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 영국 런던, 이탈리아 로마 및 스위스 추크, 2026년 4월 2일 -- 글로벌 제약 대기업 루핀(Lupin Limited, BSE: 500257, NSE: LUPIN, REUTERS: LUPIN.BO, BLOOMBERG: LPCIN)이 GHO 캐피털 파트너스(GHO Capital Partners LLP, GHO)로부터 안과학에 특화된 유럽 선도 전문 제약 기업 비쥬파마 B.V.(VISUfarma B.V., 이하 '비쥬파마')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루핀의 전문 케어 포트폴리오 확장 및 유럽 내 입지 강화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비쥬파마의 통합으로 루핀의 안과 포트폴리오는 안구 건조증, 녹내장, 눈꺼풀 위생, 안검염, 망막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에 걸쳐 60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으로 대폭 확장됐다.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비쥬파마의 강력한 상업적 발자국은 심도 있는 안과 전문성, 신뢰할 수 있는 관계, 강력한 현지 시장 인사이트를 갖춘 풍부한 경험의 팀으로 강화된다. 비쥬파마는 고령화 인구와 증가하는 당뇨 관련 안과적 합병증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마련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교육청은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021년 72건에서 2024년 257건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5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교 현장에 맞춘 컨설팅 등 다양한 안전관리 정책이 현장에 정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2026년 산업재해예방 계획'은 단순히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서, 근로자 건강권 보호와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계획의 중심에는 'S·A·F·E' 4대 전략이 있다. 이 전략은 선제적 예방시스템 운영(System), 유해위험요인 차단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Air·Area), 맞춤형 안전보건관리로 근로자 건강권 보호(Follow-up), 그리고 안전역량 강화 및 참여형 소통문화 확산(Education)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산업재해 감소세는 현장 근로자와 교육가족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신장2동에 행정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2일 진행된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 직무대리,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K-퓨전국악 공연으로 시작해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세리머니 순으로 이어졌다.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는 총 3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면적 약 7950㎡, 지하 2층과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는 약 29개월 동안 진행되며, 준공은 2028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청소년 특화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해 전 세대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됐다. 특히, 주민들이 업무 시간 외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 출입 체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존 송탄역 공영주차장의 두 배에 달하는 162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해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국비와 도비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새로운 복합문화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신장2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매 순간 선택하며 살아간다. 사소한 결정부터 인생을 바꾸는 선택까지, 그 과정은 언제나 단순하지 않다. 머릿속 어딘가에서는 “이게 맞아”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있고,다른 한편에서는 “그래도 하고 싶잖아”라고 속삭이는 또 다른 목소리가 동시에 존재한다. 이 만평은 그 익숙한 내면의 풍경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한쪽에는 차분하고 따뜻한 표정의 ‘이성’,다른 한쪽에는 유혹과 충동을 품은 ‘욕망’이 자리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두 존재 모두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결국 인간은 타인과 싸우기보다, 스스로와 끊임없이 협상하며 살아간다. 특히 창작자나 예술가에게 이 갈등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안정적인 선택과 새로운 시도 사이에서,현실적인 판단과 감정의 흐름 사이에서우리는 늘 중심을 잡으려 애쓴다. 하지만 어쩌면 중요한 것은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보다,그 갈등을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는 순간,선택은 더 이상 흔들림이 아니라‘방향’이 되기 때문이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몰도바공화국 교육연구부로부터 디지털 교육 협력에 대한 감사 서한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을 통해 전달받았다. 양 기관의 협력은 2015년부터 시작된 ‘교류협력국 디지털 교육 지원(KLIC)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제주도교육청은 몰도바 현지 교사 788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으며,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총 1470대의 교육용 기기를 지원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썼다. 몰도바 교육연구부는 서한을 통해 제주도교육청의 전문 인력 파견과 학습 기기 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이 자국의 디지털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교육 전문가와 디지털교육 세계화 교사단의 활동을 통해 몰도바 교사들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방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교육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지원으로 하이브리드 학습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업의 연속성이 보장되고, 취약 계층 학생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학습 기회도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감사 서한은 제주 디지털 교육이 이룬 국제 협력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
제이앤엠뉴스 | 경산교육지원청이 2026년 4월 8일 대회의실에서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의 발대식과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교사, 변호사, 경산자인학교장, 경산시청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팀장,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북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등 총 22명의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정기현장지원 운영, 더봄학생 지원 방안, 학교 내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유관기관 간 협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장지원, 더봄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장애인권통합교육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가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지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등 주요 도시숲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첫 일정으로 찾은 구래동 고다니 유수지는 양촌읍 경계에 위치해 인근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이곳에는 외곽 1km 구간에 개나리와 금계국 등 다년생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내내 꽃길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그늘막 형태의 운동시설과 벤치 등 휴게 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다. 한강중앙공원에서는 지난해 조성된 ‘흙향기 맨발걷기 길’의 현황을 점검했다. 마사토로 조성된 이 길은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포시는 2025년까지 17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걸포중앙공원 등 10곳에 추가로 설치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대상지도 둘러봤다. 고촌 생활권에서 아라뱃길까지 이어지는 1km 구간에는 도시숲길이 들어서 도심 내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대보천 도시숲에는 고보조명과 조형물조명 등 특화 조명이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전포 지역의 청년상권을 하나로 묶는 통합 청년상권운영단을 출범했다. 부산진구는 전포카페거리, 전포공구길, 전포사잇길 상인회와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전포 일대의 주요 상권을 아우르는 '전포 청년상권' 브랜드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상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부산진구는 전포사잇길을 중심으로 청년상권운영단을 시범 운영하며, 브랜딩 콘텐츠 개발과 팝업, 전시, 문화행사 등을 통해 청년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세 곳의 상권을 통합해 온·오프라인 홍보, 공동 행사, 그리고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팝업 행사, 전시, 공연 프로그램, 통합 청년상권 브랜드전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부산진구와 3개 상인회는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전포 일대는 청년 창업과 문화가 활발한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상권"이라며 "청년과 주변 상권이 공생하는 관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허찬미가 13세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22년 만에 '미스트롯4' 선(善)에 오르기까지의 발자취와 가족과의 특별한 하루가 소개된다. 방송에서는 허찬미가 결승전 이후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가 공개된다. 그는 마사지와 직접 만든 집밥으로 부모님께 효심을 전하며,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 과정에서 허찬미는 요리 실력과 시장에서의 흥정 솜씨 등 일상적인 면모도 드러낸다. 이러한 모습에 스튜디오 MC 장윤정이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미스트롯4'에 함께 도전했던 허찬미의 어머니 김금희 씨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김금희 씨는 마스터 예심에서 올하트를 받았지만, 무대 전 긴장감으로 힘들었던 속내를 밝힌다. 허찬미는 어머니에게 "이제는 내가 보답해 드리겠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라고 말하며 각오를 전했다.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4월 9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와 대한간호협회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에는 그동안 방문요양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장기요양 등급자들이 인근 지역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경기도간호사회 및 대한간호협회와 협력해 지역 특화형 통합방문간호센터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간호사가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지시서에 따라 가정 방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은 기존 방문간호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고, 장기요양 미인정자도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재가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상담 창구를 통합해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