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수교 14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격상 및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마크롱 대통령의 첫 방한을 환영하며,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문임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이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 유럽 정상임을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뜻깊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국방·안보, 경제, 첨단기술,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방 분야에서는 프랑스의 인태지역 합동훈련에 한국이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프랑스의 파병을 언급하며, '보훈협력 MOU' 체결로 참전용사의 공로를 기릴 뜻을 밝혔다. 경제 및 무역 부문에서는 양국 간 교역이 지난해 150억 불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경제 규모와 상호 보완성을 고려할 때 추가 성장 가능성에 공감했다. 양국은 2030년까지 연간 교역 20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기업 간 협력과
제이앤엠뉴스 | 차준환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판타지오는 3일 "차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수많은 경험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 가능성과 재능을 입증한 차준환의 새로운 챕터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앞으로 차준환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준환은 2010년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ISU 4대륙피겨스케이트선수권대회',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했다. 특히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선보인 연기로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았으며, 금메달까지 차지했다. 또한 차준환은 아역 배우로 'MBC 베스트극장',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런닝맨',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이앤엠뉴스 |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4회에서 한지훈이 조은애가 개발한 AI 럭키조이테크를 강수토건에 비밀리에 매각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지훈이 강수토건 기획본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고, 이를 절호의 기회로 여기며 인수 계약서를 몰래 작성해 회사를 넘기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는 겉으로는 진심으로 사과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매각 대금의 절반을 조은애에게 건네며 화해를 시도했다. 또한 한지훈은 어머니의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못했다는 이유를 내세웠지만, 조은애는 그의 거짓말과 배신에 큰 충격을 받았다. 또한 조은애는 한지훈이 선물한 발리 크림을 얼굴에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녀는 한지훈의 사랑 고백과 키스를 진심으로 받아들였으나, 결국 거짓임을 알게 되어 오열했다. 그러나 조은애는 AI 기술 개발 당시 작성한 '기술은 강하지만, 사람은 더 강하다'와 '조은애는 더 강하다'라는 메모를 떠올리며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한편, 미국에서 귀국한 고결은 양부모 고대치와 은수정의 견제를 받는 상황에 놓였다. 고강수 회장이 폐암 4기로 위중한 상태에서 고결을 급히 귀국시켰으며, 강수그룹 후계자를 선발하기 위해 고결, 고대치, 고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가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원스위트호텔 컨벤션센터에서는 '지역 완결형 지역의료혁신(남원 디지털 헬스 실증사업)'을 주제로 제3차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최경식 남원시장과 서울대학교 강대희, 이정표, 최지엽 교수,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남원시 보건의료 현황과 발전 방향, ICT 기반 건강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지역의 의료 현황과 주요 이슈를 설명했고, 이정표 교수는 지역의료혁신센터를 소개했다.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는 카카오 파스타를 활용한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최지엽 교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의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관심을 모았다. 사업의 기획, 실행, 사후평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이날 남원시, 서울대 지역의료혁신센터, 카카오헬스케어는 '남원시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데이터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두 번째 보고회를 4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주재했으며, 행사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행사별 준비 현황과 현안 사항을 검토했다. 특히,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에서는 고령자 참여를 자제하는 등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동행축제 가맹점 확대와 관광객 할인 혜택 확대 방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교통앱 홍보 강화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춘향제의 전통성 강화와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복 착용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춘향카니발’의 마지막 순서인 '사랑춤 플래시몹'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예상해 동선 관리와 시설물 안전성 점검, 행사기간 근무자 안전 확보 등 안전 대책이 강조됐다. 제96회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흑요석 작가와 함께하는 일러스트 전시, ‘춘향 뷰티존’, 보이는 라디오 ‘러브온에어’ 등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한다. 경기도는 도내 27개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 전세사기 피해 등 다양한 주거 문제가 대두되면서, 획일적 정책이 아닌 각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공모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경기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선정된 사업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종료 뒤에는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환류 과정을 거쳐 우수 사례가 도 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는 4월 1주 차에 공고되며, 4월 중 신청을 받고 5월에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내 숙련기술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2026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일반 참가자 등 다양한 경력의 475명이 50개 직종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경기는 금형, 용접, 자동차정비와 같은 전통 제조업 분야는 물론, 산업용드론제어, 지능형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며, 도내 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안산공업고등학교가 주 경기장으로 9개 직종 76명이 참가하며, 남양주고, 김포과학기술고, 경기경영고, 삼일공고, 수원정보과학고, 경기자동차과학고, 경기스마트고 등에서도 각기 다른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대 1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고,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우수상 이상을 받은 참가자는 '2026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 등 숙련기술인 진로 형성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입상자 중 일부가 전국대회 수상 후 대기업에 특별채용되거나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다양한 성과도 나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하며 전반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도민체전 개막까지 71일, 장애인체전까지 46일이 남은 시점에서 동해시는 경기 운영뿐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까지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과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동선과 운영 인력 배치도 세밀하게 조정되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도시 인프라 점검도 병행된다. 동해시는 숙박업소와 협력해 객실 확보 및 서비스 관리를 추진하고, 음식점의 위생과 친절도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 측면에서는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위한 운영 계획 수립, 혼잡 구간 분산, 주차 관리 등 교통 대응체계 구축이 이뤄지고 있다.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함께 경기장별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응과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 상황에 대응한 매뉴얼 점검과 재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시장이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의 활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참여한 풍물과 음악밴드 동호회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40여 명의 새내기 공무원과 선배 공직자들이 함께 어울렸다. 공연 이후 이어진 소통 행사에서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던졌고, 최민호 시장과 선배 공무원들이 이에 답하며 상호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만들었다. 최민호 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계기로 직원들이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하며 활기차게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새내기 직원의 창의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활력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일 풍양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진로 고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나만의 소개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이 진로 설정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꿈을 마음속의 씨앗에 비유하며, 매일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습관과 기록하는 태도가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남양주시는 지난해부터 풍양중학교를 포함한 16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해 왔다.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부지런한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들판의 곡식이 잘 자라듯, 마음속 꿈의 씨앗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빛나는 보석으로 키워가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후예로서 '쉬지 말고 기록하라'는 가르침처럼 생각과 경험을 꾸준히 기록하고 쌓아가는 것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