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배우 유연석이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그룹 갓세븐의 박진영과 자신 사이에 여러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다. SBS의 예능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짧은 시간 동안 행운을 전하는 포맷으로, 최근 방송에서 2049 시청률 1.3%, 전체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시즌4에 접어든 이 프로그램은 12주 연속 화요일 예능·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박해수, 이희준이 출연해 쌍문동에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쌍문동을 걷던 중, 유연석에게 시민이 호응을 보내자 유재석이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출연진들은 서로에게 칭찬을 건네는 대화를 이어갔다. 유재석은 평소 동료에게 외모 칭찬을 잘 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가끔 자신도 모르게 감탄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박해수 역시 갓세븐의 진영을 처음 봤을 때 자연스럽게 칭찬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유연석은 박진영과 자신이 닮은 점이 많다고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유재석이 외모를 지적하자 유연석은 두 사람이 모두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해명했다. 또한, 유연석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활용한 경험담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가 4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개최하며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봄꽃, 감자, 보리밭, 음악 등 각기 다른 테마로 구성된 이들 행사는 계절의 변화를 따라 이어진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꽃빛드리축제'는 도심에서 봄꽃과 조명,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한다. 낮에는 다채로운 꽃들이, 밤에는 빛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버스킹과 시민 참여 공연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회전목마, 바이킹,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도 운영된다. 4월 18일과 19일에는 김제의 대표 농산물인 햇감자를 주제로 한 '지평선광활햇감자 축제'가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감자 수확 체험과 감자요리 시식,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사전접수를 통해 햇감자 가요제가 열릴 예정이다.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진봉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펼쳐진다. 넓은 보리밭을 산책하며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고, 농경문화 체험과 보리로 만든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행사장 인근의 망해사와 새만금 등 자연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6월 13일과 14일에는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이 모악산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음악 공연과 프로그램
제이앤엠뉴스 | 전북 김제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되면서 방역 조치가 한층 강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8일,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8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날 해당 농장에서 닭 폐사가 급증하자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정밀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58건에 이른다.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8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함께 중수본 회의를 개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3월 17일 H5형 항원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이 투입되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금류 처분 및 역학조사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조치가 이뤄졌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내 산란계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3월 18일 01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으며, 이행 여부도 점검 중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가금농장 49곳에 대해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전국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저수지 주변 도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을 제4급 법정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은 칸디다 오리스라는 진균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 간 접촉이나 오염된 의료기기, 의료진의 손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이 질환은 항진균제 내성이 강하고 의료 환경에서도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면역이 약한 환자에게 침습성 감염이 발생할 경우 중증으로 악화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 감염관리 조치가 중요하다. 이 감염증은 2009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61개국 이상에서 발생 사례가 확인됐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환자 간 전파가 늘어나고 있으며, 장기입원 환자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2022년 칸디다 오리스를 진균 우선순위 병원체 목록의 최상위 위험군으로 분류했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긴급 위협 병원체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저병원성 칸디다 오리스(Clade II형) 감염이 주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고병원성(clade I형) 감염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감시와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파킨슨병 환자에서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다른 인지 영역보다 먼저 저하될 경우 치매로의 진행 위험이 가장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초기 파킨슨병 환자 474명을 대상으로 약 3.5년 이상 추적 관찰하여 진행됐다. 연구진은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순서를 분석하고, 환자들을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비교했다. 분석 결과,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가장 먼저 감소한 환자군에서 치매로의 전환 위험이 가장 높았다. 이 환자들은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7.3배, 전두엽 기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3.2배 높은 치매 위험을 보였다. 파킨슨병은 주로 운동 증상이 나타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인지기능 저하 역시 흔히 동반된다. 전체 환자의 약 40%가 10년 이내에 치매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어떤 인지 기능이 먼저 저하될 때 치매 위험이 높은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부족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인지검사 데이터와 영상 검사를 활용해,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먼저 떨어진 환자에서 뇌의 관련 영역 기능 저하와 도파민 감소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양상도 확인됐다. 정석종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제54회 보건의날을 맞아 4월 3일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대에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제3회 건강체험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제시가 추진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개개인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장에는 AI 기반 보행 분석 시스템과 인지훈련 로봇 등 첨단 디지털 건강관리 기술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세 교정, 인지력 향상,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다. 뇌파 및 맥파 측정기를 활용한 정신·신체 건강 데이터 시각화로 전문 상담도 이루어진다.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 단체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교수진의 한방 상담, 김제시약사회 약사들의 복약 상담, 군산간호대학교 교수진의 건강 상담이 진행된다. 전북 지역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병리사 등 전문가들도 각 부스에서 시민들의 신체 기능 검사, 혈액 분석, 물리치료 체험을 지원한다. 총 33개 부스에서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1인 가구의 주거, 건강,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37개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진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1인 가구는 8만 7026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1인 가구 수는 서울시 자치구 중 11위, 비율로는 5위에 해당하며, 2020년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진구는 ‘2026년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49억 5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강, 안전, 주거, 사회적 관계, 경제 등 5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한다. 건강 분야에서는 미취업 청년 400명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청년도시락’, 중장년층 대상 요리교실, 어르신을 위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1인 가구 건강검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자투리·상자 텃밭 보급도 확대됐다. 안전 강화를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귀가 모니터링 등 위기 상황 대응을 일원화하고,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방범 카메라 등 안심 물품도 지원한다. 화양생활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을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연장해 집수리 지원과 생활용품 대여 서비스 이용이 쉬워졌다. 주거 안정 지원으로는
신중한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검증된 새 CCS 설계 경로 제시 네카르줄름, 독일, 2026년 3월 25일 -- 글로벌 e-모빌리티 인터커넥트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자동차 산업의 엔지니어링 파트너 ENNOVI(에노비)가 혁신적인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 CCS)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해 독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레이저 라미네이션 기술은 기존의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 공정 시 접착제가 필요 없어 배터리 설계자들은 지속 가능성이 좋은 CCS를 더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랜디 탄(Randy Tan) ENNOVI 에너지 시스템 제품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이번 특허 지식재산(IP)은 배터리 CCS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겠다는 에노비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자동차 OEM과 배터리 제조업체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새로 개발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기술을 이용해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줄이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적층 방식의 독특한 기능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약바이오벤처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 지원을 위한 전주기 협업방안을 발표했다. 양 부처는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약바이오벤처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방안은 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신약 개발 기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반도체 산업의 세 배 규모로 성장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바이오의약품 수출 세계 10위권 진입, 기술수출 21조원 달성 등 주요 성과를 기록했다. 그러나 신약개발의 장기성과 고위험성으로 인해 임상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기술사업화 지연 등 성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중기부는 기업 성장 단계와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양 부처는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블록버스터 창출 후보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정책의 핵심은 "4UP
이번 협력은 1형 당뇨병 대상 IND 제출용 개발과 계획 중인 1/2a상의 첫 인체 대상 임상시험 지원이 목적 노스캐롤라이나 캐리, 뉴욕, 2026년 3월 24일 --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Continuity Biosciences)와 세계적인 1형 당뇨병(T1D) 지원 단체 브레이크스루 T1D(Breakthrough T1D)가 컨티뉴이티의 1형 당뇨병 환자용 NICHE® 세포치료 플랫폼을 계획된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 단계로 진전시키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고 3월 24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브레이크스루 T1D의 산업 발굴 및 개발 파트너십(Industry Discovery and Development Partnership, IDDP)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1형 당뇨병의 치료, 완치 및 예방을 앞당길 유망 치료 프로그램의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성공하면 NICHE 플랫폼은 직접적인 세포 혈관화와 국소 면역 보호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전신 면역억제를 최소화하여 1형 당뇨병의 세포 기반 치료에 새 전달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