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증평군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오후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다양한 교육 현안과 교육지원청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충북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제시한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됨에 따라 조례로 관할 구역과 명칭을 정할 수 있게 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과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도 맺었다. 증평군은 증평투어패스 사업을 통해 학생 탐방 활동에 인센티브 제공과 지역 명소 안내를 지원하고, 충북교육청은 체인지 앱을 활용해 증평 지역 탐방 코스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와 교육과정 연계를 도울 예정이다. 학교 자율시간 등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체험하는 기반 교육활동도 확대된다. 체인지 앱은 충북교육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준비한 '미스트롯4 갈라쇼'가 3월 19일 첫 방송을 통해 1,000여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TOP9의 무대를 공개한다. 이번 갈라쇼에서는 '미스트롯4'에서 선발된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이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장에는 TV CHOSUN 가산 스튜디오를 가득 메운 관객들이 함께했으며, 각계의 유명 인사들도 방청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MC 김성주는 현장에서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다"며, "무려 1,000여명 역대 최대 관객이 찾아 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객석에 자리한 TV CHOSUN 주말드라마 '닥터신'의 주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을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닥터신' 출연진은 각자 응원하는 TOP9 참가자와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은 참가자를 솔직하게 밝히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들이 선택한 트롯 여제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갈라쇼에서는 경연에서 화제를 모은 무대뿐 아니라, TOP9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 12월 개관 이후 2년 만에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상위 약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에 포함됐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99.2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에서는 청소년 참여 중심의 운영체계, 첨단 디지털 인프라, 이용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시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체험,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미디어 콘텐츠 제작, VR 체험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2024년 청소년기관 디지털 전환사례 공모전에서 경영 및 인프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AI 활용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아이(AI)러브미'로 2025년 경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드론 스포츠 분야에서도 2024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수원여자대학교 미림관에서 노숙인 자립을 위한 '어깨동무 인문학 강좌 입학식'을 개최하며 올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어깨동무 인문학'은 경기도가 2013년부터 진행해 온 노숙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221명이 강좌에 참여했다. 올해에는 30여 명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스포츠, 심리치료, 글쓰기, 문학, 사회, 음악, 철학, 역사 등 8개 분야의 인문학 수업을 32회에 걸쳐 듣는다. 이와 함께 인문학, 상담, 현장학습이 결합된 캠프형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경기도 복지사업과 한경수 과장은 "민·관·학이 협력하는 인문학 수업이 노숙인들에게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연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노숙인 권리보장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거리현장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자도 7,061명에서 9,305명으로 늘었다. 이 사업은 법인택시 운전자가 장시간 운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보험 체계에서는 본인 상해나 입원비 등 실질적 보장을 받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택시공제조합의 기존 보험은 주로 타인을 위한 대인·대물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운전자가 직접 피해를 입었을 때는 개인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수원시 등 19개 시군이 참여하며, 법인택시 회사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뒤 해당 시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운전자 1인당 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12개월간 보험료가 지원된다. 이번 확대 조치로 9,305명의 법인택시 운전자는 상해사망, 후유장애, 입원비, 수술비 등 다양한 상해 관련 보장 혜택을 별도의 개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1.7% 증가한 수치
OEM 업체, NVIDIA 플랫폼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L2+ 자율주행 시스템을 상용화할 수 있는 길 확보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2026년 3월 18일 -- Applied Intuition은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L2+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개발 및 배포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NVIDIA와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VIDIA GTC 행사에서 발표된 이번 소식은 Applied Intuition이 NVIDIA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L2+ 고속도로 주행 기능을 개발하는 OEM을 위한 권장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선정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피지컬 AI 분야의 선두주자인 Applied Intuition은 OEM이 L2+ 시스템을 개발하고 양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명확한 상용화 경로를 제공합니다. Applied Intuition의 L2+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스택은 NVIDIA DRIVE AGX Orin 및 출시 예정인 NVIDIA DRIVE AGX Thor에 최적화되어 있어, 자동차 제조사들이 다양한 차량 아키텍처 전반에 걸쳐 첨단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 총리는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를 방문하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에 나섰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레쉬와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유엔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AI 다자 협력에 기술과 규범 측면에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반도 평화와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 유엔의 지원도 요청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글로벌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AI 허브 추진 등 AI 분야 다자 협력 노력을 지지하며, 유엔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이어 김 총리는 유니세프 총재 캐서린 러셀과 만나,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IT 강국이자 민주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2일 방송에서 베팅을 주제로 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는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화사는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역주행 신화를 쓴 이후, 이번 방송에서 신곡 '소 큐트(So Cute)' 무대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화사의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케이는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런닝맨'을 찾았으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자 218곡을 등록한 사실을 밝혀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두 게스트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출연진과 제작진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에서는 멤버들의 합창과 춤, 에어 드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번 레이스는 심리전과 눈치 싸움이 중심이 된다. 참가자들은 과감한 베팅과 배신, 그리고 의리를 지키는 선택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화사와 영케이는 하하와의 미담을 공개하며, "하하를 위해서는 무한대까지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이 4월 10일 서울에서 만나 양국 간 도시개발과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난 2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한카자흐스탄대사의 면담 이후 협력 구체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2년 대통령 승인 이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국가 주요 프로젝트로 추진 중이며, 이 신도시 내 스마트타운 부지는 국토교통부의 K-City 네트워크 사업 대상으로 2026년 1월에 선정되어 현재 마스터플랜이 수립되고 있다. 김이탁 차관은 알라타우 신도시 내 UAM 인프라 구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카자흐스탄 측의 진행 상황을 질의했으며, 우리 기업의 참여를 위해 카자흐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스마트시티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체계화하고, 9월로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성과사업을 구체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알리벡 바카예프 차관은 "풍부한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사건의 쟁점이 ‘고의성’ 여부로 모이고 있다.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구제역을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제역은 지난해 2월 쯔양(본명 박정원)을 형사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구제역은 2023년 2월 쯔양 측 관계자와의 대화 녹음 파일을 근거로 협박성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며 쯔양을 무고죄로 고소한 바 있다. 당시 구제역 측은 해당 녹음 파일이 조작되지 않은 원본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당 녹취가 전체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후 쯔양 측은 같은 해 10월 구제역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고, 사건은 재수사로 이어졌다. 재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구제역이 자신에게 불리한 대화 내용은 제외한 채, 특정 시점부터 녹음을 시작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같은 정황을 근거로 고소 내용의 신빙성과 제출 의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무고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는 단순한 사실관계 다툼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