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구미시와 지역 내 9개 병원급 의료기관이 인구 증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들은 직원의 주소를 구미시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며,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을 추진한다. 4월 1일 오전,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 등 9개 의료기관이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병원은 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지역 주소 보유자, 기숙사 및 사택 이용자 등에게 전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주소 이전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각 의료기관은 2026년 3월까지 전체 직원 중 80~90%가 구미시에 주소를 둘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9개 병원 직원 3,059명 중 약 21%인 638명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다. 병원별로 구미 주소 비율 목표를 정해 단계적으로 관리한다. 구미시는 전입 지원 제도 홍보와 함께 각 기관의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책의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신뢰도를 높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인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구미에 정착하는 것이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거듭 요구했다. 두 기관은 1일 최승복 광주시교육감 권한대행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명의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입장문에서는 국비 지원이 동반되지 않는 통합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재정 지원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통합이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재정 지원 논의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가 반영되지 않은 점도 문제로 꼽았다. 이들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의 즉각 반영, 교육재정 지원 특례조항의 명문화, 그리고 대통령과 총리가 약속한 파격적 재정 지원의 실현을 요구했다. 또한 통합 AI 교육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교육 인프라 확보를 위한 대규모 예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 지원이 없을 경우 교육 현장의 혼란과 행정서비스 약화로 인한 피해가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음을 우려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과거 창원과 청주 통합 당시 정부가 국
제이앤엠뉴스 |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3월 31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10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대의원 201명 중 185명이 참석하거나 위임장을 제출해 의결권을 행사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감사 및 특별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어졌다. 2026년 사업 예산 승인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돼 KPGA가 올해 사업을 추진할 예산 집행 근거를 마련했다. 반면 2025년 사업 결산 승인 안건은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협회 내부 집행 내역에 대해 보다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KPGA는 외부 감사인을 포함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선임된 업무감사가 계획서를 제출해 감사를 진행하며, 특별감사 완료 후 2025년 사업 결산 재의결을 위한 임시 총회가 별도로 열린다. 업무감사에는 박정준 회원이 선출됐고, 이경훈 회계사는 회계감사로 연임됐다. 감사 임기는 2년이다. 협회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을 여러 현실적 어려움이 있었던 해로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어의 기본 경쟁력과 운영 완성도 유지에 집중했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 외교부의 조현 장관과 이란의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외교장관이 4월9일 저녁 전화로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조현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가 가능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양국 간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이 이루어진 만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하고 신속한 항해가 보장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으며, 이란 내 한국 국민의 안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조현 장관은 한-이란 양자 현안과 중동 지역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외교장관 특사 파견 방침을 밝혔다. 아락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정세에 대한 이란 정부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아락치 장관은 한국 외교장관 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며, 관련 사안에 대해 양국이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파크 하얏트 창사, 권위 있는 영예 획득해당 등급은 ForbesTravelGuide.com에 등재 창사, 중국 2026년 4월 9일 --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스파, 크루즈 선박을 위한 유일한 글로벌 등급 시스템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 FTG)가 최근 2026 스타 어워즈(2026 Star Awards)를 발표했다. 파크 하얏트 창사(Park Hyatt Changsha)는 새롭게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ForbesTravelGuide.com에서 다른 수상 기관들과 함께 소개된다. 창사 IFS 타워 2(Changsha IFS Tower 2)의 최상층을 차지하고 있는 파크 하얏트 창사는 도시의 가장 상징적인 쇼핑 및 상업 복합 단지 내에 자리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숙소로 숨 막히는 전망, 문화유산, 엄선된 미학을 흠 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조화롭게 결합한다. 파크 하얏트 창사의 인테리어는 동굴, 폭포, 솟아오르는 규암 사암 기둥으로 유명한 후난성의 자연 색채와 소재, 그리고 상업, 제조 및 교통 허브로서 창사의 현대적 정신과 역동성에서 영감을 받았다. 예술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9일 국제방송교류재단의 비상임 이사 4명과 비상임 감사 1명을 새롭게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기존 임원의 임기 만료 등으로 이뤄졌으며,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3년, 비상임 감사는 2년으로 정해졌다. 비상임 이사로는 송인덕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우종택 전 한국방송 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이준호 전 SK텔레콤 경영자문위원, 최용혁 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최대규 동서 회계법인 회계사는 비상임 감사직을 맡게 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아리랑 국제방송이 해외홍보 플랫폼으로서 ‘케이-콘텐츠’의 세계적 확장을 이끌 수 있도록 신임 임원들이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온라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치매 극복 선도단체나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직접 찾아가 인증사진을 남기는 미션을 포함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앱을 설치한 뒤 '미추홀구 치매 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선택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주변의 치매 극복 관련 단체 또는 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해야 한다.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되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목표 달성자 중 인증사진을 1회 이상 올린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 가능한 기프티콘 종류가 다르다. 사전 예약은 지난 4일부터 워크온 앱에서 받고 있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앱 내 '응모하기' 또는 '받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 극복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
제이앤엠뉴스 |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 선수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양씨와 용씨의 항소가 2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곽정한·김용희·조은아)는 8일 항소심 선고 기일에서 양씨에게 징역 4년, 용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주장한 법리 오해와 양형 부당 등 항변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사정변경 이유를 찾아볼 수 없다"며 "피고인들의 증거관계, 범행 결과 등을 볼 때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한편, 양씨는 지난 2024년 6월 손흥민 선수에게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3억 원을 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초 다른 남성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금품을 요구했으나 실패하자 손흥민을 대상으로 범행 대상을 변경했다. 지난해 초에는 연인 용씨와 함께 2차 범행을 계획해 7,000만 원을 추가로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용씨는 손흥민의 수행비서, 부친이 운영하는 아카데미, 광고 회사 등에도 압박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태아가 손흥민의 아이라고 생각했다는 양씨의 진술에 일관성이 없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시 관계자들이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개최 중인 광주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 막을 올려 10일까지 진행되며, 총 278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룬다. 이 가운데 9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온 215명의 학생들이 35개 팀을 구성해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전체 참가자의 77.4%를 차지한다.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다양한 직종의 경기장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전국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광주 지역 학생들은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수상했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서 ‘동탑’을 받았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과 양상국이 운명을 두고 펼치는 에피소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예능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관악산 열풍의 주역인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풍수지리를 점검받는 모습을 공개한다. 박성준은 집안을 살피던 중 허경환이 자신의 운을 깎아 먹고 있다고 지적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양상국은 허경환의 라이벌을 자처하며 "'이것'만 해결됐으면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까지 됐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성준은 두 사람의 사주와 관상풀이를 진행하며 광대, 코, 턱 등 이목구비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운명을 해설했다. 박성준은 '무한도전' 시절부터 10년 넘게 국민 MC 유재석의 사주와 관상을 봐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박성준에게 유재석의 옆에 어울리는 인물이 누구인지 질문했다. 이에 박성준은 "이 분은 뒤에서 얼쩡거리는 배경이 맞다", "유재석 옆에는 이 사람이 제격"이라며 상반된 해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