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이 청렴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확산하기 위한 이색 행사 ‘도전! 청렴왕 갓평’을 개최했다. 가평군은 2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렴 퀴즈 본선 대회를 열고,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청렴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한 이후,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본선에는 약 1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가평군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3개월간 자가학습 시스템을 통해 예선을 거쳤으며,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구성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3라운드 예선과 결선으로 구성됐으며, 최종적으로 1등 1팀, 2등 1팀, 3등 2팀이 선정됐다. 응원 열기가 돋보인 부서에도 별도의 시상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등장하며 행사에 참여한 공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서태원 군수는 “순위도 중요하지만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의약계와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부처 합동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으로 인해 수액제 포장재, 주사기 등 필수 의료용품의 공급 불안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김 총리는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가 의료필수품 생산과 유통에 우선적으로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약계와 의료용품 업계 관계자들은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부족해지고 신규 공급도 제한적이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소모품 생산을 위한 나프타 등 핵심 원료의 우선 공급, 의료기기 제조 시 대체 원료의 원활한 활용, 그리고 원가 상승으로 경영이 어려운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 정책 마련 등 구체적 지원책을 요청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의 건의에 대해 각 부처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도록 했으며, 의원과 약국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의료필수품 부족 사태가 발생하
제이앤엠뉴스 | 서초구와 HDC랩스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9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온(溫)택트 하우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C랩스는 4월부터 온택트 하우스 사업에 1천만 원의 사업비와 도어락 171개를 지원한다. 서초돌봄복지재단은 사업의 실무를 담당하며, 도어락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된다. 이 사업은 에어컨 청소 등 냉방기 점검을 포함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HDC랩스는 2023년 '서일행복나눔바자회'에서 도어락 30개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6천3백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HDC랩스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의 '1호 사회공헌 기업'이 됐다.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HDC랩스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의 안정을 함께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하수도와 빗물받이 정비에 나섰다. 9일 오전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후암시장 일대에서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전문장비를 갖춘 흡입준설차 2대가 동원돼 하수구 내부 청소와 빗물받이에 쌓인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박 구청장은 도로변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덮개를 제거하고, 시장 상인 및 주민들과 대화하며 하수구 악취 발생 위치 등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청취한 내용은 관련 부서에 개선을 요청했다. 용산구는 수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등 침수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 동행파트너 운영, 지역 맞춤형 디자인 빗물받이 설치, 풍수해 보험 가입 독려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도심의 물길을 터주는 혈관과 같다"며, "작은 배수구 하나의 막힘이 큰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하수 시설물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빗물받이 덮개가 막히지 않도록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이앤엠뉴스 | 타이난, 2026년 4월 10일 -- 대만 기반 의료용 플라스틱 부품 제조업체 투워즈 부다(Towards Buddha Co., Ltd.)가 이번 4월 메드텍 재팬 2026(Medtec Japan 2026)에 참가해 고성능 의료용 소재 공급업체 ICP DAS BMP와의 협력을 통한 통합 TPU 튜브 사출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메드텍 재팬은 아시아 최고의 의료기기 설계 및 제조 전시회 중 하나로, 의료 기술 생태계 전반의 글로벌 혁신가와 공급업체를 유치한다. 참가를 통해 투워즈 부다는 국제적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공급망 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밀성, 무결성 및 장기적 파트너십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설립된 투워즈 부다는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파트너로 성장했다. 회사는 생산하는 모든 부품이 환자 안전, 제품 안정성, 일관된 성능에 대한 책임을 수반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금형 개발, 사출 성형, 공정 최적화, 품질 보증, 확장 가능한 대량 생산을 포함한 엔드투엔드 TPU 튜브 제조 역량을 부각할 예정이다. ICP DAS BMP의 의료용 소재와 첨
제이앤엠뉴스 |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유성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장애인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이 펼쳐졌고,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 돌봄사업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결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4월 9일 -- 태국이 전례 없는 전국 규모로 돌아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 축제이자 전통 새해인 송끄란(Songkran)으로 전 세계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송끄란 축제(World's Biggest Songkran Festival)'는 전국 28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방콕, 치앙마이, 푸껫, 파타야, 사무이 등 주요 도시를 활기찬 축제의 중심지로 변화시킨다. 이 프로그램은 1000개 이상의 이벤트와 400명 이상의 아티스트를 선보이며,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끌어모은다. 여행 경험으로 설계된 이 축제는 센트럴 파타나의 전국 쇼핑센터 네트워크를 문화적 발견과 대규모 엔터테인먼트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필수 방문지로 탈바꿈시킨다. 올해의 하이라이트는 태국 최초의 '미스 송끄란(Miss Songkran)'인 오팔 수차타 추앙스리(Opal Suchata Chuangsri)의 역사적인 등장으로, 글로벌 미인 대회와 태국 문화유산을 결합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방문객
제이앤엠뉴스 | 엑소(EXO)가 '팬앤스타(FANNSTAR)'의 '베스트뮤직 봄' 부문 사전 투표에서 2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팬앤스타는 7일, 엑소가 '베스트뮤직 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재 이 차트에는 방탄소년단이 1위, 도겸X승관이 2위, 스트레이 키즈가 3위에 올라 있으며, 엑소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또한, 엑소의 차트 진입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팬들의 응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베스트뮤직 봄' 투표는 100% 팬 참여로 진행되며, 오는 20일까지 사전 투표가 계속된다. 팬앤스타 게시판에는 글로벌 팬덤 '엑소엘(EXO-L)'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 차트는 계절별로 가장 사랑받은 음원을 선정하는 의미 있는 투표"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국가유산청이 궁궐과 왕릉을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봄과 가을에 열리는 '궁중문화축전'은 4월 25일부터 5월 3일,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2026년에는 경복궁 등 5대 궁궐과 종묘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유산축제로 확대되며, 궁중 일상 재현과 효명세자와 달의 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경회루 나들이, 외국인을 위한 '황제의 식탁'도 신설된다.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고유제는 영월군과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4월 11일 개최한다. 500여 년 만에 이어지는 두 인물의 서사는 '꽃'을 주제로 풀어낸다. 종묘에서는 5월 3일 종묘대제가 열리며,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는 종묘주간이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종묘 묘현례, 야간 종묘제례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국가유산청 유튜브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실시간 중계가 이뤄진다. 왕릉 숲길은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사릉, 서울 태릉과 강릉·의릉, 화성 융릉과 건릉, 파주 장릉·삼릉, 여주 영릉과 영릉 등 조선왕릉 9곳에서 개방된다. 국립고궁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