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발명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가발명인재관에서 ‘상상쑥쑥 MOIP 키즈 데이’를 열고 직원과 초등학생 자녀 13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족 초청을 넘어, 아이들이 부모의 직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에서는 일·가정 양립 문화를 강조하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특히 부모의 직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직업 교육과 가족 유대감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발명체험전시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발명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놀이 형식으로 구성된 체험 공간에서는 “작은 아이디어가 어떻게 발명으로 이어지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체험 수업도 진행됐다. 최근 어린이 교육은 단순 암기보다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놀이와 학
제이앤엠뉴스 |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여름 시청자들에게 자연 속 힐링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오는 6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임영웅과 반려견 시월이가 함께한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과 울창한 숲, 시원한 계곡 풍경이 담겨 여름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자연 속에서 한층 편안해 보이는 임영웅의 모습은 무대 위 가수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임영웅과 반려견 시월이가 새로운 보금자리 앞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반려견 시월이와의 일상이 프로그램 속에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산골총각 영웅’은 도시 생활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임영웅의 소박한 일상을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계획에 얽매이지 않는 산골 생활과 아날로그 감성, 그리고 자연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들이 자극적인 경쟁이나 미션보다 힐링과 일상에 초점을 맞추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산골총각
제이앤엠뉴스 | 마약은 더 이상 영화나 뉴스 속 먼 이야기가 아니다. 과거에는 일부 범죄 조직이나 특정 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일반인과 청소년,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확산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접근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마약의 위험성은 더욱 현실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시작하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호기심, 스트레스 해소, 순간적인 즐거움, 또는 주변의 권유 때문이다. 대부분은 "한 번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마약의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그 한 번이 반복될 가능성을 만든다는 데 있다. 마약은 단순히 몸에 해로운 물질이 아니다. 뇌의 보상 체계를 교란해 정상적인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처음에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양을 찾게 된다. 결국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중독은 개인의 문제에서 끝나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 직장과 학교 등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상처를 남긴다. 경제적 어려움, 인간관계 파괴, 범죄 연루 등 수많은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 실제
제이앤엠뉴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를 철저히 준비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 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도정 주요 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책임감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공직자들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민선 9기에도 경기도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대응 방안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 민선 9기 출범 준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전쟁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섬유, 건설자재, 농자재, 배달포장용기 등 원가 부담이 커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공공 건설사업에는 물가 상승분 반영과 기성금 우선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버스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조금 선집행 등 간접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출기업
제이앤엠뉴스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 **‘HOME’**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보이넥스트도어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1집 ‘HOME’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이후 현재까지 멤버들이 직접 경험한 감정과 기억을 담아낸 작품으로, 사랑과 이별, 청춘의 성장 과정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작사와 작곡, 아이디어 구상 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이넥스트도어만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담아냈다. 멤버들은 첫 정규앨범이 갖는 특별한 의미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명재현은 “정규앨범 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임감이 커졌고, 가수에게 정규앨범이 왜 중요한지 실감하게 됐다”고 전했다. 태산 역시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을 담아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번째 챕터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앨범명 ‘HOME’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이한은 “‘하우스(House)’가 공간의 개념이라면 ‘홈(Home)’은 함께하는 사람들과 추억이 담긴 안식처”라며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봤을 때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참는 법을 먼저 배운다. 싫어도 웃어야 하고, 속상해도 티 내지 말아야 하며, 힘들어도 버티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라고 배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보다 주변 분위기를 먼저 살핀다. 문제는 그렇게 눌러둔 감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참고 넘긴 감정들은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인다. 작은 서운함은 무기력으로 변하고, 오래된 스트레스는 어느 순간 이유 없는 짜증이나 우울감으로 튀어나온다. 사람들은 흔히 “갑자기 지쳤다”고 말하지만, 사실 대부분은 갑자기가 아니다. 오랫동안 참아온 시간이 있었을 뿐이다. 특히 요즘 사람들은 갈등을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관계가 틀어질까 봐 싫다는 말을 못 하고,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며, 힘들다는 표현조차 미안해한다. 그러다 보면 결국 자기 자신에게 가장 엄격해진다. “이 정도는 괜찮아야지.” “다들 힘든데 나만 유난인가?” “조금만 더 버티면 괜찮아질 거야.” 그렇게 스스로를 설득하다가 어느 날 아무 이유 없이 무너진다. 최근 ‘감정 소진’이라는 말이 자주 언급되는 이유도 비슷하다. 몸이 힘든 것보다 더 무서운 건 마음이 닳아버리는 일이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면 결국 사람은
제이앤엠뉴스 |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다. 스마트폰을 열면 뉴스가 보이고, 짧은 영상이 이어지며, 다양한 콘텐츠가 우리의 시간을 채운다. 그만큼 우리는 많은 정보를 접하지만, 정작 깊이 생각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독서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책은 단순히 지식을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한 권의 책은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고, 다른 사람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며, 때로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거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독서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와 달리 천천히 읽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을 키워준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없어서 책을 읽지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루 10분, 잠들기 전 몇 페이지를 읽는 작은 습관만으로도 독서는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책을 읽느냐가 아니라, 한 권의 책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느냐다. 독서의 또 다른 매력은 공감 능력을 키워준다는 점이다. 소설 속 주인공의 감정을 따라가고, 에세이 속 저자의 고민을 마주하며 우리는 자연스럽게 타인의 삶을 이해하게 된다. 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더욱 깊고 넓게 만들어주는 힘이 된다. 성공한 사람들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며 오월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광양시는 지난 16일 광양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가 후원하고 광양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함께 문화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사진전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5·18민주화운동 사진전은 당시의 기록과 현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5·18민주화운동을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세대 간 역사 인식과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민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단순한 추모보다 시민 참여와 공감에 초점이 맞춰졌다. 신홍섭 5·18민주유공자는 추모시를 낭송하며 희생자들을 기렸고, 참석자들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오월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5·18민주화운동은 교과서 속 역사로만 남기 쉽다는 점에서, 현장 중심의 문화행사와 기록 전시는 민주주의의 의미를 체감하게 만드는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에 대한 소감과 함께 작품을 함께 만든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무열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은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와 교권 보호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무열은 흥행 성과에 대해 "기쁜 마음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겁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가 작품을 통해 전달하려 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무열은 "이번 작품에서 함께한 배우들에게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에피소드별로 출연한 배우들을 보면서 과거 신인이었던 내 모습도 떠올랐고 현장 자체가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함께한 배우들이 좋은 에너지와 열정을 보여줬기에 가능했던 결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반려견 유치원을 바라보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 어머니 댁에서 입양한 반려견 알콩이와 달콩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강아지 유치원이 처음 생겼을 때 ‘우린 과도기에 살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한편으로는 분명 필요하니까 존재하는 것 같기도 하다”며 반려견 교육 문화에 대한 낯설면서도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반려동물 문화는 단순히 ‘키우는 개념’을 넘어 가족 구성원에 가까운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반려견 유치원, 호텔, 장례 서비스까지 등장하며 관련 산업 역시 크게 성장하는 분위기다. 코드쿤스트 역시 “처음에는 ‘누굴 위해 보내는 거지?’ 싶었는데 실제 필요한 교육들이 있더라”고 공감했다. 전현무는 “사회성도 길러주고, 보호자가 충분히 놀아주지 못하니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달콩이가 유치원 반장에 당선됐다는 이야기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SNS 좋아요 투표, 보호자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