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 일대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연다.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식전 공연과 초대 가수의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는 약 7만 5천 평에 달하는 유채꽃 단지에서 펼쳐지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행사 기간 동안 라인댄스, 줌바댄스, 아리락 국악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찾아가는 서화 체험, 미니 기차, 전통 놀이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을 통해 관매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축제장에는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마을 식당, 특산물 판매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운영된다. 관매항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와 행사장 내 미니 기차는 1인 1일 통합이용권(1,000원)으로 이용 가능해 방문객의 이동을 돕는다. 축제 종료 후에도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나들이 기간'이 이어지며, 포토존, 이동식 화장실, 쉼터 등이 계속 제공된다. 4월부터는 관매도
제이앤엠뉴스 |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 ‘행복을 주는 사람’이 가수 손태진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이 곡은 1981년 이주호의 솔로 1집에 수록된 이후, 1983년 해바라기의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따뜻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세대를 넘어 공감을 이끌어온 이 노래는 이번 OST를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감성으로 탄생했다. 이번 리메이크는 드라마 ‘리틀 포레스트’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정서와 힐링 감성을 담은 작품의 OST로 활용되며, 극 중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손태진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은 곡이 지닌 온기를 한층 더 부드럽게 전달하며, 잔잔한 울림을 더한다. 편곡에는 임영웅, 김나영, CHEEZE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해온 작곡가 한밤과 이해리, 송하영, 어쿠스틱 콜라보 등의 앨범에 참여한 찬란이 참여했다. 원곡의 따뜻한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컨트리풍의 밝은 사운드를 더해 한층 산뜻한 분위기로 완성됐다. 손태진은 최근 ‘봄의 약속’을 통해 성인가요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OST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으로 대중의 공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한나현과 한소현 자매의 이별을 암시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한나현(이솜)이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극적으로 재회하며 서로를 끌어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9회 방송에서는 두 자매가 오랜만에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담아내는 한편, 이들 가족에게 숨겨진 아픈 사연이 드러날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는 한소현이 이루지 못했던 소박한 버킷리스트를 한나현과 함께 하나씩 실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복을 입고 궁을 방문하거나 별을 보며 캠핑을 하는 등, 한나현은 언니와의 시간을 만끽하지만 이 행복이 오래가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한소현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듯 신이랑에게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거 안다. 더 이상 나현이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신이랑 역시 결정을 내리며, 한나현이 “안돼, 가지마”라고 애절하게 외치는 장면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드라마 제작진은 한소현이 신이랑을 찾아온 이유가 기존의 망자들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신이랑이 옥천빌딩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며 망자를 보내는 의식이 더욱 아프게 그려질
제이앤엠뉴스 | 임산물 생산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림청이 포장재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중동지역에서 벌어진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산림청은 임산물 가공과 유통을 위한 보조사업 규모를 늘렸다. 이번 조치로 비닐 등 포장재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물류비 부담도 경감된다. 특히, 지난해 이미 지원을 받은 임업인도 추가로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포장재 외에도 버섯 배지용 비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산림청은 임업인들을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찬스푸드클럽이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갈비탕 밀키트 1,300개를 전달했다. 찬스푸드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300만 원 상당의 갈비탕 밀키트를 지원했다. 이번에 제공된 밀키트는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130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개씩 배분된다. 각 가정에는 4월 중 순차적으로 배송이 이뤄진다. 정의찬 찬스푸드클럽 대표는 학생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힘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찬스푸드클럽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와 동구, ㈜디알비동일이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부산의 산업 유산과 도시 공간을 디자인과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2026년 11월 부산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빈 공장 및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의 총괄 기획과 대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며, 동구는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역할을 맡는다. ㈜디알비동일은 빈 공장 등 유휴공간의 제공과 운영 협조를 담당한다. 동구는 특히 산복도로와 초량이바구길 일대에 디자인 스트리트 시범 구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 활력 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진석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부산 원도심의 산업 유산과 도시 공간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동구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주민, 상인, 창작자가 함께 참여
제이앤엠뉴스 | 김의영이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해당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투표에서 김의영이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김의영은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고,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의 시원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2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김다현은 지난달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등에서 단독 콘서트 '꿈'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부산 KBS홀 공연에서는 3300석이 관객으로 가득 찼다. 김다현은 여섯 살 때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계기로 트로트 활동을 시작했으며, 12년 동안 다양한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3위는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김연지는 트로트와 가요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그룹 씨야로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씨야는 15년 만에
이정표들, 임상적 진전 강조하고 상업적 기반 강화 로스가토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2026년 4월 8일 -- 경피적 심실 보조 장치(pVAD) 시장 혁신에 집중하는 임상 단계 기업 수피라 메디컬(Supira Medical, Inc., 이하 '수피라')이 4월 8일, SUPPORT II 중추적 임상시험 시작에 대한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향후 PMA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미국 시장 진입을 향한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SUPPORT II(SUpira System in Patients Undergoing High-Risk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고위험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HRPCI) 환자에서의 수피라 시스템)는 HRPCI를 받는 환자에서 회사의 차세대 pVAD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전향적 무작위 배정 대조 연구다. 이 연구는 미국 내 최대 40개 기관에서 최대 385명의 환자를 등록할 예정이며, 컬럼비아 대학교 버젤로스 의과대학/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Columbia University, Vagelos College o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이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며 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과 산청군 소속 공무원들은 경남도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산청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이 도 자율편성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내년도 산청군이 건의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은 신규 11건 27억원, 계속 51건 764억원 등 총 62건 791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대농기계 구입을 위한 주산지일관기계화, AI기반 스마트동면방주 표준모델 실증 및 보급,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등이 포함됐다. 산청군은 지난 2월 2027년 국도비 대책보고회와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주요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청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남규리가 그룹 씨야(SeeYa)의 15년 만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씨야 멤버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은 4월 5일 남규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브이로그에서 신곡 '그럼에도 우린'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세 멤버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긴장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기실에서는 환상의 호흡과 우정을 자랑하며, 식사를 즐기고 데뷔 20주년을 자축하는 등 끈끈한 케미를 드러냈다. 또한 남규리는 파격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의상, 앙증맞은 양말 등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며, 카메라 앞에서 스태프들에게 "환불하러 가는 사람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MZ세대 신조어인 '농협은행'의 뜻을 깨닫고 기뻐하는 등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도 드러냈다. 점심 식사와 어묵을 폭풍 흡입한 뒤에는 "어묵을 한 개만 먹은 게 너무 한스럽다"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대기 중 게임 '철권' 이야기가 나오자 "카타리나"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난 집에 있으면 계속 게임만 할 것 같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촬영이 시작되자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