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성주군과 와이씨켐㈜이 3월 11일 군수실에서 투자양해각서(MOU)를 맺고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체결식에는 성주군 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과 환담을 진행했다. 와이씨켐㈜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중견기업으로,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씨켐㈜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164억 원 규모의 제5공장 증설에 나선다. 이 가운데 건설 및 설비 부문에 138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뉴욕, 2026년 3월 12일 -- 미국의 로어 미들마켓(lower middle market)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는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 이하 '리지우드')는 11일 핵심 항공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정 기지 운영사(FBO) 플랫폼 APP 제트 센터(APP Jet Center, 이하 'APP')를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APP는 미국 주요 대도시 시장에서 고품질 항공 시설을 운영하며 기업•정부•민간 항공 고객으로 구성된 다양한 고객층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지우드는 양자 거래를 통해 APP의 지배 지분을 인수한 뒤 경영진과 협력해 유기적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격납고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민간 항공 시장 중 하나인 플로리다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추가 인수를 완료했다. 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는 "APP 경영진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APP 고객에게 일관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업을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경북 지역 최초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약 1천 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최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4개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들은 40만~45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하며, 구미시는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억8천여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법인, 단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며 1년 이상 재직한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 종사자다. 구미시는 복지 현장의 높은 노동 강도를 고려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처우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은 지역 복지의 토대"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복지포인트, 상해보험료 지원, 휴가제도 운영
제이앤엠뉴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해빙기를 맞아 교육시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교육장은 간부진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이 필요한 현장과 대규모 시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재해취약시설을 찾아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요청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옹벽 8곳과 절토사면 1곳 등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직 주무관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노무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5호선의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기준점인 0.5를 넘겨 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이어지는 25.8km 규모의 광역철도 건설로, 총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연장 사업은, 김포와 서울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기존 경전철 노선의 승객 안전 문제를 완화하는 데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관련해,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김포 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지난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연장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분과위원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김포의 인구가 50만 명 수준이며,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그는 택지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가 최대 20만 명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
제이앤엠뉴스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1일 -- 2026년 3월 5일, 필립스 모니터의 게이밍 브랜드 "에브니아(EVNIA)"가 한국외국어대학교 Culture&Technology 대학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하고 '필립스 에브니아 e스포츠 실습실'의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협력은 최신 기술의 게이밍 모니터와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e스포츠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습 플랫폼을 제공하고, e스포츠 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총장 박중찬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e스포츠 연구센터장 류윤지 교수가 대학 측 대표로 기부 협약식에 공식 서명했다. 필립스 에브니아를 대표해 MMD 아시아태평양 및 대중국 지역 총괄 사장 Yan Lidong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며 "이번 기부 협약은 글로벌 e스포츠 교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필립스 에브니아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당사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고성능 e스포츠 모니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및 실습 환경
제이앤엠뉴스 | 선전, 중국 2026년 3월 11일 --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선전 세계전시컨벤션센터(Shenzhen World Exhibition & Convention Centre, Shenzhen World)에서 개최된 ISLE 2026은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통합 시스템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행사 기간 동안 디스플레이 및 AV 통합의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위한 수천 개 이상의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 ISLE에서 난창 광전자 산업 클러스터(Nanchang Optoelectronic Industry Cluster)는 '빛나는 난창, 세계를 스마트하게 연결하다(Shining Nanchang, Smartly Connecting the World)'를 주제로 공동 전시에 나섰다. 난창 하이테크존(Nanchang High-tech Zone)을 포함한 도시의 5대 산업 단지가 함께 참여해 산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유니루민(Unilumin), 네이션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NationStar Optoelectronics), 난창통싱 자동차전자(Nanchang Tonson Automotive Ele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제작 특화) 참여 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당 IP를 활용해 새로운 장르, 산업, 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에는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이 포함되며, 게임과 영화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기도 내 본점 또는 지점이 있는 중소 법인사업자(컨소시엄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으며, 모집 규모는 5곳 이상이다. 경기도는 선정 기업에 제작 자금 외에도 기업진단, 법률 상담, IP 권리화 지원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IP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은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공고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핵심인재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성장 진단 체계인 'API 진단'을 도입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미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선발된 공직자들이 10개월간 집중적으로 참여하는 장기 과정이다. 올해부터 인재개발원은 교육생의 성장 과정을 입교 전부터 수료 시점까지 정밀하게 분석하고 지원하는 독자적인 체계를 마련했다. 'API 진단'은 Awareness(자기인식), Personality(고유성향), Insight(리더 통찰) 등 세 영역을 중심으로, 각 단계에 맞는 전문 진단 도구를 통합해 설계됐다. 기존에는 정해진 교과목을 일방적으로 수강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체계는 교육생의 성향과 역량을 데이터로 파악해 10개월간의 교육 기간 동안 개인별 성장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교 전에는 2단계에 걸친 정밀 진단이 이뤄졌다. 1단계에서는 '내마음보고서'를 활용해 심리 상태와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점검했고, 2단계에서는 '12DNA 분석'을 통해 각 교육생의 기질과 협업 스타일을 파악했다. 3월 중순에는 마지막 단계인 '리더 통찰(Insight)' 진단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비도시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주민의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를 3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다. 도시지역은 주거, 상업, 공업지역 등으로 구분되어 지구단위계획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반면, 농림지역이나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비도시지역은 계획적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해 산발적인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비도시지역이 포함된 각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 수요와 주민 생활권 보호, 농지와 산지 보전의 균형을 고려한 토지이용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도시·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 중인 시군 공무원, 용역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회의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농촌지역 등 비도시지역에 대한 공공, 학계, 법제 차원의 관심과 논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연구 과정에서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