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5년 11월 2일 -- 최근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열린 2025 치수이강 포럼(2025 Chishui River Forum)에서 와인 및 주류 산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구하는 '글로벌 고급 와인 주류 선언문'이 발표되었다. 이 선언문에는 주류 기업이라면 자연 존중과 생태 보호, 품질 유지, 문화 계승에 동참해야 하며 아울러 합리적이고 건강한 주류 소비를 촉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풍력과 주류 기업이 기술 역량 강화와 통합 개발을 추진하고 개방성과 포용성, 상호 존중을 장려하는 가운데 공존과 공동 번영을 위해 교류와 상호 학습을 촉진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 선언은 젊은 세대, 특히 Z 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 선호도의 변화, 전통적인 주류 제조 공정에서의 디지털 기술 적용, 글로벌 진출의 필요성 등으로 전 세계 주류 산업이 큰 도전을 받고 있는 시점에 나온 것이다. 2025 치수이강 포럼은 '조화의 연대'(Interweaving Harmony)를 주제로 열려 유명 와인 및 주류 기업 대표와 업계
골드코스트, 호주 2025년 10월 31일 -- APEC 정상회의에서 핵심 광물이 주요 논의 의제로 부상할 예정인 가운데 호주와 한국은 양국 관계를 강화할 또 다른 기회를 맞고 있다. 호주의 지속 가능한 농업 역량과 한국의 기술•혁신 경쟁력을 결합한다면 차세대 식량•농업 연구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우스크로스대학교(SCU) 연구진은 다음 주 서울에서 열리는 QS 고등교육 서밋(QS Higher Ed Summit) 참석을 계기로 한국의 대학 및 산업계 파트너들을 만나 식물과학, 천연물, 기능성 식품 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호주와 한국은 식품의 생산과 활용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와 혁신을 공동 핵심 과제로 삼고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양국의 농업 및 식품 교역 규모도 연간 56억 호주 달러를 넘어서는 등 크게 성장했다. 서던크로스대학교의 정관호 박사는 작물 과학자로서 보다 강인하고 지속 가능한 작물 개발을 이끌고 있다. 그의 연구는 호주의 쌀과 마카다미아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10명 중 7명은 상속 계획을 세울 때 남은 가족의 재정적 안정을 가장 중시한다고 답했다. 59%는 물려줄 재산을 오랜 세월 동안 증식하기 좋은 곳에 투자하고 싶어 했다. 거의 3분의 2(60%)는 재산이 자녀 세대 이후까지 유지되지 못할 것을 우려했다. 자녀가 가족 전통을 지킬 것이라고 믿는 응답자는 3분의 1도 되지 않았다. 상속 계획을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19%에 불과했다. 홍콩, 2025년 11월 1일 -- 선라이프 아시아 지사(Sun Life Asia)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시아의 모든 국가에서 후손의 재정적 안정을 가장 염두에 두고 상속 계획을 세우지만, 무려 60%는 유산이 자녀 세대 이후까지 보존되지 못할 것을 염려했다. 이는 체계적인 상속 계획과 유산 관리에 관한 금융 지식이 미흡하다는 방증이다. 후대로 계승: 아시아에서 대대로 유산 보존(Passing the torch: Building lasting legacies in Asia)이라는 제목의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홍콩(특별행정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출신의 3000
뉴욕, 2025년 10월 31일 --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노부 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가 KIPCO 그룹(KIPCO Group)의 부동산 계열사 URC(United Real Estate Company) 및 달릴리야 컴퍼니(Dhaliliyah Company)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당당하게 발표했다. 이번 제휴의 목적은 활기차고 걷기 좋은 쇼핑과 외식의 명소이자 쿠웨이트 헤사 지구에 있는 헤사 플라자(Hessah Plaza)에 노부의 고급 공동주택과 레스토랑을 개점하는 것이다. 이번 개발 사업은 90개의 호텔식 고급 공동주택, 유연한 회의 및 행사 공간, 그리고 아라비아만의 탁 트인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노부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노부의 뛰어난 미적 감각, 특선 요리, 그리고 접객 서비스와 쿠웨이트의 풍부한 문화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노부 레지던스 쿠웨이트(Nobu Residences Kuwait)는 입주민과 투숙객에게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헤사 플라자를 생활, 외식, 쇼핑, 그리고 사교 활동에 이상적인 장소로 격상시키고, 헤사 지구를 최고의 럭셔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31일 수지구보건소 5층에 수지구치매안심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계기관 업무 담당자,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확장 이전을 축하했다. 수지구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11월부터 수지구보건소 인근 건물을 임차해 운영해 왔으나,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통합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보건 서비스와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증축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50억 4600만 원을 들여 2024년 11월 착공, 지상 4층 규모의 수지구보건소를 지상 5층으로 증축하는 공사를 올 9월 마무리했다. 센터는 연면적 799.82㎡ 규모로 진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대기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2023년 기준 용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8만 명 중 치매 진단을 받은 이는 약 1만 9200명에 달한다. 이에 시는 센터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 전성현 인터뷰 - 1R : 2언더파 70타 (버디 4개, 보기 2개) T11 - 2R : 4언더파 68타 (홀인원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T1 -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어땠는지? 페럼클럽에서 대회를 할 때마다 드라이버 티샷만 잘 치자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한다. 어제도 마찬가지고 오늘도 드라이버 티샷이 원하는 대로 잘 따라줘서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한 것 같다. - 8번홀(파3) 홀인원 상황은? 핀까지 거리가 대략 181m였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던 핀 위치라서 티샷 하기 전부터 경사를 어떤 식으로 활용해서 핀에 가깝게 붙일지에 대해 생각이 많았다. 왼쪽 언덕 경사가 높아서 그쪽으로 공략을 했는데 운이 좋게 홀인원으로 이어졌다. 홀로 들어가는 것을 보지는 못했다. (웃음) - 코스는 어떤지? 골프는 시작이 좋아야 마무리도 좋다는 생각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드라이버 티샷을 페어웨이로 잘 보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페럼클럽에 오면 늘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는 지난 14일 '파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파주시 보행환경의 현황과 문제점 분석을 바탕으로 개선 방향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발표된 용역사의 연구결과에서는 ▲보도 단절, ▲협소한 보도, ▲불법주정차, ▲휴식공간 부족 등 보행의 기본권과 직결되는 주요 보행환경 문제를 심층적으로 검토했으며, 국내ㆍ외 우수사례를 참고한 지역 특성별 보행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이어 연구단체 의원들과 관계부서는 지역별 맞춤형 보행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고 실천 로드맵과 연계한 구체적 세부전략을 제안했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오늘 공유된 연구결과는 시민의 보행권 향상과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단계별 실천 로드맵을 통해 실질적인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걷고 싶은 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제이앤엠뉴스 |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경기영상과학고 학생이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의 핵심 프로그램인 ‘미디어판타지’활동을 통해 ‘2025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 참여 청소년 분야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디어판타지’는 고양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 운영을 통해 1년간 추진한 지역 기반 미디어·영상 창작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팀과 협업하며 시사회를 여는 프로젝트 기반 창작 교육(PBL) 모델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학생이 창작의 과정에서 성장한 경험을 수기로 작성하여 제출한 점, 그리고 고양교육지원청–학교–청소년시설이 함께 만든 교육자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디어판타지에서 제작된 학생 콘텐츠는 주제성·완성도·자기성찰 과정이 우수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시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공동으로 운영한 미디어예술 기반 진로교육이 학생의 성취와 성장을 전국적 성과로 확장시킨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제이앤엠뉴스 | 안성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30명이 참여하는 『2025 미래기술과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 한마당은 제과제빵, 소방안전, 미용, AI 기술 체험 등 다양한 직업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실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가진다. 특히 미래 기술 분야의 체험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문 강사와 현장 실무 중심의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스스로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활동이 많았는데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 “장래 희망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들 역시 “학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활동에 몰입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학생 개개인의 자기효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은 제5회 고성군 전국유소년 엘리트농구 스토브리그를 2025년 11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6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항공고등학교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총 18개 중학교 팀, 선수 270명과 관계자 30명 등 약 3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예선 조별리그 및 결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과 선수들의 뜨거운 열전이 펼쳐지고 있다. 경기는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없는 시간에는 항공고체육관에서 한창 연습 중이다. 참가팀은 경상권 외에 서울휘문중, 서울삼선중, 서울홍대부중, 인천안남중, 강원춘천중, 강원평원중, 천안성성중, 청주주성중, 대전중, 대구계성중, 제주동중, 전북군산중, 광주문화중, 여수여천중 등 총 18개팀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고성군 전국 유소년 엘리트 농구 스토브리그는 매년 규모와 내실을 더해가며, 유소년 농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전년도에 비해 참가 팀 수와 선수 규모 모두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