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에 위치한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부장관, 국가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 지역사회 대표, 학생,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에는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가 공연을 펼치고, 이어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에는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의 폐쇄적 이미지를 탈피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된다. 친환경 설계와 개방형 구조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956년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 아동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이 제공됐다. 그러나 양육비 부담 증가, 학령기 아동에 대한 지원 필요성, 지역별 양육환경 차이 등으로 인해 수당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아동수당법이 개정됐다. 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지원 연령이 단계적으로 상향된다. 2025년에는 8세 미만, 2026년에는 9세 미만, 2027년에는 10세 미만, 2028년에는 11세 미만, 2029년에는 12세 미만,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거주 지역에 따라 지급액에도 차등이 적용된다. 수도권 아동은 월 10만 원, 비수도권 아동은 월 10만 5000원을 받는다.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우대지역은 11만 원, 특별지역은 12만 원이 지급된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시·군·구는 별도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아동수당을 받을 경우, 월 1만 원 상당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이 추가 지급은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조례 제정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각 지자체별로 시행될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7일, 상황실에서 열린 ‘ESG 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통해 ESG 기반 교육행정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요소를 반영한 교육행정 체계 마련에 집중해왔으며, 기관 운영에 ESG 가치를 폭넓게 적용해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책임 행정을 추진해왔다. 2023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해 ESG 중심의 행정 혁신에 앞장섰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남교육청은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등 외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새롭게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고석규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기 위원회가 중심이 돼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3월 23일 -- 상하이 국제 자동차 제조 기술 및 소재 전시회(Shanghai International Automotive Manufacturing Technology & Materials Show, AMTS)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선도적인 원스톱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는 신에너지차(NEV) 트렌드에 발맞춰 NEV용 자동차 부품의 혁신적인 설계 및 제조 공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새롭게 디자인된 테크쇼 아레나(TechShow Arena)에서는 최첨단 자동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AMTS는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다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85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고, 7만 건의 전문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이 중 2000명은 글로벌 참석자로 구성될 전망이다. 방문해야 하는 이유 중국에서 직접 발굴하는 혁신적인 솔루션높은 제조 비용과 공급망 취약성에 정면으로 대응할 수 있다. A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에 대한 깊은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첫 방송 이후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화제성 지수 발표에 따르면, 드라마는 TOP5에 진입했으며, 정이찬과 백서라 역시 각각 검색 이슈 키워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첫 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배우 모모(백서라)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했으나, 모모가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는 전개가 그려졌다. 이후 모모의 어머니 현란희(송지인)의 요청으로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집도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최근 공개된 장면에서는 모모가 신주신의 무릎에 누워 대본을 읽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신주신은 모모의 손을 잡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모모는 밝은 미소로 화답한다. 두 배우는 이 장면에서 연인 사이의 애틋함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무덤덤한 성격 속에 숨겨진 애정을, 백서라는 모모의 환한 미소
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알루미늄 제조 현장을 찾아 수급 실태를 점검했다. 18일, 조달청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하이호경금속㈜을 방문해 알루미늄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를 원료로 산업용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업체에 중간재를 공급하고 해외로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서일수 하이호경금속㈜ 대표는 아시아 지역 내 알루미늄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있어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비철금속의 원활한 방출을 위해 물량 확보에 힘쓰고, 실수요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KBO와 CJ CGV가 2026년에도 KBO 리그 주요 경기를 CGV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 문화를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 신한 SOL KBO리그의 개막전, 정규시즌 매주 2경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극장 상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규시즌 동안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2경기가 극장에서 중계되며,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과 29일에는 각각 KT-LG(잠실), 키움-한화(대전), KIA-SSG(문학), 두산-NC(창원) 경기가 상영된다. 7월 11일에 개최되는 올스타전 역시 극장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공식 론칭해 평균 객석률 약 70%를 기록한 3면 생중계 ‘SCREENX LIVE’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상영되며, 올해 첫 상영은 3월 28일 개막전 경기 중 한 경기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뷰잉파티, 팬덤중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매달 KBO 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시상한다. 팬 투표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2인 패키지
제이앤엠뉴스 |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페라 코치', 영어 및 다양한 국가 언어로 대화해 모든 필리핀 국민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 마닐라, 필리핀 2026년 3월 20일 -- 전국적인 금융 이해력 증진 및 금융 포용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슈퍼앱 지캐시(GCash)가 전자지갑에 탑재되는 필리핀 최초의 AI 기반 금융 코치를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지원으로 개발되고 엔터프라이즈급 AI로 구동되는 페라 코치(Pera Coach, 필리핀어로 '머니 코치')는 영어와 기타 현지 국가 언어로 대화해 금융 서비스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금융 목표, 예산 고려 사항, 위험 성향 등 사용자 프롬프트에 맥락적으로 응답하며 각 사용자의 금융 여정에 맞게 개인화된 안내를 제공한다. 금융 이해력의 지속적인 격차는 보험 및 투자와 같은 금융 서비스의 낮은 채택률에 기여하며, 많은 필리핀 국민들이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내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2021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성인의 단 2%만이 기본적인 금융 이해력 질문 6개에 정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3월 28일 개최 예정인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가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임실군은 3월 26일 예심을 앞두고 군청과 12개 읍면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행사 홍보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홍보담당관 부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개 읍면, 교육지원청, 농협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전통시장, 35사단 군부대, 고등학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홍보담당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주민으로, 아마추어만 참가할 수 있다. 예심은 3월 26일 오후 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2단계 심사로 진행된다. 1차는 무반주 가창, 2차는 노래방 반주와 인터뷰 심사로, 최종 15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제이앤엠뉴스 | 기획예산처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제재 부가금을 기존 최대 5배에서 8배까지 상향하고,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정수급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40개 부처가 참석했으며,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부정수급 처벌 및 재발 방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까지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제도 보강, 신고포상금 및 제재 부가금 강화, 후속 조치 체계 확립, e나라도움 시스템 고도화 등 5가지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는 민간보조사업 점검 대상을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늘려 6500건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10억 원 이상 6700건도 새롭게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최근 5년간 적발된 1746건에 대한 각 부처의 후속 조치 적정성도 점검한다. 기획예산처와 관계부처, 한국재정정보원 등은 24개 팀 440명 규모의 '부처합동 보조금 특별집행점검단'을 구성해 6개월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온라인 보조금통합포털에는 부정수급 제보 기능이 신설되고, 한국재정정보원 콜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