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방송인 허경환이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를 통해 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공개된 ‘전성기는 핑계고’ 특집에는 허경환을 비롯해 홍현희, 지석진, 유재석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허경환은 “다시는 ‘런닝맨’에 나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날”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마지막 빙어잡이 미션에서 단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채 촬영이 종료됐던 상황을 언급하며, “낚싯대를 담그고 있는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프닝 때 반갑게 맞아주던 작가님들이 마지막에는 조용히 장비를 정리하더라”며 당시의 어색한 분위기를 전했다. 매니저와의 인사조차 민망하게 느껴졌다는 솔직한 고백은 당시의 상황을 더욱 현실적으로 전달했다. 이에 대해 지석진은 “허경환은 망해야 웃긴다”며 ‘런닝맨’에서 약 20회에 걸쳐 실패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고, 유재석 역시 “당시에는 임팩트가 없었지만, 지금은 그 장면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뉴진스의 ‘하입보이’를 패러디한 영상 역시 당시에는 큰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최근 허경환의 활동이 주목받으면서 과
제이앤엠뉴스 |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4월 2일 첫 방송에서 평균 3.5%(수도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올랐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0.8%를 기록해 뉴스 외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로봇 영재'로 소개됐던 강준규의 근황이 먼저 공개됐다. 종이접기에서 시작해 로봇을 만들던 그는 현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키블칼리지 기계공학과에 합격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엘리슨 장학금을 전액 받는 미래의 로봇 공학자로 성장했다. 강준규는 옥스퍼드 대학을 직접 방문해 로봇 공학 연구소를 탐방하고, 한국인 선배와의 만남도 가졌다. 선배와의 대화에서 입학 시험인 PAT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미미누는 "합격자 평균이 77점인데 만점을 받은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강준규의 근황 영상 후 그가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해 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와 인사를 나눴다. 미미미누는 "엘리슨 장학금이 1년에 1억 2천만 원의 학비와 매달 생활비, 항공권까지 지원해주며, 총 약 7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생활비를 남기면 준규 돈이냐"고 농담해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방송한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TOP5 멤버들의 신곡 녹음 현장, 허찬미의 가족과 함께한 시간, 염유리의 어머니를 위한 무대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프로그램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5%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중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올랐다. 방송 초반에는 진 이소나가 '부초'로 무대를 시작했다. 출연진들은 이소나의 무대에 대해 변화된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어 허찬미가 부모님을 위해 직접 준비한 식사와 함께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허찬미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순간을 떠올리며 22년간의 노력을 되짚었고, 가족들은 무대 위에서의 허찬미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경연 비하인드에서는 유미가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과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몸치 선발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길려원은 자유분방한 춤으로 이목을 끌었고, 김용빈은 이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즉흥 댄스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염유리는 결승 진출에 실패한 이후 미방송 인생곡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췌장암 4기
제이앤엠뉴스 | tvN '구기동 프렌즈'가 4월 10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을 생중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 혼자 산 지 도합 80년 차인 6인이 구기동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았다.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이들이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겪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특히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상자 안에 있던 대왕 문어가 갑자기 탈출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주방에 있던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은 비명을 지르며 문어를 다시 상자 안에 넣으려 애쓰는 모습이 담겼다. 장근석은 "AP(Asia Prince)가 만든 저녁은 다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혼자 밥 먹는 게 지겨웠다는 경수진은 "밥은 누군가랑 같이 먹고 싶다"고 말하며, 동거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로망을 실현했다. 이들은 오순도순 둘러앉아 첫 식사를 준비하며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안재현은 평소와 달리 혼이 나간 표정을, 장근석은 실성한 듯 웃음을 터뜨렸고, 이다희는 휴대전화로 상황을 촬영하며 기록을 남겼다. 경수진은 침착하게 문어 머리를 수습했다. 한편,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현대 어른들의
제이앤엠뉴스 | 김하온이 Mnet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일 방송된 파이널에서는 김하온,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가 TOP5로서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합을 펼쳤다. 파이널 무대에 앞서 TOP5 참가자들은 각자의 각오를 밝혔다. 메이슨홈은 "오카시(크루)의 마지막 조각으로서 저에게는 우승만이 필요하다. 간절함이 저를 우승으로 이끌어 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밀리는 "나는 남들과 다르게 행동한다. 우승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트레이비는 "누구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1등은 원래 제 자리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우아임영은 "오늘 '나우아임영' 다섯 글자 제대로 각인시키고 '멋'이라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하온은 "이 자리에 가장 우승 자격이 있는 건 저라고 생각한다. 힙합은 실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하온의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빈첸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현장 평가단 투표에서 김하온이 1위를 차지했고,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 역시 김하온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나우아임영, 3위는 트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 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가 이식된 모모(백서라 분)와의 갈등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이식 수술을 제안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주신은 동거 중인 모모(현란희의 뇌)가 자신의 사생활에 간섭하고 도발적인 행동을 보이자 심경이 복잡해진다. 모모는 신주신의 생일상을 직접 차리겠다고 하거나, 존댓말을 쓰는 신주신에게 주의를 주는 등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하용중(안우연 분)까지 언급하며 신주신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한편 김진주는 금바라(주세빈 분)로부터 자립 지원 센터에서 만난 김광철(차광수 분)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친부를 만날 기대에 부푼다. 김광철은 만남 직후 자신이 김진주의 어머니와 가까웠다고 확신하지만, 김진주는 그를 향한 원망과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이후 김광철의 전자발찌와 전과 사실을 알게 된 김진주는 큰 충격을 받는다. 김광철이 김진주의 집에 함께 살겠다고 주장하자 김진주는 허탈함에 빠진다. 이후 김광철은 림 컴퍼니를 찾아가 김진주의 행방을 묻고, 결국 김진주의 집에 침입한다. 그곳에서 "너무 지쳤구 마지막 희망
제이앤엠뉴스 | 박서휘가 MBN '특종세상'을 통해 무속인으로서의 근황을 공개한다. 고려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한 박서휘는 2013년 걸그룹 LPG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스포츠 아나운서로 전향해 SPOTV, 연합뉴스TV, 아리랑TV 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박서휘는 가족들이 죽는 꿈을 반복해서 꾸는 등 평소와 다른 경험을 겪은 뒤, 점을 보러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점집에서 무당이 "신이 가득 차서 왔다"고 말한 것이 신내림을 받게 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박서휘는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깊은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내가 받지 않으면 어떡하느냐. 나에게는 가족이 전부이고 가족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원래대로 방송을 하며 살고 싶지만 이 길을 가야 할 것 같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서휘의 아버지는 딸의 선택에 대해 "무속인의 길이라는 게 쉽지 않고 매우 어려운 길 아니냐"며 "명문대를 졸업하고 남부럽지 않게 키웠는데 너무 불쌍하다"고 오열했다. 박서휘는 현재 무속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겨냥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며 관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딥페이크,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불법 음란 합성물의 제작·유포·소지 행위에 대해서는 단순한 온라인 괴롭힘을 넘어, 성적 모욕과 명예훼손을 동반한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딥페이크 기술의 정교함이 높아지면서 실제 인물로 오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점 역시 문제로 지적된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훼손을 넘어 아티스트의 사회적 신뢰와 활동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 SM 측은 현재까지 관련 증거 수집과 고소장 제출 등 수사기관과의 협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재판부에도 엄벌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다수의 피의자가 검거됐으며, 총 12명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된 상태다. 또한 해외 SNS 플랫폼을 통해 불법 합성
제이앤엠뉴스 |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선보인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끝나지 않는 24시간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은 유치원 교사의 일상을 과장된 형식으로 풀어낸 콘텐츠다. 이수지는 원피스와 앞치마, 손목 보호대 등 디테일한 설정을 통해 실제 직업인의 모습을 재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 속에서는 또렷한 발성과 반복적인 인사 등 직업 특유의 습관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아이들과 학부모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의 MBTI에 맞춰 반 편성을 요구하거나, 특정 성분이 포함된 물티슈 사용을 요청하는 장면은 현실을 과장한 설정이면서도, 최근 육아 환경에서 나타나는 소비 및 요구 패턴을 반영한 요소로 읽힌다. 이에 대해 이수지는 극단적으로 공손한 태도로 응답하며 상황의 아이러니를 강조했다. 또한 사적인 생활까지 질문받는 장면이나, 학부모의 취향에 맞춰 휴대폰을 바꿨다는 설정 역시 직업적 경계가 흐려지는 현실을 풍자적으로 드러낸다. 웃음을 유도하는 장면이지만, 동시에 개인과 직업 사이의 균형 문제를 떠올리게
제이앤엠뉴스 | 최근 음악을 소비하는 방식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특히 숏폼 콘텐츠의 확산은 음악이 소비되는 지점을 ‘곡 전체’에서 ‘일부 구간’으로 빠르게 이동시키고 있다. 과거에는 한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면,지금은 특정 구간, 특히 도입부나 후렴 일부가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구조가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소비 습관의 차이를 넘어, 음악이 만들어지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전에는 곡의 전체적인 흐름과 기승전결이 중요했다면,현재는 짧은 시간 안에 청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핵심 구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배치하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많은 곡들이 도입부에서 빠르게 분위기를 제시하거나,후렴을 앞당겨 배치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재구성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을 넘어,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음악이 점점 ‘부분 단위’로 소비되면서, 곡 전체가 전달하는 서사나 감정의 흐름이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하나의 작품으로서 음악이 갖는 완성도보다,특정 구간의 인상이나 확산 가능성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