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제작, 심폐소생술 실습,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안전 역량을 익히게 된다. 교육 운영에는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지원한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IC1)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 확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IC1)가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안 마련 과정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발전지구로 편입해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또한,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를 위해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의 해상풍력 사업은 타 지역과 달리 어촌계 주민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입지선호조사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입지를 선정한 점이 특징이다. 특정 사업자가 없는 상태에서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와 유사하게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6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개인전에는 286명이, 단체전에는 94개 팀 282명이 출전했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 기관 및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청렴결의문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졌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 숙박, 식당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장기 테니스대회가 3월 14일 성사시립 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내 테니스 동호인 5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오픈부, 신인부, 여성부로 구성된 클럽 단체전과 남녀 입문자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현장을 찾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테니스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여러분께 감사하다.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장에서는 치열한 승부와 함께 팀원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테니스 동호인들이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에 대응해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 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체계가 통합될 경우 교육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유보통합은 교육부가 맡아온 유치원과 보건복지부 소관 어린이집의 관리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운영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하고, 실무 중심의 업무 매뉴얼로 실전노트를 완성했다. 이 안내서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이 담겼다. 어린이집 확충, 운영, 보조금과 인건비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원, 지도·점검 등 주요 행정 절차가 실무 위주로 정리되어 있다. 실제 행정공문 사례도 수록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실전노트를 교육부와 다른 시·도 교육청에도 배포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안내서는 자치구 보육업무 담당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qu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에서 지켜야 할 교통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스쿨존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 어린이들이 통학하는 시설 주변 도로 중 일정 구간이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다. 이 구역은 통학시설 반경 300~500m 이내에 해당하며, 차량은 반드시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해야 한다. 또한, 과속방지턱과 노란색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스쿨존 내 교통법규는 평일뿐 아니라 방학, 주말,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스쿨존에서 위반 시 범칙금과 과태료가 부과되며, 일반 도로에 비해 과태료가 2배 이상 높다. 모든 위반 행위에는 벌점과 과태료가 동시에 적용될 수 있다. 경찰청은 스쿨존에서의 안전 운전을 위해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교통신호 준수, 급가속 및 급감속 금지, 주정차 금지, 차량 사이로 뛰어드는 어린이 주의 등을 강조했다. 경찰청은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스쿨존에서는 더욱 천천히, 조심스럽게 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하천과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가 이끄는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전면적인 재조사에 착수했다. 청도군은 최근 대통령 지시에 따른 국무회의 결과를 반영해 지난 11일 관련 TF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각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의 실태를 다시 조사하고,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불법시설물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기간을 단축해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며, 기한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발이나 행정대집행 등 엄정한 대응을 예고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이 1,104억 원 규모의 보육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신규 정책을 선보이며 저출생 문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낮추는 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1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수입 감소분도 군비로 보전해 경영 안정에 힘썼다. 이 조치로 영아 돌봄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의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올해 10개소를 선정해 총 1억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며, 이는 대구시 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모든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맞벌이 가정의 수요에 부응하는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은 시행 3년 만에 이용 건수가 371건에서 2,414건으로 6.5배 증가했다. 화원·옥포·가창, 다사·하빈, 유가·현풍·구지·논공 등 중부, 북부, 남부권에 위치한 4개 어린이집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북부권의 이용률이 10배 이상 늘었다. 조리사 인건비 지원도 확대됐다. 민간·가정어린이집 조리사에게 지급되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14일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 확대와 맞돌봄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지난해 15,022명에서 2025년 22,693명으로 약 51% 증가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맞돌봄이 일상화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서울 아빠단'은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규모를 두 배로 늘려 운영된다. 2월 모집에는 1,412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아빠단에는 네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 50대에 늦둥이를 키우는 아빠, 선천적 폐질환을 극복한 자녀를 둔 아빠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포함됐다. 남산에서 열린 발대식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걷기 행사로 구성됐다. 앞으로 약 10개월간 아빠단은 온·오프라인에서 자녀와의 친밀감 형성,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올해는 현장 참여 행사와 자녀 연령별 소모임 운영에 중점을 두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아빠들이 경험을 나누는 커뮤니티 활동도 추진된다. 아빠단은 '서울 유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12일 오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충북을 찾은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유승민 회장은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이 전국 중심에 위치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돔구장이 들어설 경우 프로야구 경기, 각종 스포츠대회,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 등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 성공을 위해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은 스포츠, 문화,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