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44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남녀 체급별 겨루기 종목으로 경기가 펼쳐졌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단체에게 상이 수여됐다. 최우수 선수상은 강남초 차도윤, 매산초 송희은 학생이 각각 받았으며, 초등부 종합우승에 해당하는 최우수 단체상은 온남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할 선수로는 초등부 백양초 김준서 등 16명, 중학부 울산중 양지훈 등 19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확정됐다. 이들은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집중 훈련에 들어간다. 울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태권도가 신체뿐 아니라 인성과 정신력 함양에도 도움이 되는 스포츠임을 강조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태권도에서 배운 가치를 일상에서도 실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이를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글로벌 및 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의 우수성,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도, 운영과 조직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 명단에 포함됐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맑은 물을 활용한 체험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잡았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19회를 맞는 이 축제는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혁신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목표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알리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학교, 매일경제,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LG, GS, 삼성, 효성그룹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경제를 이끌 창의적 창업 인재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는 2025년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처음 선보였으며, 진주시가 기업가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도시임을 반영해 각 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0개 팀을 선정해 총 5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진주창업상’이 신설되어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기간에는 창업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와 참가팀의 아이디어·성과를 공유하는 포스터 발표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창업가 간 교류와 학습의 기회가 확대된다. 대회 공고는 9
제이앤엠뉴스 | 가수 천단비가 신곡 ‘긴 잠’을 발표하며 깊은 정서를 중심으로 한 감성 발라드를 선보였다. 이번 곡은 과장된 감정보다는 절제된 표현과 여백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긴 잠’은 잔잔한 흐름 위에 감정을 서서히 쌓아가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도입부에서는 최소한의 사운드로 시작해 청취자의 집중을 유도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감정의 밀도를 높이며 곡의 흐름을 완성한다. 특히 곡은 ‘멈춰 있는 시간’과 ‘지워지지 않는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이별이나 특정 상황에 국한되기보다, 감정이 지속되는 상태 자체를 표현하며 보다 넓은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보컬 표현 역시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강한 기교보다는 호흡과 톤의 미세한 변화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이번 곡은 작사와 멜로디 구성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특징을 보인다. 감정의 흐름이 음악적 전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체적으로 하나의 정서적 흐름을 형성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 곡과 함께, 반복 청취를 통해 감정을 축적하는 음악 역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긴 잠
제이앤엠뉴스 | TDK, 2026년 4월 1일자로 인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APAC RHQ) 개소 APAC RHQ는 인도에 설립될 신규 법인인 TDK 아시아 태평양(TDK Asia-Pacific Pvt. Ltd.)과 TDK 싱가포르(TDK Singapore Pte. Ltd.)가 운영하며 2도시 관리 체계 형성 이번 지역 본부 설립은 기업의 장기 비전인 'TDK 트랜스포메이션(TDK Transformation)'의 일환 산호세,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0일 -- TDK 코퍼레이션(TDK Corporation)(TSE: 6762)이 인도 벵갈루루에 일본, 유럽, 미주, 중국에 이은 다섯 번째 지역 본부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APAC RHQ)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법인인 TDK 아시아 태평양이 TDK 싱가포르와 함께 인도,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전역에서 20여 TDK 법인을 관리하게 되며 이는 TDK 전체 직원 10만5000명의 약 17%에 해당하는 수치다. APAC RHQ는2026년 4월 1일부터 인도 벵갈루루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2도시 관리 체제로 운영되며 'TDK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 두 도시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3월 7일 -- 3월 4일 나스닥(Nasdaq)의 밥 맥쿠이(Bob McCooey) 부회장이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 본사를 방문해 미국 자본 시장 진출을 위한 잠재적 경로와 글로벌 확장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신기술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갤럭시 입장에서는 회사가 글로벌 개발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제 자본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 시사하는 만남이다. 주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달리, 갤럭시는 IP, 인공지능(AI), 로봇 공학을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엔터테인먼트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는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갤럭시 차이나(Galaxy China) 설립과 함께 해당 지역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의 글로벌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홍콩 증시에 상장된 기업으로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 갤럭시의 핵심 전략 파트너로 널리 평가받고 있는
제이앤엠뉴스 | 故 김창민 영화감독 사망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김 감독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 중 인근 테이블과의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이후 약 1시간이 지난 뒤에야 병원으로 이송돼 골든타임을 놓쳤으며, 결국 뇌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한편, JTBC 보도를 통해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김 감독이 여러 명의 일행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하는 장면과, 쓰러진 뒤에도 질질 끌리며 추가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 함께 있던 발달장애 아들이 이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도 영상에 기록됐다. 또한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가 멈춰달라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폭행이 계속됐고, 일부 가해자들이 당시 웃는 모습까지 보였다는 진술이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초기 수사에서 피의자를 제한적으로 특정했고, 보완 수사 끝에 추가 피의자가 확인됐음에도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현재 피의자들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유족 측은 보복 우려로 사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사과조차 받지 못한 상황에서 영장 기각이 이어지자 방송 제보를 결심했
제이앤엠뉴스 |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가 2일 오후 10시에 진이한과 정이주의 정식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진이한은 11살 연하 병원 종사자 정이주와 소개팅 이후 약 2주 만에 다시 만남을 가졌다. 앞서 두 사람은 삼계탕 맛집과 볼링장 등에서 첫 만남을 가진 바 있으며, 진이한은 "다음 번엔 이주 씨가 하고 싶은 걸 하자"고 말하며 두 번째 만남을 약속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한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성지로 알려진 낙산공원에서 정이주와 정식 데이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진이한은 "오늘의 데이트에서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히며, 대학로와 가까운 이 장소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정이주와 반갑게 인사한 뒤, 진이한은 "목이 너무 마르다"며 정이주가 준비한 텀블러를 빼앗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길을 걷던 중 정이주가 장애물에 부딪히자 진이한은 장애물을 원상복구시키는 모습을 보여 '박력 장꾸미'라는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정이주가 평소 해보고 싶어 했던 그림 공방 데이트를 즐겼다. 이 자리에서 진이한은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초상화 교환을 제안했다. 그는 시각디자인과 출신답게 능숙하게 작
제이앤엠뉴스 | 진이한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정이주와의 애프터 데이트를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진이한이 회사원 정이주와 두 번째 만남을 가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진이한은 대학로 인근 낙산공원에서 정이주와 만나 정식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오늘 데이트에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데이트 장소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정이주가 평소 해보고 싶어 했던 그림 공방을 방문해 색다른 데이트를 즐겼다. 진이한은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초상화 교환을 제안했고, 시각디자인 전공자답게 능숙하게 데생용 연필을 깎는 등 미술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아홉 살에 전 세계 그림 대회에 출전해 2등을 차지했다. 당시 그린 그림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트 도중 정이주는 "혹시, (못 본) 2주 동안 제 생각이 났는지?"라고 진이한에게 질문했다. 이에 진이한은 "생각났죠. 생각했죠. 되게 궁금했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정이주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고 답하자, 진이한은 "뭐냐. 나만 대답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진이한은 데이트 전 감기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
제이앤엠뉴스 | 무대 위에서 한 곡을 완성하는 것은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선다.같은 멜로디라도 누가,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감정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본지는 보컬 중심 음악의 본질과 감정 전달 방식에 대해 한 보컬리스트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전달력’을 꼽았다. “기술적으로 잘 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감정을 어떻게 전달하느냐라고 생각해요.”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크다고 설명했다. “같은 가사라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들릴 수 있어요. 그래서 어느 지점에서 감정을 꺼내야 할지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그는 과거와 현재의 보컬 스타일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예전에는 고음이나 가창력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훨씬 다양한 표현 방식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 있다고 말했다. “결국 듣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녹음과 라이브의 차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녹음은 디테일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면, 라이브는 그 순간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느낌에 더 가까워요.” 그는 음악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