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외교부가 한미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한 '위고(WeGo) 서포터즈' 7기 발대식을 4월 10일에 진행했다. 이번 7기에는 우리 국민과 국내 거주 미국 국적 청년 등 약 80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0명이 최종 선발되어 공식 임명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앞으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 등 한미동맹 관련 현장 방문, 주한미군 장병과의 교류 행사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한미동맹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위고(WeGo) 서포터즈' 활동 외에도 서울과 평택에 위치한 SOFA 국민지원센터 운영, SOFA 민군관계 분과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민군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은 발대식 환영사에서 한미동맹이 국민적 신뢰와 공감 속에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7기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현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들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번 만남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방문해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직접 찾으면서 이루어졌다. 고현정은 평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배우와의 만남에 흔쾌히 응했다는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 측의 설명이 전해졌다. 한편, 세 배우가 함께한 이번 스페셜 콘텐츠는 프라이빗한 티타임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세 사람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더불어, 오랜 시간 배우로서 쌓아온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또한 고현정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편안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고현정과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특별한 협업이 성사됐다"고 밝혔으며, 이들의 만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전설적인 패션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
제이앤엠뉴스 | 요즘 음악을 듣다 보면 취향이 더 뚜렷해진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훨씬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좋아하는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지만, 그 취향이 오래 유지되지는 않는다. 과거에는 음악을 접하는 경로가 제한적이었다. 라디오나 음반을 중심으로 음악을 듣던 시기에는 한 장르나 아티스트에 오래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고, 자연스럽게 취향도 천천히 쌓여갔다. 하지만 스트리밍 시대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플랫폼은 이용자의 청취 기록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계속 추천한다. 어제 들은 음악과 오늘 듣는 음악이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구조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취향이 ‘형성되는 것’보다 ‘계속 업데이트되는 것’에 가깝다. 특정 스타일을 오래 유지하기보다, 다양한 음악을 빠르게 경험하며 이동하게 된다. 플레이리스트 중심 소비도 영향을 준다. 이용자는 특정 아티스트보다 분위기나 상황에 맞는 음악을 선택한다. 자연스럽게 하나의 취향에 머무르기보다 여러 흐름을 오가게 된다. 추천 알고리즘은 이러한 변화를 더욱 빠르게 만든다. 최근에 들은 음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곡이 이어지기 때문에, 취향은 과거보다 현재의 선택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특별한 합동 무대를 마련했다.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함께 출연하며, 전국의 부모님을 위한 헌정 무대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경연 당시에는 경쟁자였으나, 이번 무대에서는 부모님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뭉쳤다고 밝혔다. 이소나는 경연 때와 달리 이번 무대는 부모님께 드리는 노래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허찬미는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한 무대임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 함께 즐겨달라고 전했다. 홍성윤은 노래를 통해 부모님께 힘을 드리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진선미의 무대가 펼쳐지자, 현주엽과 김정태는 무대에 몰입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혜진은 두 사람의 반응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미스트롯4'의 팬임을 밝히며, 실제로 무대를 보게 되어 감동했다고 말했다. 홍성윤은 결승에서 부를 뻔했던 곡을 이번에 선곡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소나와 허찬미도 선곡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언급하며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세 출연자의 가족 이야기도 다뤄졌다. 이소나 가족은 40대 초반 파킨슨
제이앤엠뉴스 | 김용빈이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첫 골든컵 트로피를 차지했다. 3월 27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제1대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김용빈은 치열한 경쟁 끝에 춘길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미스터트롯3'에서 진(眞)에 오른 이후 1년 만에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 4.3%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로 일일 종편과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경합 초반 가장 먼저 7번째 황금별을 획득한 참가자는 춘길이었다. 춘길은 '골든 스타' 최진희의 곡 '천상재회'를 선곡해 무대를 압도하며, 현장에서는 결승전과 같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춘길은 '꼴찌 클럽'의 추혁진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고, 추혁진은 '뒤늦은 후회'를 부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장에서는 "브라보!"라는 환호와 함께, 춘길의 선택이 오히려 후회로 남을 수 있다는 반응도 나왔다. 하지만 춘길은 97점을 받아 11점 차로 승리하며 마지막 황금별을 채웠고, 가장 먼저 골든컵 조건을 달성했다. 이후 김용빈과 춘길이 공동 1위에 오르면서 두 사람의 승부에 관심이 집중됐
제이앤엠뉴스 | 전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7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총 39개 직종에 약 300명이 참가한다.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은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로봇 등 37개 직종에 200여 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지난해에는 17개 직업계고에서 27개 직종에 190여 명이 참가했다.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등이 수여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북 대표로 출전할 기회도 주어진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경기장 방문 중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선전을 당부하고, 전북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직업계고 운영 개선 및 학생 기술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 권한대행은 “기능경기대회는 오랜 시간 땀 흘려 연습하며 탁월한 실력을 쌓아온 학생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신세경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BTS) 굿즈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지난 4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킵 스위밍'(KEEP SWIMMING) 문구가 새겨진 바람막이를 입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해당 의상은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 발매를 기념해 제작한 굿즈로 알려졌다. 또한 신세경은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로 관객들과 만났다.
제이앤엠뉴스 | KBS 1TV '아침마당'이 4월 3일 '퀴즈쇼 천만다행' 특집을 방송했다. 가수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강문경이 출연해 퀴즈쇼에 임하는 각자의 각오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항조는 "새롭게 개편된 '퀴즈쇼 천만다행'에 출연하게 돼 천만다행이다"고 밝혔으며, 퀴즈를 가장 잘 맞힐 것 같은 출연자로 막내 강문경을 지목했다. 또한 김범룡은 "오늘도 인생길처럼 고난이 예상된다. 제가 어렸을 때는 촉이 좋았는데 나이 들며 그 촉이 사라졌다. 오늘 촉이 다시 살아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대생 출신인 진시몬은 "너무 기대하지 말아라. 오히려 제가 구멍일 수 있다. 옆에 찍기 대마왕 김범룡 선배가 있어 아주 천만다행이다"고 전했다. 강문경은 "선배님들께서 아까 대기실에서도 '네가 다 해야 돼'라고 하셨다. 전 사실 퀴즈 구멍이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김범룡은 "그 구멍들을 메꾸고 매끄럽게 가 보자"고 각오를 다졌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케이시 (Kassy)가 신곡 ‘늦은 후회’를 발표하며, 지나간 관계와 감정에 대한 후회를 담은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늦은 후회’는 이미 지나버린 시간 속에서 뒤늦게 깨닫게 되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당시에는 알지 못했던 마음이 시간이 흐른 뒤 선명해지는 순간을 그려낸다. 이번 곡은 감정을 점진적으로 쌓아 올리는 구조를 따른다. 초반에는 담담하게 시작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의 밀도가 높아지며 자연스럽게 몰입을 이끈다. 이러한 전개는 후회라는 감정이 가진 특성과 맞물리며 곡의 흐름을 강화한다. 사운드는 절제된 발라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피아노 중심의 편곡 위에 최소한의 악기 구성이 더해지며, 보컬이 전달하는 감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케이시 (Kassy)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핵심이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표현 방식이 오히려 깊은 여운을 남긴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이별 이후의 감정을 다루는 곡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늦은 후회’는 그중에서도 시간의 흐름 이후에 남는 감정을 조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품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이번 곡은 이미 지나간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우가 신곡 ‘미룬 이별’을 발표하며, 끝내지 못한 관계 속에서 쌓여온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이별의 순간보다, 그 이전에 존재했던 ‘미뤄진 시간’에 초점을 맞춘다. ‘미룬 이별’은 이미 끝나야 했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채 이어온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별을 선택하지 못한 시간 속에서 쌓여온 감정과, 결국 마주하게 되는 현실을 담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회피된 감정’이라는 요소를 핵심으로 한다. 관계의 끝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미루는 심리와, 그로 인해 더 깊어지는 감정의 복잡성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피아노와 스트링 중심의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이다. 이우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전달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이번 곡은 ‘시간 중심 서사’를 가진다. 단순한 이별이 아닌, 그 이전에 존재했던 시간과 선택의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감정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