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이 결혼 관련 발언을 생중계한다.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예정인 이번 회차에서는 김재중이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외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재중은 아버지의 81번째 생신을 맞아 본가를 방문했으며, 부모님은 바쁜 아들이 오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김재중의 방문에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했다. 그러나 곧이어 부모님은 평소처럼 김재중에게 결혼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부모님은 "너도 이제 구부러진 팔십"이라며 일만 하는 아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또한, 김재중은 이날 부모님에게 즉석에서 내기를 제안했고, 내기에서 자신이 지면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몇 분간의 내기 끝에 김재중은 웃으며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외쳤고, 이를 들은 부모님은 "우리 아들 이제 장가간다!"라며 환호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김재중의 결혼 관련 발언이 이어졌다. 절친한 동생인 티아라 효민이 편셰프로 함께 출연한 자리에서 김재중은 효민의 영화 같은 결혼식을 언급하며 "솔직히 말하면, 그날 효민의 결혼식을 보고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 나도 결혼을 하면 그렇게 하고 싶다"라고 밝
제이앤엠뉴스 | 최백호가 건강 회복 소식을 전하며 투병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1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출연한 최백호는 최근 건강 문제로 1년간 약을 복용하며 치료를 받았고, 폐에 이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투병 중 체중이 15kg이나 빠졌으나 이후 2kg이 다시 늘었다고 말했다. 최백호는 "약이 독해서 체중이 쑥쑥 빠졌다. 2개월 만에 15kg이 빠지더라. 농담으로 다이어트하신 분들께 그 약을 가르쳐주겠다고 했다.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데뷔 50년을 맞은 최백호는 나이가 들수록 노래와 가사에 대한 감정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나이가 들 수록 절절하고 가사 하나하나가. 젊었을 땐 그냥 노래로 불렀다. 나이드니 가사의 의미나 멜로디가 이래서 넣었구나 이해가 더 커졌다. 깊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한 70대에 접어들며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히며, "70대가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다. 70대가 되니까 죽음이 현실로 다가왔다. 사람들이 떠나면서 '나도 죽는구나' 싶더라. 60대들은 그렇게 죽음이 와닿지 않았는데. 근데 이게 시간이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매튜 리와 담예진의 관계 변화를 세 단계로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 매튜 리(안효섭)와 히트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서로에게 경계심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두 인물은 덕풍마을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각자의 목적을 위해 팽팽하게 대립한다. 매튜 리는 자신이 정성껏 키운 버섯을 지키려 하고, 담예진은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흰꽃누리버섯을 필요로 한다. 이들의 첫 만남은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치열한 눈싸움으로 전개된다. 이어 버섯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며, 양보 없는 신경전과 몸싸움까지 이어진다. 이러한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입장을 점차 이해하게 되고, 처음의 냉랭했던 분위기와 달리 점차 따뜻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드라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위로하는 모습을 통해 달콤한 설렘과 따뜻한 치유를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완벽주의자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목표로 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도 매진했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이 공식 론칭된다. 이 프로그램은 100만 원의 제한된 예산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별로 주어지는 과제를 통해 경비를 늘리거나 줄여가며, 그 과정에서 예측 불가한 상황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출연진으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확정됐다. 지석진은 오랜 예능 경험과 특유의 허당 매력으로 중심을 잡고, 전소민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활발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돋운다. 이상엽은 젠틀한 이미지를 넘어서는 예능감을, 이미주는 넘치는 에너지와 즉각적인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예능 제작사 YK 미디어플러스와 TV CHOSUN이 협력해 제작되며,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등 인기 프로그램을 만든 경험이 더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출연진의 조합과 도시별 미션, 그리고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의 리얼한 반응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경비를 벌고 잃는 미션 구조를 도입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q
제이앤엠뉴스 | 강상면에 새로운 신청사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양평군은 지난 2일 강상면 교평리 592-1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열고,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이 기다려온 신청사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착공식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군의원 윤순옥, 경제안전국장 이세규, 강상면장 신동호 등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주민참여감독관 위촉,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청사 건립사업은 총 107억 원의 예산(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 군비 82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강상면사무소 부지에 연면적 2,02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사무실이 마련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사무실, 면장실, 상담실, 회의실이 배치된다. 3층에는 대회의실, 무대, 준비실, 방송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4월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착공식에서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강상면 기관·단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결단식을 열었다. 결단식 현장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추철호 체육회장, 종목단체 관계자와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위해 종목별로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강화, 실전 연습을 지속해왔다. 선수들은 일상과 훈련을 병행하며 준비에 힘써왔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동두천시는 축구, 배구, 볼링 등 19개 종목에 2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결단식에서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동두천 시민 모두의 응원을 담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다산역 4번과 6번 출입구 인근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지하철 이용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출퇴근 등 이동 중에도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생활권 내에서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가깝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도서 대출 과정을 확인하고, 시설 전반의 운영 안정성과 시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공식적으로 수립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회담 직후에는 경제, 첨단기술, 에너지,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16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양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치·안보, 교역·투자, 산업, 첨단기술, 에너지전환, 녹색경제, 사회문화, 인적 교류,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최대 경제 규모를 자랑하며, 약 2,300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핵심 파트너로 꼽힌다. 경제 협력 분야에서는 교역액 300억 달러 재돌파를 목표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할랄 인증, 지식재산 보호 등에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인도네시아의 할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인구의 80% 이상이 무슬림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전기차 생태계 조성과 배터리 생산 확대에 한국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최근 시청률에서 연속적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6회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0%, 수도권 10.6%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8%까지 상승했다. 2049 시청률은 4.22%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3월 4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기준 드라마 화제성 3위, 출연자 유연석은 출연자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극 중 유연석이 연기하는 신이랑은 비리 검사 아버지의 연좌제로 인해 취업에 실패한 뒤, 자신의 이름으로 법률사무소를 열지만 그곳이 무당집임을 알게 된다. 그는 원치 않게 귀신을 보는 능력을 얻게 되고, 점차 이 운명을 받아들이며 귀신들의 의뢰를 맡는 변호사로 성장한다. 신이랑은 의료과실로 사망한 이강풍 사건, 연습생 김수아 추락 사건, 그리고 천재과학자 전상호 사건을 거치며 귀신 의뢰인들의 변호사로서 자신의 소명을 자각하게 된다. 전상호의 빙의로 인해 위기를 겪고 구치소에 다녀오지만, 신이랑은 도망치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충남교육청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공약 이행의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미래교육 평가체제 마련, 기초학력 향상 지원, 충남형 IB학교 운영, 인공지능 중심 교육 기반 구축 등 65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교육청은 학생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지원을 추진했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진단 및 지원 체계 강화, 정보교육 확대 등도 계획에 따라 실천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자료 공개를 요구하고, 각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자료를 분석해 공약 이행과 목표 달성 등을 평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성과에 대해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 여러분들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