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주지훈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선배 하지원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그는 하지원과의 첫 연기 호흡에 대해 "워낙에 베테랑이시고, 뭘 되게 빨리 배우는 사람이다. 또한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임하는 선배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주지훈은 "연기도 워낙 섬세하고 곱게 잘 받아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생존 경쟁을 그린 드라마다. 주지훈은 극 중 방태섭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하지원(추상아 역)과 쇼윈도 부부로 등장한다. 극 중 하지원과 나나, 윤동희의 동성 키스 장면이 등장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주지훈은 동성애 연출에 대한 반응에 대해 "동성애자나 바이섹슈얼이 존재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걸 받아들일지 여부 역시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그린 것뿐이지 배우로서 별다른 의문은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원과의 멜로를 기대한 시청자 반응에 대해선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
제이앤엠뉴스 | KBS2 '스모킹 건'이 7일 밤 9시 45분, 우음도 백골 시신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경기도 화성 우음도의 한 갈대밭에서 2007년 11월 고속도로 공사 중 백골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다. 당시 현장에서 일하던 공사장 인부가 수상한 형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가 즉시 시작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시신 주변에 흩어진 옷과 머리카락, 뼈 구조 등을 분석해 사망자가 2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문이 남아 있지 않고 치아에도 치료 흔적이 없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부검 과정에서 얼굴뼈에 남은 미세한 절단 자국이 발견되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 이 흔적은 피해자의 신원을 특정하는 데 결정적 단서가 되었고, 결국 피해자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안현모는 "얼굴에 남은 절단의 흔적 하나로 아무것도 단서가 없던 백골 시신 사건의 실체가 밝혀졌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지혜는 "피해자를 특정한 후 주변 인물 중에서 범인을 찾아내고 자백을 받아내는 과정 자체가 한 편의 영화 같다"며 "수사팀의 끈질긴 추적이 기적 같은 검거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건 해결 과정에는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신규 학교 설립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대에 위치한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아산시 관계 부서 직원,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등이 함께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탕정7초등학교는 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 1만 3,510㎡ 부지에 36학급, 820명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으나,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이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등학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하는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가 이뤄졌다. 현재 교육청이 부지 매입과 착공 준비를 진행 중이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주거개발로 인해 탕정 지역 학령인구가 빠
제이앤엠뉴스 |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원헬스 정상회의에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참석해 한국의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경험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알렸다. 프랑스가 G7 의장국으로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약 20개국과 주요 국제기구가 모여 인수공통감염병의 숙주와 매개체,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 항생제 내성, 오염물질 노출 등 원헬스 관련 쟁점을 논의했다. 임승관 청장은 장관급 토의 세션에서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미래 위험에 맞서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원헬스 접근법을 강조했다. 또한 프랑스 정부의 정상회의 개최에 감사를 전하며, G7 초청국으로서 한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한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이후 G7 보건실무회의에서는 항생제 내성과 팬데믹 대비를 주제로, 범정부 협력에 기반한 원헬스 대응체계와 신종감염병 대비 전략이 소개된다. 국제사회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기후변화와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람,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은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글로벌 보건안보 증진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148가구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5개월 동안 고시원, 여관, 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자의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전화 면담을 실시했다. 조사에는 관내 25개 숙박업소가 참여했으며, 주거복지센터와 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148가구, 150명의 생활 실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조사 항목은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 등 네 분야로 구성됐다. 이후 시는 보건소, 1인가구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전체 275건의 서비스 요청 중 168건이 실제로 연계됐다. 주거 상담은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고, 108가구에는 공공임대주택 신청 안내, 주거상향 지원사업, 주택 물색 지원 등이 제공됐다. 1인가구지원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은 24가구에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전달, 동아리 모임 참여 등 정서 지원을 실시했다. 일자리센터는 15명의 구직 활동을 지원했고, 법률 상담도 2건 진행됐다. 건강 분야에서는 보건소 생명존중팀과 건강증진팀이 방문 건강관리, 심리 상담, 의료기관
제이앤엠뉴스 |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채원빈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첫 도전하며 담예진 역을 맡는다. 이 작품은 완벽주의자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이어가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주인공으로, 두 인물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채원빈은 홈쇼핑 업계에서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을 연기한다. 그녀는 이 역할을 위해 실제 쇼호스트의 방송 현장을 찾아 견학하며 생방송의 긴장감과 현장감을 직접 체험했다. 채원빈은 대본을 넘어 직접 써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는 쇼호스트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시간 내에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는 직업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담예진 캐릭터에 대해 채원빈은 사랑스럽고 때로는 따끔한 조언을 해주고 싶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담예진의 포기하지 않는 성격을 '오뚝이'에 비유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꼈으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어서 긴장도 되지만 또 어떤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게 될지 설렜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정말 열심히 준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각도로 스케이트보딩의 촬영, 경험, 실시간 전달 방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방송급 촬영 로스앤젤레스, 2026년 4월 7일 -- 4월 6일,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treet League Skateboarding, SLS)의 글로벌 파트너인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Co., Ltd.)가 4월 4일에 갤럭시 S26 울트라(Galaxy S26 Ultra)로 SLS DTLA 테이크오버(SLS DTLA Takeover)를 촬영하며 처음으로 해당 제품을 SLS 대회 생중계 촬영에 활용했다고 발표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로급 카메라는 스포츠에서 모바일 기기의 역할을 재정의하며, 스포츠 자체의 강렬함을 담아내는 스케이트보딩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스포츠 중계는 카메라를 액션에 더 가까이 배치하여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은 연결성과 이동성의 결합을 통해 방송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갤럭시 카메라 시스템으로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초 삼성은 갤럭시 플래그십 기기를 2026 밀라노 코르티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7일 -- 중국 서남부 윈난성 모장 하니족 자치현(Mojiang Hani Autonomous County)이 다가오는 노동절 연휴 기간에 독특한 쌍둥이 테마 축제에 전 세계 여행객을 초대했다. 3월 25일 쿤밍에서 북회귀선 위의 제20회 모장 국제 쌍둥이 축제(Mojiang International Twins Festival) 기자회견이 열려 행사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푸얼시 모장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중국 유일의 하니족 자치현인 모장은 '쌍둥이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 현에는 1200쌍 이상의 쌍둥이가 거주하며, 쌍둥이 출생률이 1000명당 8.7명으로 세계 평균의 4배 이상이다. 이 독특한 현상은 이 현의 대표적인 문화적 상징이 됐다. 2005년 시작된 이 축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문화 행사로 성장해 40개국 이상에서 1만 8000쌍 이상의 쌍둥이를 유치했으며, 총 440만 건 이상의 방문을 기록했다. 약 24억 위안의 관광 수입을 창출했으며 가장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민족 축제 중 하나로 인정받는 등 여러 영예를 받았다.&nb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브카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으며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혔다. 성남시는 7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브카시시 대표단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트리 아디안토 자효노 브카시 시장을 비롯해 8명의 브카시시 대표단, 그리고 리나 와휴닝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참사관이 참석했다. 브카시시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동쪽에 위치한 인구 260만 명 규모의 산업 중심 도시로, 자동차·전자·물류 등 다양한 제조업이 집중되어 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인도네시아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도시는 2022년 체육회 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통상, 지능형 교통 시스템, 관광·문화 홍보, 환경 인프라 등 도시 행정 전반으로 교류를 확대하게 됐다. 성남의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브카시시의 성장 가능성이 결합해 양 도시가 경제와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브카시 대표단은 6일 성남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연장하고 성남FC를 방문하는 등 스포츠 교류를 지속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제이앤엠뉴스 |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7일 밤 10시 40분에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을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트시그널4'에서 '몰표녀'로 주목받았던 인플루언서 김지영과,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된 윤수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김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결혼 2개월 차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에 대해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김지영과 윤수영은 아침에 함께 기상한 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고, 매일 함께 샤워를 하는 독특한 루틴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 매번 같이 한다"고 밝혔으며, 이 장면은 스튜디오 출연진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유부녀 이현이와 이지혜는 거리낌 없는 신혼부부의 모습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윤수영은 결혼식에 천 명이 참석하고, 강산에와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직접 축가를 부르는 등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부부는 축가에 대한 보답으로 조현아와 식사 자리를 마련했으며, 조현아는 윤수영의 독특한 면모를 폭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