분야, 학습 이력 등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교육 과정을 추천해 준다. 일례로 토마토 재배를 계획하는 농업인의 경우, 기초 재배 기술부터 병해충 관리까지 단계별 학
제이앤엠뉴스 |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제2대 원장이 취임했다. 진재한 원장은 2월 3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2월 4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진재한 원장은 삼성전자 디자인 조직에서 장기간 글로벌 디자인 실무와 경영을 수행했으며, 해외 디자인 연구소 운영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디자인 혁신과 조직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디자인PD로서 R·D 과제 기획 및 정책 수립을 수행하며 공공영역에서의 정책·사업 추진 경험도 갖췄다. 또한 한성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교육을 이어왔고 강원디자인진흥원 비상임 이사로 6년간 활동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생태계와 진흥원이 성장하는데 앞장서 왔다. 진재한 원장은 취임 메시지에서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공공서비스 고도화 요구 속에서 진흥원은 강원 디자인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디자인 성과를 만들고, 지역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양자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무인이동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월 27일 경북도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부시장, 윤지원 SDT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AI 기술을 활용한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보안기술(QRNG)과 AI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적용해 보안성과 지능화 수준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 무인이동체의 활용이 공공안전,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가운데,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기존 PRNG 기반 보안체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QRNG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양자보안(QRNG)과 AI(NPU) 기술을 바탕으로 무인이동체의 고도화를 공동 목표로 삼고, 보안 강화와 지능화 기술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양자보안 및 AI 기반 무인이동체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