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가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인다.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기가요 ON THE GO'라는 이름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되던 생방송의 현장감을 유지하면서, K-POP 팬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형태로 기획됐다. 스튜디오를 벗어나 다양한 공간에서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을 목표로 한다. 공연이 펼쳐질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문화와 상업 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개방된 구조를 통해 관객들에게 기존 음악 방송과는 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방송과 공연이 결합된 방식으로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BS 관계자는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음악 방송의 틀을 확장해, 팬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4월 26일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자원부가 프랑스와 핵심광물 및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에 맞춰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공식화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함께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의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협력의향서를 마련했다. 이 문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다자 협력 포럼인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과 팍스실리카(Pax Silica)에서의 논의를 양자 협력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핵심 내용으로는 제도적 협력, 공동 프로젝트 추진,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강화, 연구 및 교육 분야의 협력 확대가 포함됐다. 프랑스가 유럽연합(EU) 내에서 주요 희토류 정제 및 제련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향서는 EU와의 공급망 연계 강화와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기반 마련,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프랑스 경제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기술 분야 3자 협력의향서도 체결했다. 양국은 AI의 영향력
제이앤엠뉴스 | 김정민이 신곡 ‘너에게만 피는 꽃’을 발표하며 깊은 감성과 강렬한 사운드를 동시에 담아낸 록 발라드로 돌아왔다. ‘너에게만 피는 꽃’은 묵직하게 전개되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을 결합한 곡이다. 강한 사운드 위에서도 감정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구성은 곡 전반에 긴장감과 몰입도를 동시에 만들어낸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멜로디 라인은 곡의 감정선을 끝까지 끌어올리며 강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은 아날로그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현대적인 사운드의 세련미를 함께 담아낸 점도 눈에 띈다. 밴드 중심의 사운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인 밸런스를 세밀하게 조율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는 전통적인 록 발라드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재의 음악적 흐름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결과로 볼 수 있다. ‘너에게만 피는 꽃’이 전하는 메시지는 ‘사랑’이다. 그러나 단순한 연인 간의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가수 본인의 삶과 가족을 향한 마음, 그리고 가장으로서 느끼는 책임과 응원의 감정이 함께 담겨 있다. 이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감정이지만, 동시에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댄서 윤미래가 향년 35세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치어리더 김하나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미래의 부고를 알렸다. 김하나는 10년 넘게 팀 동료이자 룸메이트였던 윤미래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세상에서 가장 소녀 같고 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아주 긴 여행을 먼저 떠났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평소 언니가 화려하고 예쁜 것, 시끌벅적한 즐거움을 사랑하던 사람이었기에 언니의 새로운 여행길 시작이 아주 반짝반짝하고 예쁘고, 아주 시끌시끌했으면 좋겠다"라고 추모했다. 또한 김하나는 "몇 번을 생각해도 슬픔으로만 가득하기보다 즐거운 추억과 많은 사람의 온기로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라 부고장과 함께 글을 덧붙이게 됐다"며, "언니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이라면 부디 오셔서 마지막 인사를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언니의 마지막 길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 제가 언니의 주보호자와 장례식의 상주를 맡게 되었기 때문에 부고장 링크나 기타 문의는 저나 지은 언니에게 직접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미래는 2019년 4인조 걸그룹 스왈라로 데뷔를 준비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이후 그는 댄
제이앤엠뉴스 | 가수 서기가 신곡 ‘마라톤 아버지’를 통해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아버지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마라톤 아버지’는 쉼 없이 이어지는 삶의 여정을 마라톤에 비유해,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희생을 담아낸 곡이다. 힘겨운 순간에도 멈출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다시 일어나 걸어가고 또 달려야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중심으로 감정이 전개된다. 특히 이 곡은 아버지의 시선이 아닌, 그를 바라보는 딸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말로 다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위로의 감정이 담담하게 이어지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가족을 떠올리게 한다. 서기는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담긴 음색으로 곡의 정서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과장되지 않은 표현과 절제된 감정선은, 오히려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내며 곡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확장시킨다. 음악적으로는 안정적인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기타와 피아노, 스트링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화려한 구성보다는 서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가사의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인상적이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 개인의 감정뿐 아니라 가족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들이 꾸준히 공감을 얻고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의 광역교통망으로, 이 중 4.9km가 강서구를 지나간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거쳐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도로 상태와 교통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실제 시공 현장을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나뉘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과 차량 진출입로에 대해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들어설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도 확인했다. 해당 문화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규모로, 청년 예술인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연결 공사로 인해 지난해 9월부터 방화터널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 터널은 4월 말 재개통을 앞두고 있다. 고속도로는 오는 27년 12월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
제이앤엠뉴스 | 김시현 셰프가 통영에서 '나물 유학'을 떠나는 모습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선보인다. 김시현 셰프는 봄나물과 신선한 해산물을 찾아 통영으로 향했다. 그는 "봄이 2주 빨리 찾아오는 곳"이라며 해 뜨기 전부터 통영 전통 시장을 방문했다. 시장에서는 "시골 할머니들이 직접 나물을 캐 오시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다양한 나물과 서울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해산물을 구입했다. 또한 김시현 셰프가 통영의 대표 음식인 복국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 장면도 공개된다. 그는 "'이것'을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라며 자신만의 복국 꿀팁을 전했다. 한편, 김시현 셰프는 통영에서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자신의 요리 스승을 만나는 모습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시현 셰프가 통영에서 자신의 요리 스승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김시현 셰프의 '나물 유학' 여정은 4월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가 첫 방송을 통해 출연진들의 동거 생활 시작을 공개하며, 새로운 형태의 관계와 삶의 방식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동거 관찰 예능을 넘어,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특히 오랜 시간 혼자 살아온 출연진들이 ‘함께 사는 삶’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첫 입주자로 등장한 장근석은 넓은 공용 공간과 생활 환경을 둘러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함께 생활하게 될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을 언급하며, 새로운 관계 형성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어 장근석은 독신으로 살아온 이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아직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고, 개인적인 삶을 더 즐기고 싶다는 이유로 결혼을 선택하지 않았지만, 주변의 변화 속에서 ‘함께 시간을 나눌 사람’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는 점을 털어놓았다. 또 다른 출연자인 장도연 역시 오랜 1인 생활 속에서 느낀 감정을 전했다. 특히 아플 때 혼자 있는 상황에 대한 경험을 언급하며, 관계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예능적 설정을 넘어,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
제이앤엠뉴스 |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드러냈다. 이하이와 도끼는 2016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5년 넘게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측근을 통해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미국에서 함께 머물며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신곡 관련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8일 발매된 듀엣곡 '유 앤 미(You & M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겼으며, 두 사람은 어깨동무와 포옹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도끼가 바닥에 누워 이하이를 정성스럽게 촬영하는 장면과 도끼의 휴대폰 배경화면이 이하이인 점도 주목받았다. 한편,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투 마이 맨 도끼(TO MY MAN DOK2)"라는 글을 올렸고, 도끼는 "엄청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 모두 서로만 팔로우하는 '팔로우1명'
제이앤엠뉴스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도입된다. 부산시는 30일 오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그리고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자율주행버스 운행 개시를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 융합 기술을 적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자율주행버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왕복 약 10km 구간(9개 정류장)에서 시범적으로 운행된다. 부산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도입해 스마트서비스 실증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생활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