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수이자 방송인 강남이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강남은 2008년 일본 록 밴드 KCB에서 메인 보컬로 데뷔해, 2011년에는 솔로 싱글을 통해 국내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2016년까지 그룹 M.I.B의 멤버로 활동하며 솔직한 입담과 꾸밈없는 매력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1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전 국가대표 이상화와의 일상, 다양한 커버곡 등 여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023년에 설립된 이후 콘텐츠 제작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해왔다. 이 회사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 등 여러 예능인을 소속 아티스트로 두고 있으며, 쿠팡플레이의 대표작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남은 예능감과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겸비한 소중한 인재”라며 “강남이 가진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 넓힐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은 “씨피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설렘과 긴장감이 크다.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예능 장인들과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5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5.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진행된 '봄 밥상 대결 맛 대 맛'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영 팀(정호영, 이준, 딘딘, 유선호)과 샘킴 팀(샘킴, 김종민, 문세윤)이 릴레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제한시간 10분을 남기고 두 셰프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요리를 마무리해 멤버들의 감탄을 받았다. 제작진 심사위원단 11인의 평가 끝에 샘킴 팀이 7대 4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또한 샘킴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요리 좀 더 열심히 하고, 음식을 안 달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정호영에게 농담을 건넸다. 승리한 샘킴 팀은 준비된 요리를 마음껏 즐기며 저녁 식사를 했고, 패배한 호영 팀은 '1박 2일' 전담 셰프 벌칙을 수행하며 야식 준비를 맡았다. 한편 저녁 식사 후에는 다음 날 새벽에 있을 '수산물 경매장 일손 돕기' 팀을 가리기 위한 '무한 밀가루 지옥' 미션이 펼쳐졌다. 샘킴 팀은 앞선 재료 획득 미션과 요리 대결, 1라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를 연다. 이번 축제는 병자호란 390주년을 계기로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의 명성에 비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교육·체험·환경·역사 등 4개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행궁 일원에서는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쌓아보는 '행궁교육체험'이 상설로 진행된다. 이 체험은 축성 원리를 배우는 교육과 전통 서책 제본, 서표 만들기 등 조선시대 기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사적 역할을 조명하는 'OUV 탐험대'는 참가자들이 병자호란 당시 수어사로 분해 성곽 곳곳을 탐험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봉술, 검술, 궁술 등 전통 무예 시연도 마련됐다.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남한산성 기대해'에서는 전통 복장을 입고 성곽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라스틱 사냥대회'와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세계유산 보존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해외 여행객 고양•부산 숙소 검색량 각각 8배•47% 증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서트 개최지 중 대한민국 여행객 기준 쿠알라룸푸르 검색 증가율 가장 높아 서울, 한국 2026년 4월 3일 --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과 부산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서트 개최지에 대한 여행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그룹의 첫 공연인 만큼, 팬들은 멤버들과 함께 다시 한번 '봄날'을 맞이하기 위해 각 개최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고다 데이터에 따르면, 월드투어 일정 발표 당일 고양(4월 9일 및 11 – 12일 콘서트 개최)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부산(6월 12 – 13일 콘서트 개최) 또한 숙소 검색량이 47% 증가하며 수요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아시아 전역 BTS 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공연에 대한 흥미가 확대됐다. 일본, 대만, 필리핀, 홍콩, 중국 순으로 수요가
푸네, 인도, 2026년 4월 2일 -- 선도적인 전기차 및 기술 기업 EKA 모빌리티(EKA Mobility)가 4월 1일, 2025-26 회계연도에 1143대의 판매량, 1344대의 전기 상용차 생산량으로 전년 대비 5배의 강력한 판매량 성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정표는 회사의 세그먼트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EKA는 기존 버스 및 소형 상용차(SCV) 포트폴리오에 더해 중대형 트럭(M&HCV) 세그먼트에 진출했다. 회사는 자동차 PLI 제도(Auto PLI Scheme)하의 챔피언 OEM으로 여러 플랫폼에 걸쳐 인증을 획득했다. "2025-26 회계연도는 EKA 모빌리티의 결정적인 해이다. 판매량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최근 새로운 공장을 추가하고 계획 연간 생산 능력을 버스 1만 대, 트럭 6000대, 소형 상용차 2만 4000대로 늘리는 등 제조 발자국도 확장하고 있다. 라스트 마일부터 장거리까지 가장 넓은 범위의 완전히 인증된 순수 전기 플랫폼을 갖춰 풀스택 전기차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기 버스, 소형 상용차, 이제 트럭에 이르기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의료원 신축 이전을 마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로 강원영동남부권 공공의료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신축된 삼척의료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27,548㎡)로, 2023년 8월 공사를 시작해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총 825억 원이 투입됐으며, 28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5개의 분향실을 갖춘 최신식 장례식장이 마련됐다. 입원 병상은 기존 148개에서 250개로 늘었고, 진료과목도 13개에서 18개로 점차 확대된다. 재활의료센터(30병상)와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10병상)가 새롭게 설치됐으며, 인공신장실 역시 27병상으로 확충돼 만성질환 환자 관리가 강화됐다. 또한 6병상의 음압격리병상이 추가돼 감염병 등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의료 안전망이 강화됐다. 4월 1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 준공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대학병원장,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시공사 관계자 등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척의료원은 4월 3일까지 기존 병원에서 진료를 마무리하고, 4월 3일부터 6일까지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도하는 수업 혁신이 지역 교실의 풍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울산교육청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동료와 의견을 나누며 답을 찾아가는 ‘다배움 수업’을 도입해 교육 현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가장 성공적인 사업과 기대 사업 모두 1위로 꼽혔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1명의 다배움교사를 배치하는 ‘1학교 1다배움교사’ 제도를 시행한다. 다배움교사는 수업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와 수업 고민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촉진한다. 현장 지원 프로그램인 ‘수업마실’도 운영된다. 수업마실 다배움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가 수업 개선을 원하는 교사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이를 통해 거꾸로 수업이나 질문 중심 수업 같은 다양한 혁신적 수업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학생이 배움의 중심이 되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면에서 지원도 강화된다. 교육부 정책과 연계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4곳에서 11곳으로 확대됐으며, 학교 규모에 따라 최대 1,7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수업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아동기금(UNICEF)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김 총리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와 만나 인도적 지원과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AI)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뉴욕 회동 이후 이어진 것으로, 양측은 한국과 유니세프 간 협력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러셀 총재는 한국을 유니세프의 핵심 파트너이자 주요 공여국으로 평가하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사례가 국제사회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측의 대표 협력 사업인 ‘아동을 위한 회복력+’(Resilience for Children+)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향후 인도적 지원과 기후 대응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총리는 유니세프와의 협력이 정부의 중요한 정책 과제 중 하나임을 밝히며, ‘아동‧청소년‧기후행동 선언’ 참여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글로벌 AI 허브 구축과 관련해 국제기구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유니세프와의 AI 분야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TV조선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4회에서 '투견부부'로 불린 길연주와 진현근의 사연을 생중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길연주와 진현근은 이혼 후에도 깊은 갈등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한 발짝 나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현근의 일상과 소개팅 장면이 공개되자, 길연주는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변화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진현근이 소개팅 자리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대화가 되는 사람, 심한 결벽증이 없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을 언급하자, 김구라는 "아직도 X의 그늘에서 못 벗어났네"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의 과거 결혼생활에서는 다양한 갈등이 드러났다. 진현근은 결혼 후 몰래 진 빚 5천만 원이 문제의 시작이었다고 밝혔고, 길연주는 이에 대해 "저도 똑같이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부부싸움이 경찰 출동으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했던 사실이 신고서와 상해 진단서 공개를 통해 드러났으며, 길연주는 당시를 떠올리며 "주변이 안 보였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길연주 씨가 '투견'이라는 단어에 가깝다"고 언급했고, 길연주는 이를 받아들였다. 또한, 진현근은 길연주의 애주가 성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그리는 코미디 드라마다. 연출은 '스토브리그', '치얼업'을 맡았던 한태섭 감독이, 극본은 신예 강현주 작가가 담당한다. 임지연이 강단심과 신서리 역을, 허남준이 차세계 역을 맡아 두 배우의 첫 로맨스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 제작은 스튜디오S와 길픽쳐스가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임지연이 화려한 자개 병풍을 찢고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조선시대의 미인도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임지연의 경국지색 분위기와 놀란 표정이 시선을 끈다. 21세기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현대적 배경 앞에서 신서리 캐릭터가 겪는 충격과 경이로움이 포스터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임지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조선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악녀이자, 21세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생존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다양한 장르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주목받아온 임지연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