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서초구와 HDC랩스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9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온(溫)택트 하우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C랩스는 4월부터 온택트 하우스 사업에 1천만 원의 사업비와 도어락 171개를 지원한다. 서초돌봄복지재단은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며, 도어락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된다. 이 사업은 에어컨 청소 등 냉방기 점검을 포함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HDC랩스는 2023년 '서일행복나눔바자회'에서 도어락 30개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6천3백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HDC랩스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의 '1호 사회공헌 기업'이 됐다.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HDC랩스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의 안정을 함께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