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5일 방송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5인을 초청해 특별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녹화에는 대한민국 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을 기록한 최민정과 함께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이 출연했다. 이들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주역들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이라는 콘셉트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먹방 힐링 코스가 준비됐다. 미션 결과에 따라 벌칙공이 차등 지급되며, 이를 피하기 위한 멤버들 간의 전략과 심리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팀 이동과 불신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이 '런닝맨' 출연을 결심한 배경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3월 3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114명의 청년인턴과 함께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근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고 인공지능 등 산업구조 변화가 이어지면서 청년층의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에서의 일 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약 200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선발에서는 2,150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인턴 114명 중 남성은 26명(23%), 여성은 88명(77%)이며, 연령별로는 20~25세가 75명(66%), 26~30세가 36명(31%), 31세 이상이 3명(3%)이다. 청년인턴들은 앞으로 6개월간 행정안전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인공지능정부, 지방균형성장, 재난안전 관리 등 다양한 정책 분야의 실무에 참여한다. 이들은 자료 분석, 현장점검 지원, 데이터분석 등 여러 업무를 맡아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인턴들이 정책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 프로젝트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2026년부터 영유아, 초·중·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4~5세 자녀를 둔 가정에는 방과후과정비, 유아학비, 기타 필요경비 등 추가 부담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공립유치원 2만 원, 사립유치원 11만 원, 어린이집 7만 원으로 책정됐다. 0세반의 경우,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 또는 추가 보육료가 지원된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마음바우처'는 기존 정신과 진료비 지원에서 상담기관 이용료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2026년부터는 진료비와 상담비 모두 지원하며, 상담비만 신청할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기초학력, 복지, 심리, 정서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도입된다.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교육급여가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되며, 초등학생은 50만 2000원, 중학생은 69만 9000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받게 된다. 바우처 신청 절차도 간소화되어 신청 창
제이앤엠뉴스 | KBO는 3월 20일 금요일에 시작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부터 TV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올해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가운데 tvN SPORTS에서 약 120경기, KBSN SPORTS에서 약 40경기가 생중계된다. TV로 중계되는 모든 경기는 OTT 플랫폼 TVING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팬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경기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는 매주 월요일에도 정기적으로 편성된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로 제공한다. 개막일인 20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KT와 삼성의 경기가 익산에서 오후 1시에 tvN SPORTS를 통해 방송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울산에서 울산과 롯데가 창단 첫 경기를 펼치며, 이 경기는 KBSN SPORTS에서 중계된다. 퓨처스리그 중계 일정은 매주 KBO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산업과 일상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11개 부처가 협력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가 총 246개 AI 제품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며, 2026년 AX 예산 2조4천억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인 6,135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4,735억원은 출연·보조금, 1,400억원은 융자 형태로 지원된다. 2027년에도 1,405억원이 추가로 투입되어, 2026~2027년 동안 총 7,540억원이 투자된다. 정부는 국민들의 AI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산업 및 생활 현장에서의 AI 전환 속도가 더디다는 평가에 따라,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예산 확보를 추진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부처가 협의체를 구성해 부처 간 중복 영역을 사전에 조정하고, 현장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지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사천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동북아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천에 조성된 항공MRO 산업단지는 2017년 착공 이후 1,800억 원이 투입되어 총 30만㎡ 규모로 완성됐다. 이 단지는 산업시설용지 20만 7천㎡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공청사, 주거시설 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산업시설용지의 41%에 해당하는 8만 4천㎡에는 이미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정비 시설과 격납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남은 부지에도 단계적으로 정비 인프라와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도는 단지 조성과 함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179명의 전문가를 배출했고, 이 중 115명이 취업했다. 또한 화물기 개조(P2F)와 부품 국산화 등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을 지원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준공식 축사에서 세계 항공MRO 시장이 2040년 22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항공기 정비 물량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해외에 의존하고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미슐랭 스타 셰프 김희은과 윤대현 부부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김희은 셰프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해 선재 스님과 대결을 펼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동상이몽2’에서는 101번째 운명 부부로 합류해,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뿐인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로서의 면모와 남편 윤대현 셰프와의 일상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하며 스타 셰프 부부로 자리매김했다. 녹화 현장에서는 김희은 셰프가 요리사의 길을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로 맞아 피를 흘렸던 일화, 돼지 저금통 하나만 들고 가출했던 경험, 그리고 지하철 화장실에서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버티며 겪었던 생활고 등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 같은 고백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격려를 보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과거 이태원에서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기록했던 홍석천이 등장했다. 홍석천은 현재 요식업을 잠시 쉬고 ‘미남슐랭
제이앤엠뉴스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도입된다. 부산시는 30일 오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그리고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자율주행버스 운행 개시를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 융합 기술을 적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자율주행버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왕복 약 10km 구간(9개 정류장)에서 시범적으로 운행된다. 부산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도입해 스마트서비스 실증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생활밀착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딱지왕'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로, 최근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을 배경으로 딱지치기 게임에 도전했다. 이날 유연석은 유재석을 '딱지왕'으로 칭하며 신뢰를 보였고, 유재석은 직접 딱지치기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딱지는 무조건 중심을 쳐야 돼", "딱지도 앞, 뒷면이 있어"라고 설명하며, 시범을 보일 때마다 딱지를 성공적으로 뒤집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중심!"을 외치자, 세 명의 도전자도 연이어 딱지를 뒤집는 장면이 연출됐다.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는 유재석의 지도를 받은 후 놀라운 집중력과 실력을 보여주었고, 연속 성공하는 참가자까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유준상이 계속해서 연습하자, 유재석은 "준상이 형 이러다 며칠 앓아누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공무원의 협업을 통해 노동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는 인공지능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산재 예측 AI 초기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이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 및 감독 이력 데이터를 학습해 사고 위험이 높은 상위 0.6%인 1만 9천 개 사업장을 선별한다. 선정된 사업장에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함으로써 산재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선정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방식이 적용됐다. 산재 예측 AI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기존에 공무원이 산재 이력 등으로 점수를 매겨 중점 관리 사업장을 선정하던 방식보다 예측력이 52%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 데이터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만 9천 개를 선정할 때, 공무원이 선정한 사업장에서는 2025년에 193만 일의 근로손실일수가, AI가 선정한 사업장에서는 294만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공무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도구도 공개됐다. 부산청 강민 노동감독관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통화 녹음 파일을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