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도쿄, 2026년 4월 8일 -- 오사카는 해외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여행지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번성한 상업 도시인 오사카는 활기찬 분위기, 사람들의 따뜻함, 그리고 풍요롭고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유명하다.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현지 명물부터 세계적 수준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이 도시는 전 세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이 있다는 점도 여행객들이 이 도시를 찾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일본은 안전성, 잘 정비된 사회, 그리고 오모테나시(omotenashi, 진심 어린 환대) 정신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미학,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엔화 약세 추세는 일본을 해외 관광객에게 더 매력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5월(골든위크)이나 여름휴가 기간에 오사카를 탐험할 완벽한 거점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오리엔탈 호텔 유니버설 시티를 강력히 추천한다. 유니버설 스
제이앤엠뉴스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과 진로 탐색, 구직 동기 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맞춤형 직무·해양안전 교육,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진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으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 증진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한 청년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전통 국악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4월 18일 개최한다.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올해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주부토로까지 행사장을 확장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오전 10시,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가 진행된다.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국악기 및 전통문화 체험, 푸드트럭,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 행사가 이어진다. 계양구립풍물단의 식전 공연과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6시 30분에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펼쳐진다.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계양구는 행사 당일 대규모 관람객을 위해 주부토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시내버스 우회 및 대체 정류소 운영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되어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과 질서 유지가 지원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천안 나사렛새꿈학교에서 개최된 보행재활로봇 시연회에 김지철 교육감과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뇌병변 등으로 인해 보행이 어려운 학생들이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이용해 직접 움직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어 김지철 교육감은 시연회 이후 경관영양과 흡입 등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의 교실을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나사렛새꿈학교는 현재 착용형 보행재활로봇을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재활 동기 부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단국대학교병원과 협력해 17명의 학생에게 전문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보행재활로봇과 같은 첨단 보조공학기기 지원은 장애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손상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4월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집, 도로,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추락, 낙상, 부딪힘, 교통사고, 찔림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는 안전봉을 반드시 잡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것이 권장된다.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또한 놀이기구 사이를 무리하게 넘지 않는 등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출발 전 안전벨트 착용이 중요하며, 이동 중에는 자리를 옮기거나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한다. 창밖으로 신체를 내밀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도 금지된다. 도보로 이동할 때는 휴대전화와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비탈길에서는 주차된 차량 앞뒤로 다니지 않는 등 보행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우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손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의 오세훈 시장이 7일 오전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의 주요 현장을 기록한 보도사진들이 12일까지 전시된다. 전시 개막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사진기자들의 헌신적인 취재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사진 한 장이 시대를 증언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시 역시 시민의 일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모습을 담은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포함됐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며,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상민이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근데진짜'에서 전처 이혜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신동엽이 과거 연인 이소라와의 재회를 언급하며, '아는 형님' 촬영 당시 이혜영이 근처 스튜디오에 있었다는 사실을 꺼냈다. 신동엽은 "대기실에 이혜영이 인사하러 갔을 때 숨어있던 거 아니냐"고 질문했고, 이에 이상민은 "절대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탁재훈은 "그날 이혜영이 나를 만났다. 이상민이 잘 있나 얼굴 보러 왔다고 하더라. 어디 숨었던 거냐, 마땅히 숨을 데가 있나"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나는 상민이처럼 비겁하게 숨지 말아야지 싶은 게 있었다. 그게 뭐 잘못한 일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상민은 "중간에 고난의 시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이혜영을 마주하는 것이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엽은 "그분의 기억을 떠올리기 힘들면 중간을 찢어버려라"며 책의 중간을 즉석에서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솔찬정원을 포함한 관내 4개 치유자원에서 10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은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보호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도 포함된다. 첫 일정은 지난 3일 해솔찬정원에서 화분 만들기와 정원 관람으로 시작됐다. 이어 딸기수확 체험 및 딸기청 만들기,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동백커피식물원 관람과 커피나무 심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치매가족과 보호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4기로 나누어 1기당 10명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 및 문의는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서 받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분들이 함께 교류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남 의령군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양상추를 주제로 한 축제가 11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소규모 축제다. 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온 전통의 주산지로, 큰 일교차와 농민들의 노력 덕분에 신선하고 아삭한 양상추로 잘 알려져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갓 수확한 양상추를 맛보고, 지역 농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양상추 비빔밥 나눔 퍼포먼스와 제철밥상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비타민 A·C·K, 엽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양상추의 다양한 활용법과 효능도 소개된다. 김종엽 부림면장은 "옥동마을의 양상추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부림의 자랑"이라며 "이번 축제 때 직접 맛보면 왜 부림의 자랑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마을 축제를 통해 농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조째즈가 군 복무 시절 김범수에게 받은 칭찬이 자신의 인생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3일 온라인 채널 '김범수의 듣고 싶다'에는 조째즈와 장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조째즈는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쇼 연출가를 꿈꾸며 서울에 올라온 이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6년간 활동했다고 전했다. 그는 "공간을 디자인하다 보니 제 공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재즈 가수로서의 삶을 직접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가게도 운영했는데, 입소문이 나 연예인들도 방문했다. 그중 로코베리의 안영민 형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앨범을 내보자는 생각에 음반을 발표했는데, 차트에 오르기 시작했다. 지금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째즈는 김범수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005년 군 복무 중 노래 대회 본선에 진출했을 때, 김범수 선배님이 축하공연을 하러 오셨다. 리허설 후 선배님께서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해주셨고, 꾸준히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그 말이 저에게 인생의 복선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군 제대 후 밴드를 시작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