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닥터 섬보이’는 외딴섬 편동도를 배경으로, 과거의 상처 때문에 섬과 바다를 두려워하게 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가 섬마을 사람들과 얽히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자극적인 전개보다 “상처 있는 인물들이 서로를 치유해가는 이야기”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닥터 섬보이’ 역시 힐링과 로맨스, 인간적인 공감을 동시에 담아낼 작품으로 주목받는다. 원작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김태풍 작가의 웹툰 ‘존버닥터’다. 드라마는 원작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에 감성적인 로맨스를 더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포스터 속 “24시간 민원 대기중”이라는 문구는 평범하지 않은 섬마을의 일상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주인공 도지의 역은 배우 이재욱이 맡았다. 도지의는 만성적인 섬 트라우마를 가진 공중보건의사로, 편동도에 도착한 뒤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재욱은 최근 다양한 장르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제이앤엠뉴스 |배우 한다감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남편을 최초로 공개하며 임신 성공 비하인드를 전했다. 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624회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에는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이 출연해 자신의 경험과 근황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남편의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44세 무렵부터 임신을 준비하기 시작해 약 2~3년 동안 건강관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후 46세 겨울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고, 첫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다감은 “살다 보니 이런 일이 저에게 온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상을 받았을 때보다 더 많은 축하 연락을 받았다. 새 생명을 품는다는 것이 이런 감정이라는 걸 처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과거 30대 시절 난자를 냉동 보관한 경험도 공개했다. 하지만 담당 의료진이 현재 상태의 난자가 더 좋다고 판단해 최근 채취한 난자로 시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담당 산부인과 전문의가 “현재 건강 상태와 관리 수준이라면 둘째, 셋째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해
제이앤엠뉴스 | 가수 성시경이 신곡 ‘나의 하루처럼’을 발매하며 오랜만에 자신만의 깊은 감성을 담은 발라드로 돌아왔다. ‘나의 하루처럼’은 지난 2021년 정규 8집 ‘ㅅ(시옷)’ 이후 선보이는 성시경표 발라드로, 떠나보낸 사람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마음을 담담하게 그려낸 곡이다. 이번 곡은 이별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이야기가 아닌,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그리움과 추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지나간 시간을 현재의 하루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이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에도 여전히 이어지는 시간과 기억의 흔적을 차분하게 담아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성시경은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으로 곡의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전달한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담백하게 표현하며, 오히려 더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이번 곡은 노래와 연주 모두 화려한 기교보다 섬세한 감정 표현에 집중했다. 절제된 편곡과 잔잔한 사운드는 성시경의 보컬과 어우러져 곡이 가진 그리움의 정서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한다.
제이앤엠뉴스 | tvN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새 금토드라마로 편성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친애하는 X’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작품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한 여성이 성공을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파멸 멜로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의 중심에는 톱배우 백아진이 있다. 백아진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상에 오른 인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조종하는 냉혹한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배우 김유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순수하고 밝은 캐릭터를 주로 선보여온 김유정은 백아진을 통해 차가움과 광기, 상처와 욕망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는 선악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캐릭터보다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담아낸 입체적인 인물이 주목받고 있다. ‘친애하는 X’ 역시 한 인물의 성공과 파멸, 사랑과 집착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해 티빙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 이후 6주 연속 신규 유료 가입자 기여도 1위를 기록했으며, 티빙 오
제이앤엠뉴스 |가수 싸이(PSY)가 올해도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 ‘싸이흠뻑쇼’로 돌아온다. 싸이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썸머스웨그2026)-오래 달리기’ 개최 소식을 알리며 티켓 오픈 일정과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싸이흠뻑쇼’는 2011년 시작된 이후 매년 여름 뜨거운 화제를 모아온 대표적인 시즌 공연 브랜드다. 워터 캐논과 대규모 무대 연출, 관객과 함께 뛰고 젖는 퍼포먼스,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까지 더해지며 “여름 공연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공연마다 수만 명의 관객이 함께 뛰어노는 축제형 콘서트 분위기로 강한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다. 올해 콘서트의 부제는 ‘오래 달리기’다. 이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에너지로 무대를 이어온 싸이의 음악 인생과 관객들과 함께 달려온 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표현으로 해석된다. 최근 공연 시장에서는 단순한 라이브를 넘어 “직접 체험하는 페스티벌형 콘서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싸이흠뻑쇼’ 역시 공연과 축제를 결합한 독보적인 콘셉트로 매년 티켓 전쟁을 불러올 만큼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여름의
제이앤엠뉴스 | 가수 케이윌이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고(故) 휘성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6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59회는 대한민국 대표 히트메이커 김도훈 작곡가 편 2부로 꾸며진다. 이날 케이윌은 휘성의 대표곡 ‘I'm Missing You’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무대는 김도훈 작곡가의 특별한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 김도훈은 “제 음악 인생에서 휘성의 노래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며 “음악적인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눈 사람이 휘성과 케이윌이었다. 그래서 휘성의 노래만큼은 케이윌이 불러주길 바랐다”고 전했다. 최근 음악계에서는 세상을 떠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다시 조명하며 그들의 음악적 유산을 이어가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무대 역시 단순한 경연을 넘어 휘성의 음악과 추억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도훈은 과거 ‘불후의 명곡’ 출연 제안을 고사했던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몇 년 전 섭외를 받았을 당시 휘성이 많이 힘들어하던 시기였다”며 “휘성이 없는 무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출연을 미뤘다”고 밝혔다. 케이윌 역시 휘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
제이앤엠뉴스 |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30일 방송된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7%, 수도권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 역의 손현주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후계 경쟁의 막을 올렸다. 강용호는 딸 강재경과 아들 강재성에게 한 달 안에 이사진을 설득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오라고 지시하며 후계 구도를 둘러싼 긴장감을 높였다. 강재경 역의 전혜진과 강재성 역의 진구는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각자의 야심을 드러냈다. 극의 긴장감은 예상치 못한 사건을 통해 더욱 고조됐다. 두 남매는 강용호가 전략본부 전무 이상재와 비밀리에 접촉하는 장면을 목격한 뒤 차량을 확보했고, 블랙박스를 통해 축구선수 황준현을 치는 뺑소니 사고와 증거 조작 사실을 확인했다. 최성FC 입단을 앞두고 있던 황준현은 사고로 선수 생명에 위기를 맞게 됐다. 황준현 역을 맡은 이준영은 사고 당시 영상통화 기록을 통해 강용호를 의심하게 되고 직접 그를 찾아간다. 강용호는 자녀들의 범행을 직감한 듯 황준현에게 거액
제이앤엠뉴스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2024년 첫 방송 이후 제철 식재료와 산지의 일상을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시즌1과 시즌2, 스핀오프까지 이어지며 tvN 대표 예능 IP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3에는 기존 중심축 역할을 해온 염정아와 함께 배우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한다. 염정아는 이번 시즌에서도 특유의 생활력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끄는 ‘염 대장’ 역할을 맡는다. 요리와 일 모두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은 프로그램의 핵심 매력으로 꼽혀왔다. 최근 예능 시장에서는 과한 설정이나 경쟁보다 자연스럽게 쌓이는 관계성과 생활감 있는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언니네 산지직송’ 역시 자극적인 웃음보다 실제 가족 같은 분위기와 소소한 케미로 차별화를 만들어왔다. 새롭게 합류하는 김선영은 생활 연기의 달인이라는 별명답게 털털한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평소 프로그램의 팬이었다고 알려진 만큼, 높은 몰입감과 의욕 넘치는 모습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유석과 노윤서의 합류 역시 눈길을 끈다.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5일 오후 5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교권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다룬다.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홍종찬 감독과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원작은 과거 학생 체벌과 성차별, 인종차별 논란으로 북미 플랫폼에서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홍종찬 감독은 “원작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공감한다”며 “정제된 시선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해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권보호국이라는 판타지적인 설정이 가장 큰 매력이었다”며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통쾌함을 살리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특전사 출신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은 “모든 장르를 아낌없이 담아낸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라며 “촬영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더욱 깊이 바라보게 됐다”고 말
제이앤엠뉴스 |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TOP3인 성리, 하루, 장한별이 MBN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경연 뒷이야기와 진솔한 사연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우승자 성리는 우승 이후 가장 기대했던 혜택으로 ‘제주 세컨드하우스’를 꼽았다. 성리는 “가족들과 함께 2박 3일 정도 제주도 여행을 가보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앞서 ‘무명전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을 비롯해 신곡 발매, 전국 투어 콘서트, 크루즈 팬미팅, 우승자 중심 프로그램 제작, 제주 세컨드하우스 제공, 영화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제작과 관련된 질문에는 솔직한 답변도 내놓았다. 성리는 “연기는 조금 부담스럽다”며 “제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이라고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그는 우승 순간 제대로 소감을 전하지 못한 아쉬움도 털어놨다. 성리는 “어머니가 객석에서 많이 우셨는데 당시 너무 정신이 없었다”며 “어머니와 국민, 팬들께 감사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장한별은 “그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