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입사원 강회장’은 1회 전국 시청률 3.7%, 수도권 3.8%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이어 방송된 2회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 5.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았다. 작품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유망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게 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회에서는 그룹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강용호가 의식을 잃은 틈을 타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이 자신들의 범행을 아버지에게 떠넘기려는 모습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2회에서는 강용호의 영혼을 가진 황준현이 신입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복귀하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그는 인턴 프레젠테이션 면접 자리에서 강재성의 비자금 창구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후계 경쟁의 판도를 흔들었다. 또한 강용호 명의의 자필 편지를 통해 ‘핏줄 중심 승계 폐지’를 선언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
제이앤엠뉴스 | 가수 손태진이 리메이크 정규앨범 ‘여름 향수’를 통해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여름 향수’는 단순히 익숙한 노래를 다시 부르는 리메이크 앨범을 넘어,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명곡들을 현재의 감성과 사운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곡이 지닌 서정성과 정서를 존중하면서도 손태진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세련된 편곡을 더해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이번 앨범에는 송창식의 ‘맨 처음 고백’, 패티김의 ‘못 잊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최희준의 ‘하숙생’,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4월과 5월의 ‘장미’, 윤항기의 ‘노래하는 곳에’,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 이미배의 ‘당신은 안개였나요’ 등 한국 대중음악사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수록됐다. 특히 마지막 트랙 ‘사랑하리’는 배우 나문희와의 듀엣으로 완성돼 눈길을 끈다. 세대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가 함께한 이 곡은 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감정을 담아내며 앨범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든다. 앨범 전반에는 프로듀서 정지찬을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석철, 최훈, 홍준호, 송영주 등 실력파 세
제이앤엠뉴스 | 배우 이수빈이 손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수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며 제 미래를 함께 그려갈 사람이 생겼다”며 “그 사람과 영원의 약속을 맺으려 한다”고 전했다. 특히 화려한 발표보다 담백한 문장으로 진심을 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열애설이나 공식 보도보다, 배우와 가수들이 직접 손편지와 SNS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이 많아지고 있다. 팬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만큼, 가장 먼저 직접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진 것이다. 이수빈 역시 배우로 살아온 시간을 함께 돌아보며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4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배우라는 직업으로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배워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감과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1996년생인 이수빈은 2001년 KBS TV소설 ‘새 엄마’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이후 드라마 ‘킹더랜드’, ‘조선변호사’, ‘DNA러버’, ‘조립식 가족’,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제이앤엠뉴스 | 김봉곤 훈장과 딸 진소리가 오랜 시간 쌓여 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청학동 훈장으로 잘 알려진 김봉곤과 가수 진소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가족과 다시 함께 살게 된 진소리와 아버지 김봉곤 사이의 거리감, 그리고 서로를 향한 진심이 그려졌다. 진소리는 과거 동생 김다현과 함께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걸그룹 활동을 거쳐 최근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이 된 후 다시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됐지만,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낸 탓에 아버지와의 관계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봉곤은 딸의 음악 활동을 돕기 위해 연습과 녹음, 의상 준비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지만, 이러한 관심은 때때로 간섭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진소리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노력해왔음에도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두 사람이 어린 시절 추억이 남아 있는 진천서당을 함께 찾은 순간이었다. 김봉곤은 "내가 아이들의 진로를 너무 일찍 정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
제이앤엠뉴스 | 가수 윤예준이 신곡 ‘그뿐이야’를 공개하며 조용하지만 깊은 감정선을 담아냈다. 그뿐이야’는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채 망설이다 결국 고백의 순간 앞에 서게 되는 감정을 그린 곡이다. 가까워지고 싶지만 관계가 달라질까 두려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곡은 “하지만 너의 곁에 있고 싶은 걸”이라는 문장처럼, 복잡한 감정보다 결국 한 사람 곁에 머물고 싶은 진심에 집중한다. 최근 발라드 음악에서는 거창한 사랑 이야기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현실적인 감정들이 더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그뿐이야’ 역시 특별한 사건보다 좋아하는 마음 앞에서 망설였던 평범한 순간들을 조용히 비춘다. 특히 이 곡은 다가가지도, 그렇다고 완전히 멀어지지도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도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좋아하는 감정이 커질수록 오히려 잃고 싶지 않은 마음도 함께 커지는 심리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윤예준의 담백한 보컬 역시 곡의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감정을 과하게 쏟아내기보다, 조용히 속마음을 꺼내놓듯 이어지는 표현이 오히려 더 깊은 여운을 남긴다. 최근 리스너들은 화려한 고백보다 서툴고 조심스러운 감정에 더 현실적인 공감을 느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이앤엠뉴스 |암과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이른바 ‘3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진단비보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치료비를 보장받는 수준을 넘어, 치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생활비 공백과 간병 부담까지 대비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분위기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암·뇌질환·심장질환 진단 시 보험금을 일시금 형태로 지급하는 상품이다. 실손보험과 달리 실제 사용한 병원비만 보장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가입자가 필요에 따라 생활비나 간병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치료 기간이 길어지면서 의료비보다 ‘소득 단절’에 대한 불안이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중증 질환은 장기간 치료와 회복 과정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경제활동 중단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가입자들이 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암진단비를 중심으로 수술비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특약 등을 추가해 보장 범위를 넓히는 설계가 많아지고 있다. 다만 보장이 늘어날수록 보험료 부담도 함께 커지는 만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설계가 중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최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 중
제이앤엠뉴스 | 전 축구선수 하석주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의 백태클 퇴장 사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하석주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김태영, 김영광과 함께 출연해 국가대표 시절의 기억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전 비하인드였다. 당시 하석주는 경기 초반 프리킥 선제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 역사에 강렬한 장면을 남겼다. 하지만 불과 약 3분 뒤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며 경기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골을 넣으면 기분이 업 된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속에 불안함도 있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당시 강화됐던 백태클 금지 규정에 대해 “선수들이 크게 귀담아듣지 않았던 분위기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퇴장 이후 혼자 라커룸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던 순간에 대해서는 “후반 45분이 너무 고통스러웠다”며 “함성이 세 번 들렸는데 전부 상대팀 골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은 결국 멕시코에 1대3으로 패했다. 하석주는 이 사건이 단순한 실수 이상의 상처로 남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배경에
제이앤엠뉴스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서로를 향한 신뢰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성재와 김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영은 14세 연상인 배성재와의 교제를 가족에게 알리기까지 적지 않은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부모님께 선배와 사귄다고 말하기 어려웠다"며 "배성재의 인간성과 배려심, 진중한 성격을 열심히 설명했다"고 말했다. 배성재 역시 장모와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재치 있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신뢰'를 꼽았다. 김다영은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는다면서도 "전혀 궁금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연락을 하더라도 대부분 일과 관련된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남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배성재 역시 "아내가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일부러 다른 곳을 본다"고 말하며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부부 관계를 소개했다. 소비 습관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서로를 이해하는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국프로골프투어(KPGT)가 종근당건강과 프리젠팅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 원 규모로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사이프러스골프&리조트 북서코스에서 열린다. 경기는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가 아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돼 공격적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별도의 조인식 없이 실질적인 협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대회 운영은 물론 선수 지원과 팬 서비스, 현장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이뤄진다. 종근당건강은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I’m Vita)’를 앞세워 선수들과 갤러리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아임비타 이뮨샷’은 비타민 B군을 고함량으로 담고 있으며, 18종의 영양소를 한 병에 구성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대회 현장에는 선수들을 위한 특별 공간도 마련된다. 1번 홀에는 ‘아임비타 스테이션’이 운영돼 선수들이 경기 중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17번 홀은 ‘아임비타 홀’로 지정돼 홀인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종근당 역시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그룹 신화 이민우와 아내 이아미 부부의 늦은 신혼여행 이야기가 공개됐다. 6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대만 펑후섬을 찾아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미가 좋아하는 굴 요리를 중심으로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민우는 굴찜과 굴 오믈렛, 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한 뒤 직원에게 “굴이 남자에게 좋냐”고 묻는 등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이어 “둘만의 여행인데 내가 힘이 세져야 한다. 스태미나에 좋잖아”라며 농담 섞인 플러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요원이 “두 사람 모두 셋째를 원한다고 한다”고 전했고, 지상렬은 “카사노바가 굴로 평생을 살았다더라”며 분위기를 거들었다. 또한 이민우는 호텔 객실에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침대 위를 꽃잎으로 장식하고 와인을 세팅한 뒤 “신혼여행 첫날 밤이니까 준비했다. 마음에 드냐”고 물었고, 이아미는 “꿈만 같다”며 감동을 드러냈다. 이아미는 식사 시간을 돌아보며 “오빠와 마주 보고 천천히 먹는 시간이 오랜만이라 좋았다”며 “나만을 위해 여유롭게 보낸 시간이어서 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