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화성시가 자율주행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화성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시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사업에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조 1천억 원이 투입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송옥주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화성특례시 부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소식 현장에서는 연구기관이 개발한 8종의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차량이 전시되어, 부처 간 협업의 결과와 자율주행 기술의 현주소를 알린다. 자율주행 허브는 실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실증을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로, 화성시 일대의 교통 흐름과 도로 상태, 신호 정보, 객체 인지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차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교통약자와 교통소외지역을 위한 이동지원, 노면청소, 도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부터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규모를 크게 늘리고, 이를 위한 강사 약 2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도민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확장해 인공지능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거 충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며, 총 250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거주자로서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교육 이수자 등이 해당된다.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은 우대 대상이다. 선발된 강사들은 양성 교육을 받은 뒤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디지털 배움터 확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산업 구조에 변화를 일으키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새롭게 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전자책으로 출간됐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각각 2월 12일과 23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전자책으로 선보였으며,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종이책 출판도 이달 말로 예정돼 있다. 두 저서는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며, 반복되는 현상 역시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바라본다.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의 네 가지 구조 단계를 통해 전환의 동력을 제시하며, 인간이 구조를 인식하는 순간 반복이 멈추고 전환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에서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한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경험담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찬미가 오랜 시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해온 과정과, 부모님 모두가 가수로 활동했던 가족사를 공개했다. 허찬미는 16년 만에 준우승을 거머쥐기까지 네 번의 경연에 도전했던 사실을 밝히며, 자신의 음악적 열정이 부모에게서 비롯되었음을 언급했다. 허찬미의 부모는 1986년 '둘바라기'라는 이름으로 듀엣 활동을 했으나, 아버지는 결혼을 위해 가수 생활을 그만둔 사연이 전해졌다. 허찬미의 어머니는 '미스트롯4'에 딸 몰래 지원해 모녀가 동시에 경연에 참가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허찬미 어머니는 "찬미가 여러 번 오디션에 도전했기에, 이번엔 함께 무대에 서면 더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모두 올하트를 받아 '미스트롯' 사상 최초로 모녀 동반 올하트 기록을 세웠다. 한혜진은 허찬미 어머니의 실력에 감탄하며 "까딱했으면 어머님이 TOP3에 들 뻔했다"고 언급했다. 허찬미는 아버지가 '미스터트롯'
제이앤엠뉴스 | 한국 외교부와 EU 대외관계청(EEAS)은 3월 27일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과 벨렌 마르티네즈 카르보넬 EEAS 사무총장의 만남을 통해 양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EU 관계 전반, 양자 및 다자 협력, 그리고 주요 지역 정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진아 제2차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상황에서 한-EU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5월에 예정된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에서 방위산업,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벨렌 마르티네즈 카르보넬 사무총장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공급망 안정과 핵심 광물 확보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양측이 정례적 대화를 통해 협력의 구체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측은 중동과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한국 외교부와 EEAS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제이앤엠뉴스 | KBO 사무국은 올 시즌을 맞아 리그의 공정성과 역동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 변화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관계자들은 이번 개편이 선수단 운영의 유연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6 KBO 리그는 3월 12일부터 12일간 치러진 시범경기를 거쳐,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적용되는 주요 변경 사항에는 아시아쿼터 제도 도입, 피치클락 시간 단축, 무선 인터컴 시스템 도입,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부상자 명단 규정 변경, 더블헤더 편성 제한, KBO 배트 공인 규정 개정, 소속선수 정원 증원, 주루방해 해석 확대, 수비 시프트 위반 제재 강화, 파울라인 규격 통일, 마운드 뒤편 광고 허용 등이 포함된다. 아시아쿼터 제도의 신설로, 아시아야구연맹(BFA) 소속 국가와 호주 국적 선수 영입이 가능해진다. 이중국적 선수 중 비아시아 국적자는 영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한 팀당 직전 또는 해당 연도 아시아 리그 소속이었던 선수 1명만 영입할 수 있다. 포지션에 제한은 없고, 신규 영입 시 연봉·계약금·옵션·이적료(세금 제외) 등 총액이 20만 달러(월 최대 2만 달러)로 상한선이 설정된다.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6일부터 「해상풍력법」이 전면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시행으로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입지 선정은 정부가 주도하게 된다. 기존에는 민간사업자가 개별적으로 부지를 발굴해 해양 공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훼손 우려가 있었다. 앞으로는 어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개발이 추진된다. 사업 추진 속도도 빨라진다. 그동안 28개 법령에 따른 42개 인허가 절차로 인해 사업 기간이 길어졌으나, 인허가 일괄처리 제도가 도입되어 3~4년가량 소요되던 기간이 단축된다.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도 확대된다. 이해관계자 참여 창구가 없었던 기존과 달리,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민관협의회가 운영되어 갈등 해결 방안이 마련된다.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선박, 항만, 공급망 등 산업 기반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되며, 기술 개발, 인력 양성, 실증단지 조성 등 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이 구축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상풍력법 시행을 통해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공급,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확보, 지역 일자리 창출, 주민 소득 증대, 복합산업 육성, 대규모 수출산업 성장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3월 28일 제28회 고양특례시장배 유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유도협회가 주관했다. 유도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유망주뿐 아니라 대학생과 일반부 동호인까지 포함해 500여 명에 달했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유도가 체력뿐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무도임을 강조하며, "이번 대회가 유도 동호인 모두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도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3개월간 펼쳐진 경쟁의 결승전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황금별 6개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용빈과 춘길이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골든컵 트로피'를 두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두 참가자는 결전의 순간을 앞두고 서로를 의식하며 긴장된 분위기를 보였다. 김용빈은 "오늘 준비한 곡은 필살기"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리허설에서 100점을 기록한 사실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또한 최진희는 김용빈의 무대에 대해 "김용빈의 모든 걸 다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한편 춘길은 첫 방송부터 금을 향한 의지를 보여왔으며, 결승전에서는 금빛 넥타이를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선곡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첫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은 이날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