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BS 1TV '아침마당'이 4월 3일 '퀴즈쇼 천만다행' 특집을 방송했다. 가수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강문경이 출연해 퀴즈쇼에 임하는 각자의 각오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항조는 "새롭게 개편된 '퀴즈쇼 천만다행'에 출연하게 돼 천만다행이다"고 밝혔으며, 퀴즈를 가장 잘 맞힐 것 같은 출연자로 막내 강문경을 지목했다. 또한 김범룡은 "오늘도 인생길처럼 고난이 예상된다. 제가 어렸을 때는 촉이 좋았는데 나이 들며 그 촉이 사라졌다. 오늘 촉이 다시 살아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대생 출신인 진시몬은 "너무 기대하지 말아라. 오히려 제가 구멍일 수 있다. 옆에 찍기 대마왕 김범룡 선배가 있어 아주 천만다행이다"고 전했다. 강문경은 "선배님들께서 아까 대기실에서도 '네가 다 해야 돼'라고 하셨다. 전 사실 퀴즈 구멍이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김범룡은 "그 구멍들을 메꾸고 매끄럽게 가 보자"고 각오를 다졌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에서 방송된 '미스트롯4 갈라쇼'가 3월 26일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와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였다. 오프닝 무대는 장윤정이 직접 작사·작곡한 '홀려라'로 시작됐으며, TOP5의 조화로운 안무와 음색이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각자의 인생곡 무대와 결승곡 무대가 이어졌고, 감동적인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다. 또한 '미스터트롯3' TOP7과 트롯 가수 김용임이 출연해 TOP5와 합동 무대를 꾸몄다. 김용빈과 허찬미, 손빈아와 이소나, 홍성윤, 천록담과 윤태화, 추혁진과 허찬미 등 다양한 조합의 무대가 이어졌다. 적우와 김금희도 무대에 올라 각각 동생들과 딸 허찬미와 함께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중 제작진이 준비한 영상에서는 TOP5가 경연을 준비해 온 지난 시간들이 공개됐다. 이소나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점점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어져서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고자 나온 간절한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격려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6일부터 「해상풍력법」이 전면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시행으로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입지 선정은 정부가 주도하게 된다. 기존에는 민간사업자가 개별적으로 부지를 발굴해 해양 공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훼손 우려가 있었다. 앞으로는 어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개발이 추진된다. 사업 추진 속도도 빨라진다. 그동안 28개 법령에 따른 42개 인허가 절차로 인해 사업 기간이 길어졌으나, 인허가 일괄처리 제도가 도입되어 3~4년가량 소요되던 기간이 단축된다.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도 확대된다. 이해관계자 참여 창구가 없었던 기존과 달리,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민관협의회가 운영되어 갈등 해결 방안이 마련된다.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선박, 항만, 공급망 등 산업 기반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되며, 기술 개발, 인력 양성, 실증단지 조성 등 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이 구축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상풍력법 시행을 통해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공급,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확보, 지역 일자리 창출, 주민 소득 증대, 복합산업 육성, 대규모 수출산업 성장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가수 박보람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2024년 4월 11일, 경기도 남양주시 지인의 집에서 발생한 사고로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그는 향년 30세였다. 당시 박보람은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갖던 중 화장실에 간 뒤 돌아오지 않았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지인이 발견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범죄 혐의점이나 극단적 선택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약 1시간여 만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약 43일 뒤 발표된 결과에서 급성알코올중독 외 다른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망 당시 간병변과 지방간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점도 함께 알려졌다. 박보람은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이후,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좋겠다’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특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혜화동’은 그의 대표곡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정규 2집 ‘New Boat’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제목이 시사하듯, 기존의 음악적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는 ‘항해’를 주제로 한다.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더 넓은 음악적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는 시도가 전반에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수록된 9곡 전곡을 하현상이 직접 작사·작곡하며, 자신의 음악적 문법을 보다 다각적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각 트랙은 개별적인 장르적 색채를 지니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타이틀곡 ‘오디세이’는 이러한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밝고 시원한 사운드 위에 서사적인 멜로디가 더해지며, 보컬과 사운드가 결합된 입체적인 구성을 통해 해방감 있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프로듀서 김준원은 감각적인 팝 사운드를 더하며 앨범의 균형을 잡았고, 수록곡 ‘biscuit (Feat. SUMIN)’에는 아티스트 수민이 참여해 색다른 결을 더했다. 사운드는 밴드 기반 위에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가 유연하게 결
제이앤엠뉴스 | E채널 '용감한 형사들 5'는 인천 골프장 사장 납치 사건과 1960년대 비밀 요정 종업원, 그리고 2014년 서울 강서구 시의원 살인 교사 사건 사이의 연관성을 다뤘다. 이 사건은 2007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귀국한 골프장 사장과 그의 아들, 운전기사가 실종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CCTV에는 흰색 차량이 나타나 세 사람을 납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형사들은 흰색 차량을 렌트한 인물이 조직폭력배 두목임을 확인하고, 대전으로 출동해 관계자들을 조사했다. 조사 중 두목의 주민증이 도용된 사실도 파악됐다. 사건 보도 후 3시간 만에 골프장 사장 일행이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국정원에 간첩 혐의로 체포됐으며, 평창의 한 펜션에 감금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수갑을 느슨하게 해줬다고 밝혔다. 형사들과 과학수사팀은 사건이 자작극일 가능성도 검토했다. 김면중 형사는 사건 진상 확인을 위해 톨게이트 탐문 수사를 실시했다. 이후, 흰색 차량 뒤를 청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린 차량이 따라온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 차량이 대형 로펌 소유라는 점도 밝혀졌다. 김 형사는 인천지검 부장 검사 출신 변호사를 만났다. 해당 변호사는 골프장 사장 외삼촌과 공모해 법
제이앤엠뉴스 | 가수 케이시 (Kassy)가 신곡 ‘늦은 후회’를 발표하며, 지나간 관계와 감정에 대한 후회를 담은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늦은 후회’는 이미 지나버린 시간 속에서 뒤늦게 깨닫게 되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마음이 시간이 흐른 뒤 선명해지는 순간을 그려낸다. 이번 곡은 감정을 점진적으로 쌓아 올리는 구조를 따른다. 초반에는 담담하게 시작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의 밀도가 높아지며 자연스럽게 몰입을 이끈다. 이러한 전개는 후회라는 감정이 가진 특성과 맞물리며 곡의 흐름을 강화한다. 사운드는 절제된 발라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피아노 중심의 편곡 위에 최소한의 악기 구성이 더해지며, 보컬이 전달하는 감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케이시 (Kassy)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핵심이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표현 방식이 오히려 깊은 여운을 남긴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이별 이후의 감정을 다루는 곡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늦은 후회’는 그중에서도 시간의 흐름 이후에 남는 감정을 조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품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이번 곡은 이미 지나간
제이앤엠뉴스 | 진이한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정이주와의 애프터 데이트를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진이한이 회사원 정이주와 두 번째 만남을 가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진이한은 대학로 인근 낙산공원에서 정이주와 만나 정식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오늘 데이트에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데이트 장소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정이주가 평소 해보고 싶어 했던 그림 공방을 방문해 색다른 데이트를 즐겼다. 진이한은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초상화 교환을 제안했고, 시각디자인 전공자답게 능숙하게 데생용 연필을 깎는 등 미술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아홉 살에 전 세계 그림 대회에 출전해 2등을 차지했다. 당시 그린 그림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트 도중 정이주는 "혹시, (못 본) 2주 동안 제 생각이 났는지?"라고 진이한에게 질문했다. 이에 진이한은 "생각났죠. 생각했죠. 되게 궁금했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정이주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답하자, 진이한은 "뭐냐. 나만 대답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진이한은 데이트 전 감기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우가 신곡 ‘미룬 이별’을 발표하며, 끝내지 못한 관계 속에서 쌓여온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이별의 순간보다, 그 이전에 존재했던 ‘미뤄진 시간’에 초점을 맞춘다. ‘미룬 이별’은 이미 끝나야 했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채 이어온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별을 선택하지 못한 시간 속에서 쌓여온 감정과, 결국 마주하게 되는 현실을 담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회피된 감정’이라는 요소를 핵심으로 한다. 관계의 끝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미루는 심리와, 그로 인해 더 깊어지는 감정의 복잡성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피아노와 스트링 중심의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이다. 이우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전달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이번 곡은 ‘시간 중심 서사’를 가진다. 단순한 이별이 아닌, 그 이전에 존재했던 시간과 선택의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감정의 결과
제이앤엠뉴스 | 김용빈이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첫 골든컵 트로피를 차지했다. 3월 27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제1대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김용빈은 치열한 경쟁 끝에 춘길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미스터트롯3'에서 진(眞)에 오른 이후 1년 만에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 4.3%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로 일일 종편과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경합 초반 가장 먼저 7번째 황금별을 획득한 참가자는 춘길이었다. 춘길은 '골든 스타' 최진희의 곡 '천상재회'를 선곡해 무대를 압도하며, 현장에서는 결승전과 같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춘길은 '꼴찌 클럽'의 추혁진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고, 추혁진은 '뒤늦은 후회'를 부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장에서는 "브라보!"라는 환호와 함께, 춘길의 선택이 오히려 후회로 남을 수 있다는 반응도 나왔다. 하지만 춘길은 97점을 받아 11점 차로 승리하며 마지막 황금별을 채웠고, 가장 먼저 골든컵 조건을 달성했다. 이후 김용빈과 춘길이 공동 1위에 오르면서 두 사람의 승부에 관심이 집중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